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5년 4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빅 브러더
저자 : 라이오넬 슈라이버/박아람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누가 누구를 베꼈을까?
저자 : 카롤린 라로슈/김성희
출판사 : 윌컴퍼니


<인문학>
책공장 베네치아: 16세기 책의 혁명과 지식의 탄생
저자 :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김정하
출판사 : 책세상

사물의 철학
저자 : 함돈균
출판사 : 세종서적


<사회과학>
인비저블
저자 : 데이비드 즈와이그/박슬라
출판사 : 민음인

21세기 시민경제학의 탄생
저자 : 스테파노 자마니, 루이지노 브루니/제현주
출판사 : 북돋움


<자연과학>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저자 : 예병일
출판사 : 한국문학사


<실용일반>
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
저자 : 한혜경
출판사 : 샘터사


<유아아동>
타임머신 북머신: 홍길동을 만나 금오신화로
저자 : 권타오 글, 배종숙 그림
출판사 : 미세기

호랑이를 탄 엄마
저자 : 서선연 글, 오승민 그림
출판사 : 느림보


2015년 4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