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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그레이

달라진 노인들

최근 통계청은 한국의 전체 인구 중 만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2022년 17.5%에서 2070년에는 46.4%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망대로라면 2070년에는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65세 이상 노인이 된다. ‘노인’ 하면 우리는 늙고 병든 노인의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요즘 노인은 과거의 노인과는 다르게 의욕적이며 생기가 넘친다. 그리고 앞으로 더더욱 그럴 것이다.

시니어, 시장의 중심이 되다

마케팅 컨설턴트인 정지원은 그가 쓴 『뉴그레이』에서 시니어로 불리는 이 시대의 노인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고, 높은 안목과 취향, 그리고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변화를 모색하며 새로움을 추구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윤여정, 박막례, 밀라논나, 김칠두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니어들을 보면 개성이 넘치고 젊은 세대와도 기꺼이 친구가 된다. 새롭게 등장한 이 시니어들은 단순히 무병장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몸매, 탄력 있는 피부 등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낸다. 45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한 후 할리데이비슨을 구입하여 한계령과 미시령을 누비고 있는 강정석 씨, 귀촌 대신 캠핑카를 구입해 전국을 여행하며 영상을 유투브에 올리는 정장숙씨 부부. 이들처럼 많은 시니어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로망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시니어의 이러한 욕망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시니어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시니어의 니즈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보다 먼저 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 미국, 독일 등은 이미 시니어 비즈니스가 소비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기업들은 여전히 젊은 세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시장이 시니어의 니즈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시니어 시장은 반드시 성장한다. 가장 큰 인구 집단이자 구매력이 큰 베이비붐세대가 2020년에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층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이제 과거와 달리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 뉴식스티라 불리는 새로운 노인들의 등장으로 점차 시니어가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시니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시니어의 ‘욕망’과 이를 충족시키려는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북코스모스 대표 최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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