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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si si |
| 작성자 |
201011110056 |
조회수 |
3075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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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왕실 가문이였던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
신성로마제국 황제 페르디나드 1세 1526년~ 1564년 페르디나드의 아들 찰스는 누나인 앤의 딸 마리아와 결혼을 했다.
두 사람 사이에 낳은 자식들과 다른 형제들의 자식들과 혼인을 했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 1500년~ 1558년
중유럽과 서유럽과 남유럽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과 필리핀 까지 광대한 영토를 지배 했던 황제다.
스페인에서는 카를로스 1세라고 말한다.
일명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고 불리던 거대한 제국을 다스렸다.
카를 5세의 호손들과 동생 페르디난드 1세 후손들의 근친혼을 한다.
스페인의 펠리페 2세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와 포르투갈 왕녀 이사벨 사이에서 태어났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리오폴트 1세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페르디난트 2세와 스페인의 왕녀 마리안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등은 태양왕의 프랑스는 카톨릭 국가이다.
국내적으로 신교도를 탄압한다.
30년 전쟁에서 개신교 편에 서서 합스부르크에 대항한다.
합스부르크 왕은 아들이 없자 딸인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왕을 물려준다.
로렌 공작가와 결혼을 시킨다.
둘 사이에 16명의 자식들 중에 딸인 마리 앙뚜와네트가 프랑스의 루이 16세와 결혼한다.
오스트리아의 왕위 계승을 두고 전쟁이 일어난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마리 앙뚜와네트에게 사치를 하지 말라는 충고의 편지를 보낸다.
프랑스 민족의 나폴레옹은 합스부르크 왕족의 신성로마제국을 해체 한다.
이렇게 신성로마제국은 해체 당한다.
오스트리아는 황제가 아니라 왕이라 칭한다.
다민족국가인 오스트리아가 헝가리인들도 받아들여 헝가리 오스트리아 제국을 만든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궁전의 정문에는 독수리 문장의 동상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이자 헝가리의 황제였기 때문이다.
유럽 최대의 왕실 가문인 합스부르크 왕가는 오스트리아를 500여년간 지배했었다.
오스트리아는 결혼을 통해서 영토를 확장 했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가 합하여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 된다.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벨데베레 궁전에는 상궁과 하국이 있다.
상궁은 미술관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마당에는 여자스핑크스 동상들이 여러개가 있고 정원이 있다.
벨데베레 궁전 상궁 미술관 1층에는 기념품을 팔고 있다.
벨데베레 궁전 상궁 미술관 1층 기념품점에 신성로마제국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사진이 있다.
si si 라고 적혀 있는 그림 엽서나 그림 속에 아름다운 여자 그림이 많이 있다.
나는 si si 라고 적혀 있어서 무엇인가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 시시는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가 아니라 엘리자벳으로 밝혀 졌다.
벨데베레 궁전미술관에 마리아 테레지아 그림을 많이 봐서 혹시 그림속 여자가 마리아 테레지아 그림이 아닌가 싶었다.
알고 보니 시시는 엘리자벳 황후의 애칭이라고 밝혀졌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동유럽을 무대로 정략결혼을 통해서 서유럽으로의 확장을 하려고 하지만 프랑스와 적대적인 관계로 서유럽으로 확장의 기회를 잃는다.
헝가리 체코를 비롯한 동유럽의 왕을 겸한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세력은 세계 1차 대전 까지 500년간 중부 동부 유럽에 이름을 떨친다.
합스부르크 황제는 아들이 없자 딸인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자리를 물려준다.
마리아 테레지아에게는 딸 마리 앙뚜와네뜨가 있다.
오스트리아에는 헝가리에서 온 엘리자벳이 있다.
엘리자벳의 애칭은 si si 시시다.
오스트리아에서 마리아 테레지아와 마리 앙뚜와네뜨와 엘리자벳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우리나라 삼성전자홀 불루스퀘어에서 엘리자벳 뮤지컬을 했을 때 나는 관람을 했었다.
내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궁전과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을 방문 했을 당시 비엔나 궁전 1층과 벨베데레 궁전 1층에 있는 기념품점에 여자 그림이 있고 영어로 si si 라고 써있는 것을 봤다.
시시가 도데체 무슨 뜻일까 ?
시시는 엘리자벳의 애칭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궁전은 1,441개의 방이 있다고 한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딸 마리 앙뚜와네뜨는 6살 때 비엔나 궁전에서 모짜르트에게 구혼을 받았다고 한다.
마리 앙뚜아네트는 아버지인 합스부르크 황제가 프랑스 왕과 결혼을 시켰다.
프랑스를 오스트리아와 동맹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비엔나 궁전 뒤에는 넓은 정원과 분수와 조각상이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궁전 뒤에 있는 글로리에테는 마리아 테레지아 시대에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한다.
그리스 신전 양식의 글로리에테는 중심 부분과 양쪽 날개 부분으로 되어 있다.
중심은 카페 글로리에테로 사용되고 날개 부분은 그리스 신전 양식인 도리아식 기둥 사이로 12개의 아치가 있다.
비엔나 궁전은 쉔부른 궁전이다.
그리스 신전 양식의 글로리에테에 있는 분수는 녑튠 분수라고 한다.
엘리자벳은 헝가리 왕비 대관식 때 화려한 복장을 했다.
엘리자벳 황후는 머리에 다이아먼드 별들을 똦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초솽화에 나온다.
오스트리아에서 엘리자벳 황후의 초상화가 그려진 기념품을 흔히 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제 요제프 황제의 황후인 엘리자벳의 애칭은 시시다.
외아들 루돌프가 자살한 후 검은 상복을 입고 다녔다는 엘레자벳.
이탈리아의 무정부주의자에 의해 암살 당한다.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시시.
엘리자벳이 16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와 언니 헬레나를 따라 오스트리아궁으로 간다.
언니인 헬레나와 합스부르크왕가의 황제 요제프와 약혼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황제는 언니 헬레나가 아니라 여동생인 엘리자벳에게 사랑에 빠진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합스부르크의 마지막 황후가 된다.
본명 엘리자벳 폰 비텔스하흐
엘리자벳은 시시로 애칭이 유명하다.
시시는 오스트리아에서 유명하다.
무정부주의자가 휘두른 칼에 맞아서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
오스트리아 호프부르크 궁전에 가면 요제프 황제와 엘리자벳의 생활 모습이 담긴 초상화가 있다.
호프부르크 궁전에 가면 시시가 입었던 옷도 전시 되어 있다.
엘리자벳은 바바리안 왕국의 국왕 막시밀리안 2세의 딸과 막시밀리안 공작의 딸로 태어 났다.
엘리자벳은 바바리안 왕국의 공주와 막시밀리안 공작의 딸로 태어났고 오스트리아의 황제 요제프와 결혼해서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가 된다.
엘리자벳의 어머니는 바바리안 왕국의 황후이고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의 황후다.
엘리자벳이 오스트리아에서 시시로 유명하다고 한다.
18세기 합스부르크 가문은 유럽 최고의 가문이라고 할수 있다.
영토 확장을 가문의 최대 목표로 삼고 정략 결혼으로 영토 확장에 나선 합스부르크 왕가는 프랑스를 제외한 유럽 대륙을 자신의 영향력에 두었다.
스페인 이탈리아를 통치하는 왕은 합스부르크가의 사람들이었다.
유럽 어느 나라이던지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인이 왕비가 됐다고 한다.
합스부르크의 직접 통치 지역인 오스트리아와 독일 일부 헝가리 지역만 해도 서유럽 영토의 반을 넘었다고 한다.
딸에게도 왕위를 물려주는 법을 통과 시켰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제국을 합쳐서 합스부르크공국의 황후이자 여왕인 마리아 테레지아.
헝가리와 체코를 통합 정치한다.
체코에 있는 보헤미아에는 모래가 많고 모래를 이용해서 금을 만들려고 한다.
모래를 1700도 까지 가열하자 녹는다.
그래서 체코의 프라하나 체코의 보헤미아에는 크리스탈 유리 가공품이 유명하다.
크리스탈을 두두리면 쇠소리가 난다고 한다.
크리스탈은 깨지기 쉽다고 한다.
작은 보석이나 목걸이 귀거리 팔찌 옷장식에 들어가는 보석 그릇 거울 가방 여러가지 제품에 보헤미아 크리스탈이 이용 된다고 한다.
체코의 보헤미아 지방에는 크리스탈 제품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사자는 체코 보헤미아의 문장이라고 한다.
독수리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문장이라고 한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영화와 모짜르트의 아마데우스 볼프강 모짜르트 영화와 엘리자벳 뮤지컬이 있다.
오스트리아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영화나 뮤지컬을 만들면 유럽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동유럽을 거의 지배를 했던 여제이기 때문에 동유럽은 물론 서유럽도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영화나 뮤지컬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 글 올리미에게 조언을 받아라.
이 글 올리미에게 간단한 예의를 표시 한다면 협조 할 용의가 있다.
영화 제목
＂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
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 앞 신성로마제국의 시민들이 여제의 대관식을 구경하기 위해서 모였다.
여제는 대관식을 위해서 황금실로 만든 황금드레스를 입고 위엄 있게 네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에 올라 탄다.
오스트리아의 황제는 부인의 대관식에서 여제의 좌측에 항상 서 있는다.
여제는 항상 중앙에 서서 행렬을 한다.
대관식을 위해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쉔부른 궁전에 도착한다.
황금으로 만든 황금방으로 들어가는 여제.
뒤따르는 오스트리아 황제와 신성로마제국에서 초청 받은 왕들이 쉔부른 궁전 안으로 들어간다.
황금으로 만든 장식으로 뻔쩍이는 쉔부른 궁전에는 1400개의 방이 있다.
천장화는 너무 화려해서 감탄하는 귀빈들의 탄성이 퍼진다.
와~
브라보~
여제의 방에 있는 나폴레옹의 그림을 보고 놀라는 영주들.
브라보~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의 방에는 금으로 장식한 금은병들이 많다.
황금침실을 보는 귀족들이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 할지 모른다.
여제가 각국에서 초청 받은 왕들과 왕비들에게 서서 구경하라고 말한다.
여러분 서서 자연스럽게 구경하세요.
헝가리 왕이 한마디 한다.
폐하~
앉아서 구경하면 안됩니까~
여러분~
제가 안내 할 때는 서 계세요~
네~
자 연회장으로 갈가요~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가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한다.
폐하 ~
저희도 앉아서 식사 할까요~
연회는 로얄페밀리가 식사후 초청인사들은 나중에 식사하는 것이 쉔부른 궁전의 전례요~
예
그림을 보시요~
왕족이 식사를 할 때 초청 인사들은 다들 서 있지 안소~
예
폐하.
그림들을 보시요 중앙에 있는 사람은 여제요 양쪽에 있는 사람은 왕과 왕후들이지 않소~
예
폐하~
쉔부른 궁전에 평화가 온다.
신성로마제국의 평화가 온다.
끝.
캇~
칸느 영화제 금상 수상~
브라보~
2013년 임페리얼크라운 제국 고품격 유머 퀴즈
오스트리아에서 si si 는 누구 일까요 ?
1.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2. 엘리자벳 황후
이 문제는 세계 최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첨 가능함.
정답. 상품권 한장 보내 주시면 알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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