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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약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저자 : 전승민
  출판사 : 팜파스
  출판년도 : 2020년 11월
  분야 : 자연과학/공학/천문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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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저자 : 전승민 / 출판사 : 팜파스
교보문고  BCMall     

 


전승민 지음
팜파스 / 2020년 11월 / 248쪽 / 13,800원


▣ 저자 전승민

과학기술 분야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덕연구단지 과학신문 〈대덕넷〉 취재기자, 과학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 10년 이상 근무하며 월간 〈과학 동아〉기자, 〈동아일보〉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편집장 및 수석 기자를 지냈다. 현재는 〈사이언스타임즈〉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인간형 로봇기술의 발전과 한국 KAIST 연구진의 노력을 조명한 책 『휴보이즘』, KAIST 연구진의 세계 재난로봇경진대회 우승기를 그린 『휴보, 세계 최고의 재난로봇』, 한국 미라의 발생과 기원을 연구한 『500년 신비를 과학으로 풀다, 한국 미라』,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인문학 도서 『인공 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본래 제 직업은 과학 기술 분야 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일을 하는 내내 가장 공을 들여 취재했고, 또 지금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다름 아닌 로봇 기술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취재해 모은 정보가 어느덧 몇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한국 최초, 그리고 대표적인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휴보’에 관해서는 10여 년 이상 취재해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가끔 학생이나 대중에게 ‘로봇’을 주제로 강연하는 날이 있습니다. 강연이 끝날 때마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질문은 역시 ‘혹시 로봇이 인간에게 반항하면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물론 이런 질문은 로봇이라기보다 인공지능에 대한 질문으로 봐야 합니다만, 이럴 때는 알고 있는 내용을 최대한 설명하고, 함께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약 순수하게 ‘로봇 기술’만 놓고 이야기한다면 주로 어떤 질문이 나올까요. “미래에는 어떤 로봇이 등장할까?”, “가장 먼저 개발하고 싶은 로봇은 어떤 것인가?”, “우리 집 궂은일을 도맡아 주는 가사도우미 로봇은 언제쯤 등장할까?” 같은 질문이 가장 흔했습니다. 미래가 되면 로봇이 우리 사회로 들어올 거라고 믿고, 그래서 그 형태나 시기를 궁금해 했습니다.

미래의 모습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하지만 ‘미래에 이런 로봇이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상이 모이면 마침내 미래가 바뀌어 갑니다. 미래란 결국 우리 인간이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많은 사람의 상상 속 세상을 엿볼 수만 있다면,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등장할 로봇의 모습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과학 기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작은 욕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허구의 이야기인 영화를 두고 미래 기술을 논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종종 만납니다. 그래서 영화 속 이야기 중 어떤 부분이 허구이고, 어떤 점이 과학적으로 타당한지를 정리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나 로봇, 둘 중 한 가지 이상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이상의 독자분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 보는 수많은 로봇 기술이 과연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지, 어떤 점이 비과학적인 영화적 설정이며, 어떤 점이 미래 사회에 등장할 첨단기술인지를 차근차근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에 대한 적지 않은 상식 또한 쌓일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로봇과 함께 미래를 살아가야 할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 차례
Theater 01 영화로 이야기하는 ‘로봇의 정의’

#01 100년 전 사람들이 상상한 최초의 안드로이드 ‘마리아’를 만나다 〈메트로폴리스〉
#02 로봇은 반드시 ‘무선 조종’이어야 한다고? 분분한 로봇의 기준에 대해 〈철인 28호〉 #03 인류를 구하는 영웅, 거대 로봇을 꿈꾸다 〈퍼시픽 림〉
#04 인공위성 부품일까, 인공지능 로봇일까? 〈로봇, 소리〉
Credit Cookie 1 너도나도 ‘로봇’이란 단어를 쓰는 이유

Theater 02 영화 속 로봇으로 보는 미래의 ‘과학 기술’

#05 사이보그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로보캅〉
#06 탑승형 로봇 기술의 미래, 우리는 언제쯤 로봇을 타고 다닐 수 있을까? 〈아바타〉
#07 로봇의 운동 능력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 내다 〈리얼 스틸〉
#08 가장 현실성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그려 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Credit Cookie 2 현실 속 로봇 기술, 어디까지 와 있을까?

Theater 03 영화, 과학과 허구 사이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09 하늘을 나는 궁극의 웨어러블 로봇이 존재할 수 있을까? 〈아이언맨〉
#10 의식으로 로봇을 움직이기 어려운 이유 〈써로게이트〉
#11 ‘생명체처럼 보이는 금속’의 정체를 밝혀라! 〈트랜스포머〉
#12 사람의 기억과 자아를 로봇에 전송할 수 있을까? 〈채피〉
Credit Cookie 3 영화 속 ‘그럴듯한’ 설정과 진짜 ‘로봇 기술’의 차이점

Theater 04 ‘생각하는 로봇’은 사람의 적일까, 친구일까?

#13 인간을 공격하는 ‘나쁜 인공지능’의 대명사 〈터미네이터〉
#14 인간의 사랑을 원하는 로봇 아이가 나타난다면? 〈A.I.〉
#15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싶다면? 〈엑스 마키나〉
#16 인간의 기억을 가진 전자두뇌를 갖고 기계 몸을 입는다 〈공각기동대〉
Credit Cookie 4 생각하는 인공지능 로봇, 세상에 등장할 수 있을까?

Theater 05 영화로 살펴보는 미래의 ‘로봇 사회’

#17 내 성격과 딱 맞는 로봇과 친구가 되는 미래 〈스타워즈〉
#18 한 남자의 서글픈 삶으로 본 ‘로봇의 권리’ 〈바이센테니얼 맨〉
#19 로봇 3원칙 창시자의 끝나지 않는 고민 〈아이, 로봇〉
#20 로봇은 새로운 종(種)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 〈오토마타〉
Credit Cookie 5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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