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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약
 
 

무엇이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가

  저자 : 한근태
  출판사 : 미래의창
  출판년도 : 2022년 07월
  분야 :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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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가
저자 : 한근태 / 출판사 : 미래의창
교보문고  BCMall     

 


한근태 지음
미래의창 / 2022년 7월 / 224쪽 / 14,000원


▣ 저자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컨설팅과 강의,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3천 번의 기업 강의와 CEO 700명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바를 명쾌하게 풀어낸 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를 비롯하여 《몸이 먼저다》, 《고수의 질문법》,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고수의 몸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우리는 종종 하는 말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말할 때가 있다. 매일 같이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 문화가 직원을 일하게 하고 성과를 내게 만든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기업이나 조직 문화팀, 기업 문화팀 혹은 인사팀을 그렇게 부르거나, 인사팀 아래 별도로 조직 문화만을 전담하는 팀을 둔다. 그런데 그들은 조직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오랫동안 수많은 조직을 다니면서 강의와 자문을 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경영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놀라운 건 내가 만나 온 사람의 수만큼 그들의 생각이나 분위기가 모두 달랐다는 것이다. 어느 조직의 분위기는 활기차고, 웃음이 가득하고, 왁자지껄해서 나도 그곳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반대로 회사 전체에 적막한 침묵이 흐르며, 누구 하나 말하는 사람 없이 직원 모두 컴퓨터 화면만 뚫어지게 보는 조직도 있다. 그들을 보면 나도 숨이 막힐 듯한데, ‘일하는 그들은 얼마나 답답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조직 문화에 관한 책이다. 나는 조직 문화가 도대체 무엇인지, 과연 기업 성과와 연관이 있는지, 좋은 조직 문화를 가진 회사는 어떤 곳이고 그게 제대로 작동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조직 문화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느냐에 대한 ‘보이지 않는 율법’, ‘조직이 가진 습관’, ‘상사가 없을 때 직원들의 행동’, ‘3개월 있으면 더 이상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등 그 대답도 참 다양하다. 그동안 여러 기업 강의와 경영자와의 만남을 통해 내가 알게 된 조직 문화에 대한 정의는 한 마디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조직의 분위기’다.

그렇다면 조직의 분위기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바로 주인이다. 집안 분위기는 안주인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회사 분위기도 CEO의 분위기에 달려 있다. CEO의 캐릭터가 조직 전체에 스며들어 문화가 된 것이 조직 문화다. 그런 면에서 생각하면 CEO가 조직 문화를 바꾸라고 하는 건 어딘가 좀 이상하다. 조직 문화가 CEO 그 자체인데, CEO만 변하면 될 일이지 않을까? 태스크 포스를 만들어 힘을 빼는 건 어찌 보면 비생산적인 일이다.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성과와의 연관성에 대해 언급하며 조직 문화가 기업의 성과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물론 조직 문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조직 문화가 좋다고 늘 성과가 좋은 건 아니다. 반대로 조직 문화가 나쁘다고 해서 회사가 망하는 것도 아니다. 조직 문화는 한 단면일 뿐이다. 기업의 성공과 실패의 수많은 원인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큰 역할을 하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외부 환경에 맞춰 신규 전략을 실행하거나 조직 전체를 정비하려 할 때 조직 문화의 개선 없이는 안 된다. 조직 문화는 기업의 바탕이자 뿌리로 기업이 혁신할 때 꼭 뒷받침되어야 한다.

사실 조직 문화는 거대 담론이다. 솔직히 이런 거대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할 만큼 내 내공은 깊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존 코터를 비롯한 저명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여러 회사의 조직 문화를 예로 들었다. 이를 통해 현재 조직 문화를 돌아보고 어떻게 개선하고 구축하면 좋을지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서문

왜 조직 문화인가

위대한 기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히든 챔피언 강국을 위하여
일하고 싶은 기업, 구글의 3대 문화 / 일단 즐거워야 한다 / 내적 동기의 힘
좋은 문화가 좋은 성과를 가져온다 / 양날의 검

성공하는 조직의 문화는 무엇이 다른가

질문하고 저항하고 토론하라 / 쉽지 않은 길 / 촉이 발달한 조직
책상 위의 보고서를 믿지 마라 / 창의력은 함께할 때 나온다
배의 조타수를 잡지 마라 /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키

변화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가지 조직 문화 유형 / 조직 문화 개선 모델의 3대장
삼성에는 없고 아마존에는 있는 것 / 변화의 첫 단계, 진단
변화는 애자일하게 / 문화는 사람이 만든다 / 세상에 나쁜 문화는 없다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결정적 차이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 공유는 구축의 기초다 / 문화를 시스템화해라
채용과 배치의 중요성 / 제대로 된 평가가 제대로 된 문화를 만든다
공간을 바꿔라 / 숫자 대신 문화를 이야기하라

성공적인 조직 문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

만드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 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
인재의 밀도를 높여라 / 앞바퀴가 이끌어야 뒷바퀴가 움직인다
리더의 그릇 / 조직은 리더를 닮는다 / 손다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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