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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과학의 일곱기둥 |
도서요약일 |
2016-05-20 |
| 출제위원 |
nunijoa9 |
퀴즈출제일 |
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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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
인류 문명의 발전 그 밑바닥에는 과학이라는 주춧돌이 있으며, 수많은 과학자들의 땀과 눈물, 좌절과 환희, 집념이 모르타르처럼 단단휘 뒤섞여 있다. 편견과 장벽에 맞선 여성 과학자들 중 마리 퀴리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 지문 |
① 모든 사회적 인습과 장벽을 넘어, 시대를 앞선 선구자이며 진정한 의미의 여성해방 운동가이다. |
| ② 지난 2011년은 마리 퀴리가 노벨 화학상을 받은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최초로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처음은 화학, 두번쨰는 물리분야이다. |
| ③ 소르본 대학 최초의 여성 교수이자, 파리 대학 최초의 여성 교수이자 파리의 국가 영묘 판테온에 묻인 최초의 여성이다. |
| ④ 1911년 퀴리 부부를 기념해 방사능 단위에 퀴리, 원자번호 96번 퀴륨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
| 힌트 |
방사선 현상에 대한 공동연구로 피에르 퀴리와 마리 퀴리가 부부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11년 라듐과 폴로늄 원소를 발견하고 분리한 업적을 인정하여 노벨 화학상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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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일곱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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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명, 김유항 / 사과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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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과학도가 가져야 할 일곱 가지 덕목(호기심, 창의성, 열린 마음, 끈기, 도전, 인류애, 진실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편견과 차별에 맞서 진리 탐구를 위해 투쟁한 과학의 아웃사이더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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