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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따블 자판기 |
| 작성자 |
201302100004 |
조회수 |
1204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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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넣으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
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
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국민가수 이미자 선생이 그 소문을 듣고
자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갔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두들 그 결과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조금 있다가 나온 것은 ????
.
.
바로.....
.
.
사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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