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계량컵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계량컵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가 쓰는 컵에 용량을 밑바닥에 적어두는 것을 의무화시키면 어떨까? 일반 컵의 용량을 정해서 컵에 적어놓으면 유용하게 쓰일 듯 싶다.
일반 컵에 계량 기능을 갖추게 하자. 간단하다. 컵의 용량을 컵바닥에 적어놓기만 하면 된다.
술을 쓰다. 칵테일도 쓰다. 술은 원래 쓰다.
하지만 술이 달면 어떨까? 막걸리에 설탕을 넣어 먹으면 아주 맛있다.
와인도 쓰다. 단맛이 강한 와인도 끝맛은 쓰다.
소주나 맥주가 달면 어떨까? 알콜 중독자가 더 늘까? 당연하겠지만 술을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술이 주는 즐거움, 알딸딸한 기분을 즐길 수 있지 않을...
보통 벽에 붙이는 걸쇠의 모양은 대체로 "ㄴ"자 형이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주목한 점은 벽에서 나온 부분의 끝이다. 대개 몸통의 1.5배 정도다. 누가 정하지도 않았는데 천편일률적이다.
벽에 붙여놓고 쓰다보면 그 끝부분이 더 굵었으면 하는 때가 있다. 반대로 너무 굵다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벽걸이 전화기의 경우 ...
요즘 신호등을 보면 빨간불. 노란불, 파란불로 바뀝니다..
요즘 남은 시간을 보여줘서 언제 신호가 바뀔지 불안해 하지 않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중국에 가보니 보행자뿐 아니라. 운전하는 차량에도..숫자가 되어 있어서 노란불에 자동차 사고가 많이 나는데..
차량위험에 예방에 좋을 거 같습니다..^^
복사용지나 프린터용지를 보면 매끈한 면과 거친 면이 있다. 인쇄는 원래 광택이 있는 면에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요즈음엔 이면지 활용을 한다. 양면을 다 쓴다는 말이다.
따라서 앞뒷면을 구분하는 것은 비효율이다. 용지를 만들 때 앞뒤의 구별없이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용지의 앞뒷면을 똑 같이 만들...
라면의 크기는 천편일률적이다. 라면발의 굵기는 달라도 양은 비슷하다. 한 사람에게 필요한 라면양이 정해져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한 사람이 아닌 여럿이거나 다른 사람보다 많이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는 조금 덜 먹는 사람을 위해서 라면양을 다양화해야 하지 않을까?
2개나 3개를 한 포장지 않에 넣어서 팔거나 조금 양이 ...
우리는 전선코드를 콘센트에서 빼낼 때 꽤 힘들다고 느낀다. 코드를 만들 때 전류가 흐르는 길이라는 기본적 기능에만 충실한 채 꽂고 빼는 일에는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전선코드에 꽂고 뺄 때 편하도록 고리를 굻게 달거나 손잡이를 달아 코드를 꽂고 뺄 때 쉽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조그맣게 부착물 하나만 달아도 큰 ...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밤이나 새벽에 다리위나 그늘진곳이 빙판길이 되면서
초행길을 다니는 사람이나 빙판길임을 확인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당황스러운 일이 됩니다
단순한 사고로 끝나면 상관이 없지만 소중한 생명까지 앗아가니깐 빙판길이 되었음을 알려주는
표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건대 도로...
어르신들은 휴대폰으로 문자를 잘 못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그중 한분이시구요.
요즘 터치기능, 목소리 인식기능..등등 많이 발전되고 있는데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글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하면 목소리가 인식되어 문자가 자동으로 써지는 기능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