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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을 억압하지 마라
나는 육아와 사람을 공부하면서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나의 감정을 먼저 돌보지 못하면 아이들의 감정 또한 살필 수 없다. 위급상황에서 부모가 먼저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와 같다. 부모가 무사해야 살아서 아이들을 챙길 수 있다. 육아를 할 때는 아이의 감정뿐 아니라 나의 감정도 억압하지 마라. 감정은 살아 있는 에너지이다.

‘키를리안 사진기’라는 것이 있는데 물체의 빛이나 파장을 찍는 기기이다. 예전 사람들은 이러한 빛이 물체의 기(氣)나 아우라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신기하게도 사람마다 그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비록 키를리안 사진기가 정말 사람의 감정을 찍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는 것은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다는 신호이다. 아이가 ‘엄마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감정을 억압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감정을 드러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뜻이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을 억압하지 말고 인정해주면 된다. 감정을 억압하지 말고 인정해주는 것이 곧 나와 아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가 처음 “엄마”라고 불렀을 때의 느낌을 기억하십니까? 아이가 아플 때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진짜 중요한 가치를 잊지 마시고,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 『감정조절 육아법』 중에서
(최현정 지음 / 미다스북스 / 336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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