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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인체를 지키는 다단계 방어망

온 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 19의 등장은 면역력의 사전적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면역력은 글자 그대로 역병, 즉 전염병을 면하게 하는 힘이다. 사실 20세기 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망 원인은 감염성 질환이었다. 그러나 백신과 항생제의 등장으로 전염병은 대부분 극복된 듯이 보였다. 일부 바이러스질환이나 열대성 전염병들이 종종 유행을 일으키곤 하지만 현대의학의 역량으로 곧 진정될 수 있었다. 치료가 까다로운 바이러스들이 유행한다 해도 특정 조건이나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 전염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두려움을 안겨주지는 못했다. 때문에 사람들은 암이나 심혈관질환 같은 비전염성의 중증질환들이 더 관심을 집중해왔다.

생체 항상성 유지가 면역의 목표

우리 몸에는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나 병원균 같은 이물질에 대항하고 몸속에서 발생되는 노폐물과 이상세포들을 제거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강력한 방어시스템이 있다. 이것이 바로 면역계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했을 만큼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중요하고도 강력한 역할을 한다. 단순히 질병을 예방하거나 맞서 싸우는 기능만이 전부가 아니다. 피부에 상처가 생겼을 때 상처가 저절로 아물게 하는 것처럼, 손상된 조직이나 세포의 회복과 재생을 돕는 것도 면역계의 역할이다. 이 면역시스템은 우선 피부와 점막으로 외부 병원균이나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방어선을 구축하고, 그럼에도 이 방어선을 뚫고 혈액이나 조직 속으로 침투하는 이물질에 대해서는 몸 내부에서 2차 방어선을 작동시켜 이를 소탕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바로 면역세포들의 활약이다.

점막 보호 위해 물을 자주 마시자

바이러스는 피부뿐 아니라 점막을 통해서도 침투한다. 점막은 눈이나 코, 입술, 기관지 등 외부에서 몸으로 들어오는 공기나 이물질을 통과하는 부위에서 피부의 역할을 대신한다. 점막은 점액 속의 방어물질을 분비해 공기 속 먼지나 세균, 바이러스 등 미세 이물질들을 함께 배출하거나 삼켜버린다. 그러나 흡입되는 이물질이 너무 많으면 이 점액만으로 완벽한 제거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실내 공기의 습도를 잘 유지하고 특히 물을 자주 마시면 점막이 건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점막의 1차 방어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먼지가 많거나 바이러스 등 병원균의 감염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신체의 1차 방어를 돕는 방법이다.

전염병 염려될 때 고기를 더 먹는 게 좋은 이유

백혈구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매크로퍼지지만 백혈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과립구다. 건강한 상태의 백혈구는 매크로퍼지 5%, 과립구 60%, 림프구 35%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과립구가 가장 많은 이유는 우리 몸에 침입하는 이물질 중 세균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과립구는 세포 안에 무수한 과립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과립이 세균을 잡아먹을 때 나오는 소화효소다. 소화효소로는 세균의 외피(세포막)를 뚫는 퍼포린과 세균을 녹이는 그랜자임이 대표적이다. 이 효소들은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한다.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고기를 먹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닌 셈이다. 고기를 좀 더 먹어 단백질 공급을 늘리면 면역력 강화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단백질은 세포재생에도 필요한 것이므로 사람의 투병기나 회복기에는 단백질을 집중적으로 보충해주는 식사가 필요하다.

- 『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중에서
이승남 지음
리스컴 / 304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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