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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콜로세움
작성자	다이아몬드	조회수	1956	추천수	0	작성일	2013.10.25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원형경기장인 콜로세움은 거대하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베스파시아누스가 모의 해천장으로 쓰기도 했으나 배수시설이 좋지 않아 검투장으로 사용 하였고 검투사는 노예 포로 죄수로 이루어졌다.

콜로세움은 기독교인들의 순교지로도 꼽히고 있다.

콜로세움은 플라비아누스 황제가 만든 것으로 플라비아누스 원형경기장 이라고 한다.

콜로세움은 두가지 설이 있다고 한다.

거대하다 라는 뜻의 콜로사레 라고 한다.

경기장 옆에 네로황제가 세운 거대한 금도금 콜로소가 있었다.

콜로세움은 로마의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네로 시대의 이완 된 국가 질서를 회복한 후 네로의 황금 궁전의 일부인 인공호수를 만들었던 자리에 착공하여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 완공하였다.

콜로세움의 완성을 축하 하기 위해 100일 동안 경기가 열렸다.

그 때 당시 5,000마리의 맹수가 도살 되었다고 한다.

약 5만명을 한번에 수용 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이 글 올리미는 올해 이탈리아 로마에 가서 원형경기장인 콜로세움을 구경 했다.

콜로세움은 너무 낡아 있었고 로마시대 때 장식으로 썼던 청동을 뽑아서 성 베드로 대성당을 만드는데 많이 써서 군데 군데 구멍이 많다.

지금도 콜로세움의 안과 밖에서 관광을 하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구경 한다.

콜로세움은 원형경기장 근처에 있던 네로 황제의 거대한 청동상을 명칭하는 설과 이탈리아어 콜로살레와 어원이 같다는 설이 있다.

중세에는 그 자체가 거대한 건축물 이라는 뜻으로 사용 하기도 했다고 한다.

글라디아토르 검투사의 시합과 맹수 연기 등이 시행되었으며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에는 신도들을 학살하는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피지배계층의 관점이나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잔인한 측면이 있으나 고대 로마 시민들에게 원형 경기장은 경기를 보며 일체감을 느끼고 그 내용을 즐기는 하나의 공공 오락시설이었다.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앞에는 개선문이 있다.

콜로세움의 대리석을 뜯어다가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을 짓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에 에펠탑이 있다면 이탈리아 로마에는 콜로세움이 있다는 말이 있다.

콜로세움은 많은 노예들과 검투사들이 죽은 곳이기도 하지만 또한 기독교가 공인 되기 전 많은 교인들의 순교한 곳이기도 하다고 한다.

로마는 눈이 거의 오지 않고 기온이 영하일 때가 드물어서 천년이 지난 건축물들이 건재하다고 한다.

이탈리아 로마에는 트레비 분수가 있다.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하나 등 뒤로 던지면 다시 돌아 올수 있다고 한다.

동전을 두개 등 뒤로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콜로세움 바로 옆에 위치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막센티우스와의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라고 한다.

3개의 아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상단에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업적과 전쟁 장면을 새근 부조가 있다.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개선문은 바로 이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본 딴 것이라고 한다.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이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에서 포로로마노 쪽으로 보면 티투스 황제 개선문이 있다.

로마의 건국 설화인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이야기가 있다.

로마의 팔라티노 언덕에는 전쟁의 신인 마르스와 베스타 신전의 처녀 제관인 레아 실비아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뗏목에 태워져 테베레강에 떠내려 왔다.

그 때 암늑대가 이들을 발견하여 젖을 먹여 키웠다.

이를 본 양치기가 이들을 데려다 길렀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발견된 곳에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로 하고 자리를 잡았다.

그곳이 현재의 팔레티노와 아벤티노 언덕이 있다.

두 형제는 서로 자신이 고른 곳에 나라를 세우자고 고집했다.

결국 형인 로물루스가 동생을 죽이고 팔라티노 언덕에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

팔라티노 언덕은 로물루스에게 선택된 이후 로마 황제들의 거처가 되었다.

로마를 이끌어간 핵심 인물들이 거주하는 장소가 되었다.

로물루스 형제의 건국 설화는 단순한 전설을 넘어 기원전 7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팔라티노 언덕 근처에서 발견 되었다.

고고학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로마 아우구스투스 황제 치하에서 팔리티노 언덕은 대대적으로 발굴 되었다.

청동기 시대의 항아리와 도구들이 나왔다.

초기 로마의 유적지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현대 고고학자들 역시 이 곳에서 청동기 시대의 증거물들을 찾아내어 의견을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초창기 로마가 자리했던 일곱 언덕의 위치 중에 한 곳이기도 하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집으로 알려진 장소가 있다.

팔라티노 언덕에서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경기장이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 있다.

팔라티노 언덕은 플라비우누스 왕조 시대에 새로운 궁전이 들어서면서 대전차경주장까지 확장 되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수도를 콘스탄니노플로 옮겨 가면서 로마는 수도로서의 지위를 잃었다.

교황들의 통치가 시작되면서 대리석 자재들은 성당을 짓느라 거의 뜯겨 나갔다.

대전차 경주장 너머로 보이는 팔라티노 언덕 너머에 로마 콜로세움이 있다.

이 글 올리미는 올해 이탈리아 로마 여행 때 대전차 경주장과 팔라티노 언덕과 콜로세움과 개선문을 구경 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장소를 이동 했냐.

로마에는 검정색 7~ 8일승 벤츠 투어가 있다.

로마 버스도 있고 전세 버스도 있고 택시도 있지만 이 글올리미는 검정색 벤츠를 타고 로마를 돌아다니면서 구경 했다.

로마의 진실의 입으로 유명한 조각품도 구경했다.

벤츠를 타고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오드리 햅번이 만진 진실의 입을 이 글 올리미도 만져 봤다.

진실의 입은 로마 시대 때 하수구 맨홀 뚜껑으로 사용 했다고 한다.

근처에 강이 흐르고 냇물이 흐르고 하수구가 흐르는 맨홀 뚜껑을 로마 법원에서 사용을 했다고 한다.

진실의 입에 손을 넣어 죄가 있다면 판사가 조각품 뒤에서 손을 쳐라 무죄다 라고 선고 했다고 한다.

이탈리아 로마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늑대상은 캄피돌리오 박물관에 있다.

커다란 암늑대가 여러개의 젖을 두명의 어린아이에게 젖 물리는 동상이 있다.

콜로세움은 콜로세오 라고도 한다.

콜로세움은 원래 플라비우스 원형극장 이라고 한다.

콜로세움은 로마의 호수 옆에 세워졌던 네로 황제의 거대한 동상 이름이라고 한다.

거대한 동상은 이탈리아어로 콜로세우스 라고 한다.

로마의 콜로세움 앞에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이 있다.

로마에는 벤츠를 타고 가면 콜로세움과 진실의 입과 대전차 경마장과 캄피돌리오 광장을 볼 수 있다.

캄피돌리오 광장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동상이 있다.

캄피돌리오 광장의 아우렐리우스 황제 동상 앞에는 캄피돌리오 박물관이 있다.

로마 초창기 부터 신전이 있던 곳으로 로마인들에게 성스러운 곳으로도 유명 하다.

로마제국이 망하고 기독교 국교 시대가 된다.

우상숭배라는 명목으로 로마 안에 있는 황제들의 동상들이 많이 녹여졌다.

그러나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동상은 사람들이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동상으로 오인하는 바람에 살아 남았다는 설이 있다.

아우렐리우스 황제 동상은 원래 라테란 광장에 있었다.

미켈란젤로가 광장을 설계 했다.

미켈란젤로가 라테란 광장에 있던 것을 옮겨 온 것이라고 한다.

캄피돌리오 언덕에 거대한 유피테르 신전이 있다.

베네치아 광장에서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가는 입구에는 로마 시청이 있다.

캄피돌리오 광장은 로마 시청 광장으로도 불린다.

캄피돌리오 광장과 로마 시청 광장과 캄피돌리오 박물관은 모여 있다.

2013년 콜로세움 고품격 유머 퀴즈

콜로세움 이란 ?

1. 거대한 원형 경기장

2. 분수

3. 진실의 입

4. 개선문

5. 대전차 경기장

6. 언덕

이 문제는 세계 최초로 만들었음. 정답 . 상품권 한장 보내 주시면 알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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