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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마흔, 아프지 않게 살고 싶다 |
| 작성자 |
201305160111 |
조회수 |
922 |
추천수 |
1 |
작성일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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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후 오장육부와 12경맥의 왕성함이 정지되고, 땀구멍이 성겨지기 시작하고, 영화가 퇴락하여 차차 흰머리가 생겨나고, 시력이 떨어지며…… 근심과 슬픔이 많아져서 눕기 좋아하며…… 피부가 마르고 넋이 빠져 헛소리가 늘며…… 결국, 100세가 되면 오장이 모두 허해지고 정신이 없어지며 뼈만 남아서 죽게 된다.
- 《동의보감》의 <신형> 편
《동의보감》에는 이처럼 마흔이 넘으면 노쇠의 증상이 시작되어 100세에 수명을 다한다고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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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아프지 않게 살고 싶다 |
| 신준식 / 라이온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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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김연아, 최경주 등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건강을 책임졌던 신준식 박사는 아프면 항생제부터 찾고 수술부터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위험한 건강 상식을 꼬집으며, 몸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해야 하는 대상임을 일깨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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