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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본뜻

이 말은 우리나라 무속신앙에서 온 말로 볼 수 있다.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놓고 불러다 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했는데 여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단골손님’이니 ‘단골 장사’니 하는 말들도 여기서 비롯했다고 한다. 실제로 ‘단골’ ‘단굴’은 호남 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바뀐 뜻

늘 정해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킨다.

보기글

- 어디 멀리 갈 것 없이 자네 단골 식당으로 가지 그래.
- 그 집이 내 단골 미장원인데 가서 내 얘기 하면 마음에 들게 머리 잘해줄 거야.

- 『우리말 잡학사전』 중에서
(이재운 외 엮음 / 노마드 / 552쪽 / 28,000원)
번호 제목 날짜
48 단골 2020년 06월 29일
47 다방(茶房) 2020년 05월 27일
46 눈시울 2020년 04월 27일
45 노비(奴婢) 2020년 03월 30일
44 노다지 2020년 02월 27일
43 넋두리 2020년 01월 30일
42 내시(內侍) 2019년 12월 30일
41 낭패(狼狽) 2019년 11월 28일
40 낭만(浪漫) 2019년 10월 29일
39 날라리 2019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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