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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 당산 할매와 나
윤구병 / 휴먼어린이
대학 철학 교수를 그만두고 농사꾼이 되어 변산 공동체를 가꾸어 온 윤구병교수가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 변산으로 내려오면서 만난 당산나무(당산 할매)와의 인연과 교감을 포근하게 전해주고 있다.
언제나 찾아가면 있는 고향의 정자나무 같은 당산 할매는 자연, 생명, 나눔의 조화로운 삶을 가르쳐준다. 10년이 넘도록 당산 할매에게 의지하고 배우며 터득한 살아가는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윤구병이 들려주는 당산 할매와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자연과 함께 하는 이야기는 화가 이담의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져 감동을 더해준다.
45호 열두 살의 여름
팻 브리슨 / 동산사
아빠와 해마다 텃밭을 일구면서 ‘나’는 아빠의 열두 살 때의 여름 이야기를 듣습니다. 철없는 행동이 소중한 인연을 낳고 평생의 추억으로 아빠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유년 시절의 기억을 추억하는 아빠와 그 이야기를 담담히 듣고 있는 아이가 맨 앞장과 뒷장에 나온다. 그 사이에는 아빠의 유년 시절 이야기이다.
세대를 초월해서 우정을 나누게 된 아빠와 할아버지의 추억은, 다시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게 된다. 큰 사건 없이 조용하게 끝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가진 동화이다. 잔잔한 내용과 어울리는 수채화풍의 그림이 한층 돋보인다.
44호 내 마음의 보물상자
야노쉬 / 다산기획
호야와 곰곰이는 강가에 있는 조그만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호야와 곰곰이가 행복을 위해 필요한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어느 날 곰곰이와 호야는 맛있는 송어도 먹고 싶고, 멋진 옷도 사고 싶어지지만 그만한 돈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둘은 보물을 찾아 먼 길을 떠나게 된 것이다.
호야와 곰곰이는 결국 보물을 찾게 된다. 황금사과를 얻게 되었지만 결코 행복을 얻는 것과 같은 의미가 아님을 둘은 서서히 깨닫게 된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43호 마음의 집
김희경 / 창비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도대체 마음이란 무엇일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집’에 비유하여 살펴본다. 엄마, 아빠, 아기, 장애인 누구에게나 마음이 있다. 하지만 기쁘다가도 슬프고, 슬프다가도 즐거워지는 마음이란 것은 잘 알 수 없다. 마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같다. 사람마다 마음의 집은 모양도 크기도 다르다.
집 안의 문, 방, 창문, 계단도 제각각이다. 마음의 방에 혼자 있을 때, 창 밖에 비가 올 때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마음들이 내 마음을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차분한 글과 섬세하고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그림책이다.
42호 나도 이제 친구가 생겼어요
이재민 / 노란돼지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진실한 우정을 쌓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린 이야기이다. 우리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마주할 때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망설이곤 한다. 하지만 장애를 가졌다는 것은 우리와 조금 ‘다르다는 것’뿐이지 결코 그것이 그 사람의 단점이나 결점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은 그 ‘다름’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서로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책의 뒤에 첨부 된 점자 편지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그들을 이해하고 마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함께 어울리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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