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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7월 북코스모스 어린이 독서학교 안내
베갯머리 독서, 이렇게 하세요

매일 꾸준히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갯머리 독서의 제 1원칙은 한 권이라도 매일 꾸준히 읽어 주는 것입니다. 일단 마음을 먹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미루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은은한 간접 조명을 활용합니다.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 줄 때는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은 간접 조명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조명이 은은한 상황에서는 아이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아이를 위해 작은 베드 램프를 준비해 봅시다.

두세 권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잠들기 싫어하는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 준다고 하면 신이 나서 책을 한 아름 갖고 오기 마련이다. 베갯머리 독서는 30분 이내가 적당합니다.

아이와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을 잡아주면 좋습니다. 시선 또한 책에만 두지 말고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추도록 합니다. 이러한 스킨십과 눈 맞춤은 엄마의 정서 교류에 매우 중요합니다.
10호 6월 북코스모스 어린이 독서학교 안내
우리 아이, 책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2

하나, 부모가 먼저 읽기. 아이들이 책읽기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부모님들이 먼저 아이들에게 권해줄 책을 읽어야 합니다. 책읽기가 아이들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는 것은 책을 통해 서로 공유하게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리려는 노력이 될 것입니다.

둘, 집 주변 도서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것에 처음에는 부담을 갖는 부모님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아이가 가지고 싶은 책을 모두 사주는 것이 벅찰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정기적으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할 것을 권합니다. 도서관은 무엇보다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놀이 장소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셋, 부모님과 서점에 가기. 부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서점을 가는 기회는 아마도 새학기가 시작되는 한 두 번이 전부일 것입니다. 하지만 서점은 다양한 책을 살펴보고,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경험은 책을 더욱 좋아하게 되고 관심을 갖는 주제를 더욱 깊이 있게 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넷, 도서 이벤트에 참여하기.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를 내용으로 하는 '인형극, 뮤지컬' 등으로 공연이 있을 때, 혹은 독서캠프나 도서관이 행사 등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됩니다.

다섯, 우리집 도서 이벤트
- 이들이 좋아하는 구석진 작은 공간, 거실이나 베란다 등에 아주 작은 도서관을 꾸며보세요.
- 식탁이나 거실 바구니에 이 주에 책을 정해두고 관심을 다시 환기시키는 것입니다.
- 주제가 있는 이야기 벽을 만들어 가족이 함께 꾸며봅니다.
- 책과 관련해서 부모님의 추억이 있는 곳을 함께 다녀오세요.
9호 5월 북코스모스 어린이 독서학교 안내
우리 아이, 책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1

1. 책 읽기를 순서대로 가르친다는 생각을 버려라 합니다.
순서대로, 연령대로 맞춰 차곡차곡 읽어나가는 일로, 혹은 서로 다른 책을 읽고도 똑같은 크기로 네모 칸이 그려진 종이에 독후감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걸로 과연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훈육이 될지는 몰라도 책 읽는 게 즐거워 아이들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건 아닙니다. 자유로운 책 읽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다려주는 것도 부모가 할 일 입니다.

2. 꼭 읽어야 한다는 필독 도서에 연연하지 마세요.
권장 목록이나 필독 목록이 갖는 가장 큰 문제는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흘러내리는 것처럼 목록에서 빠진 책들과 멀어질 수 있다는 점. 어쩌면 바로 그 가운데 한 권이 아이를 책과 친해지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필독 목록이라고 하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뜻이지만 읽어야 하는 이유를 없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이유도 책에서 얻은 것도 백이면 백,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권장이나 추천이라는 말을 달고 있어도 목록을 받아든 아이는 숙제나 시험공부와 다르지 않게 여기게 되고 그러면 스스로 책과 친해질 수 없습니다.

3. 책읽기의 즐거움을 뺐지 마세요.
누가 억지로 시키는 것을 진심으로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독서 이력이니 인증이니 하는 방식으로 책읽기의 즐거움을 빼앗지 마세요. 책 읽기는 입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과 어울리는 가운데 책을 읽으면서 편안하고 즐겁게 쉼을 누리고 상상력을 펼칠 실마리를 얻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권리를 누리게 되면 그 나머지, 어른들이 바라는 지식은 벌써 아이들 손에 다 들어 있게 됩니다.
7호 3월 북코스모스 어린이 독서학교 안내
1. 책은 전집류보다 낱권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책에 5분 이상 집중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책방을 데리고 다니며, 낱권을 직접 골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책을 고를 땐 출판사 브랜드를 보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책이라 해도 수십 종이 나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부모들은 책 골라주는 것을 난감해 합니다. 좋은 책을 고르고자 원한다면 브랜드 있는 출판사를 선택하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아이가 잡지나 만화책을 본다고 말리지 마세요. 요즘은 만화로 된 학습물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활자보다 이미지에 익숙해, 만화를 아주 선호합니다. 만화도 독서 훈련의 첫 단계로 보고 만화를 본다고 해서 나무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4. 아이가 요즘 무슨 책을 읽는지 한 번쯤 관심을 가지세요. 아이 책을 같이 읽기란 여간한 정성이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자녀가 읽는 책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만으로도 부모의 역할은 훌륭합니다.

5. 책을 너무 정리 정돈하려 들지 마세요. 다른 건 몰라도 책이 여기저기 널려 있으면 그대로 놔두세요. 아이는 놀이에 지치면, 자리 옆에 있는 책에 손이 가고 자연스레 독서로 이어지게 됩니다.

6. 딸들에게 백설공주와 신데렐라류의 동화를 너무 읽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경우 성에 대한 고정 관념이 자리하기 쉽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정서를 돕는답시고 지나치게 가난, 불치병, 장애인 등을 강조한 책들도 딸들의 심성을 나약하게 만들게 됩니다.

7. 독서일기 등과 같은 '숙제성' 부담을 주지 마세요. 자녀가 어떤 책을 읽었는지, 그리고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를 알기 위해 독서일기 등을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독서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면 오히려 책을 기피하게 됩니다.
6호 2월 북코스모스 어린이 독서학교 안내
아빠가 나서는 교육, 새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세요. 모든 아빠는 ‘좋은 아빠가 되리라’고 새해가 되면 다짐을 합니다. 아빠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은 자녀의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과제로 내주는 체험학습이 많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아빠가 잘하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목적을 갖고 내용을 학습 하는가 보다는 아이와 함께 하면서 주제와 관련된 대화를 풍부하게 나누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이 밖에도 수명이 다 된 전등을 함께 갈거나 서점에 함께 가서 책을 고르는 것도 훌륭한 학습이 됩니다. 큰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한번 쯤 아빠 회사에 자녀와 동행해서 아빠가 일하는 곳을 체험하게 하는 것도 아이에겐 의미 있는 경험 일 것 입니다.

아이는 아빠가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아빠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몰랐던 아빠의 일을 직접 본 아이들은 아빠에 대한 공감도 늘어나 마음을 열고 아빠와 함께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아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는 자책감 때문에 아이가 잘못해도 무조건 감싸주는 것은 금물입니다. 자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무엇을 잘못했고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확히 지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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