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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하얀 집 White House
세계를 움직이는 하얀 건물 백악관(白堊館, White House)은‘하얀 옥(玉)으로 지은 저택’이라는 뜻이다. 반절로 자르면 정육면체가 되는 4층짜리 건물의 백악관은 워싱턴 시내 펜실베이니아 거리 1600번지에 버티고 서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악관이 예식장 상호로도 쓰이지만, 워싱턴의 백악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권부(權府)이다. 백악관의서쪽건물에자리잡고있는대통령의집무실은달걀모양으로,‘ Oval Office’라 불린다. 이곳에는 2,000여 명의 미국 최고의 엘리트들이 각 분야에 포진해 있다.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은 첨단 정보 센터처럼 되어 있다. 지하실에 있는 상황실(Situation Room)은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동정, 중앙정보국(CIA)의 보고, 인공위성을 통해 수시로 세계 각국의 정보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백악관은 미국의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이기도 하다. 미국 연방정부의 청사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이다. 초대 대통령 워싱턴이 1792년 대통령 관저의 설계를 공모해 아일랜드 출신의 건축가 제임스 호번(James Hoban)의 작품을 선정했다. 좌우대칭형으로 단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한껏 살린 백악관의 첫 입주자는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였다. 1814년에 워싱턴을 침공한 영국군들이 백악관 전체를 불태우는 바람에 역사적 상처를 입기도 했다. 하지만 제임스 호번이 다시 나서서 3년 동안 개축하여 오늘날의 백악관 모습으로 복원시켰다.

‘백악관’이라는 공식 명칭은 1901년에 취임한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가 채택했다. 처음에는 주위 사람들이‘대통령 궁(President’s Palace)’으로 부르자고 했으나 대통령 관저 이름을 공모할 당시‘대통령의 집(President’s House)’으로 결정된 이 이름을 고수했다. 그러던 1811년 어느 날, 어떤 신문기자가 건물의 색깔을 보고‘White House’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어 백악관이라 불리기도 했는데, 90년이 지난 20세기에 들어서 비로소 정식으로 백악관이라 불리게 된 것이다. 백악관이 현대적인 모습으로 완전히 재단장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트루먼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 때 두 번이었다.

- 『영어잡학사전』 중에서
(김대웅 지음 / 노마드 / 452쪽 / 2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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