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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약
 
 

코로나 팬데믹

  저자 : 슈샤리트 박티, 카리나 레이스
  출판사 : 더봄
  출판년도 : 2020년 12월
  분야 : 자연과학/공학/천문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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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저자 : 슈샤리트 박티, 카리나 레이스 / 출판사 : 더봄
교보문고  BCMall     

 

코로나 팬데믹
슈샤리트 박티, 카리나 레이스 지음
더봄 / 2020년 12월 / 190쪽 / 15,000원


▣ 저자 슈샤리트 박티, 카리나 레이스

슈샤리트 박티 - 미생물 및 감염의학ㆍ면역학 박사. 마인츠대학 석좌교수. 독일을 대표하는 의학자로, 22년에 걸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마인츠대학 병리미생물 및 위생학 연구소 주임교수로서 면역학, 박테리아학, 바이러스학, 기생충학 분야에서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카리나 레이스 - 세포생물학 박사. 킬 의과대학 교수. 생화학, 감염증, 세포생물학 분야에 종사하면서 6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적 전문지에 발표했으며, 여러 차례 국제적인 의학상을 수상했다.


▣ 역자/감수 김현수, 김대중

김현수 - 현재 한양대 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이며,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서울시 강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등 공공 정신 보건의 현장에서 일해 왔다. 메르스 감염 때는 메르스 정신건강용역 연구단 단장을 맡았으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는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아 마음의 백신 포함 여러 카드뉴스,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기반 심리방역을 개발해왔다. 최근〈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이라는 서적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세바시, CBS, EBS, KBS 아침마당 등에서도 코로나 심리방역, 부모-자녀 의사소통 등에 관해 특강을 한 바 있다.
김대중 - 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의학문헌정보센터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이 주된 진료 및 연구분야다.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고, 역학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병원에서 코로나대응팀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면서부터 코로나19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SNS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잘못된 뉴스를 바로잡기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감염병대응 정책자문단 단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Short Summary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호흡기질환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다. 이들은 나중에 SARS-CoV-2라는 이름이 붙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SARS-CoV-2에 의한 호흡기질환은 COVID-19로 명명되었고, 중국에서 유행한 이 감염병은 2020년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갔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만큼 세계인의 관심을 지배하는 주제는 없다. 코로나 감염병 팬데믹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는 정부, 사회 그리고 심지어 지인과 가족들 사이에서도 분열과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저자들은 현재 독일 정부의 감염병 대응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록다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같은 급진적 보호 조치에 대한 정당화 여부와 코로나 팬데믹이 사회, 경제, 공중보건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봉쇄-백신-치료제’의 감염 대응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과 관련하여 감염률과 치명률 중 어떤 기준에 의거하여 방역시스템의 핵심적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 팬데믹이라고 판단되었을 때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전체 사회에 끼치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역체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 차례

역자의 말 1 / 역자의 말 2

1 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코로나바이러스: 기본 개념 / 중국: 위협의 출현

2 새로운 ‘킬러’ 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한가?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 / 사망률에 관하여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비교 /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의 상황
3 독일의 코로나 상황

독일 이야기 / 팬데믹 선언 / 국가 차원의 봉쇄조치 / 2020년 4월: 봉쇄를 연장할 이유가 없다 / 봉쇄의 연장 / 마스크 필수 / 봉쇄 연장에 대한 지속적 논쟁: 임박한 2차 팬데믹? / 제한 조치들을 완화하여 응급 수준으로 적용하다
4 너무 많다고? 너무 적다고?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과부하 걸린 병원 / 끔찍하다! / 인공호흡기의 부족 / 조치가 적절했는가? / 정부가 제대로 한 일은 무엇인가? / 정부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 정부는 무엇을 했어야 하나?
5 부수적 피해들

경제적 여파 / 의료시스템의 붕괴 / 마약과 자살 / 심근경색과 뇌졸중 / 다른 질환들 / 노인에게 일어난 일들 / 아무 잘못도 없고 취약한 아이들 / 빈곤층에 미친 여파
6 비교적 잘 대처한 다른 나라는 무엇을 했는가?

봉쇄는 이점이 있는가? / 진정으로 올바른 조치는 무엇인가?

7 보편적 요법으로서의 백신

COVID-19와 면역성에 관한 질문들 / 백신을 접종하느냐 안 하느냐의 고민 / 팬데믹인가 아닌가-WHO의 역할
8 대중매체의 실패

진실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 열린 토론은 어디에 있는가? / 숫자놀이 / 명예훼손 및 신뢰도 훼손 / 의견의 검열 / ‘착한 시민’과 정치의 실패 / 왜 정치인들은 실패했는가? / 왜 경제로부터 정부 방침에 대한 비판이 거의 없었던 것일까? / 과학자들의 비판은 왜 적을까? / 결론
9 쿠오 바디스(Quo vadis),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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