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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패러디~ |
| 작성자 |
홍구리 |
조회수 |
10569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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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회사의 일반사원인 제친구는
요즘 많은 업무량과 윗상사분의 감시아닌 감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 흔한 인터넷 검색과 네이트 한번
못하기를 일주일째...
윗상사분의 급 출장으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인터넷 쇼핑을 잠깐 즐기고 있던중..
친구가 네이트 대화로 말을 걸자 그간의 웹서핑을 하지 못한 사정을 막 얘기하더니~~
하트를 막 날리며~
"지금 긁으러 갑니다~~~~"
를 마지막 인사로 네이트에서 사라졌습니다^0^
&ු참고로 집에 컴퓨터가 없는 친구라서~^^&෕
그후에 뭘 쇼핑햇는데 하고 물었더니
" 2000원 짜리 스카프와 5000치마 를 긁었다고 하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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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
사랑합니다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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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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