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으로 누가 떠밀지 않아도
지옥철을 이용해야 하는 저로서는 늘..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 저 사람은 이때쯤 내리겠구나.."하고 그 앞에 서면
정말 내릴 것 같지도 않던 사람이 쏙 내려버리고
방금 타서 아무런 고통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
아주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 버립니다.
그때의 그 발바닥에 못이...
어느 집이나 보지 않는 책이 10권정도는 있고 충전식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1-2명은 될것입니다.
보지 않는 책을 지하철역에 반납하면 일정액을 충전시켜주고 그 도서를 사가면 다시 일정액을 빼고 그중의 일부액은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전환하면 효과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도서교환 행사를 한두번 하고 있지만 홍보가 부족...
북코스모스에서 제공하는 오디오북 포드캐스트(Podcast)제공해주시면 안되나요??????
MP3에 담아 듣는 포드캐스팅이 보편화된시점에 오디오북을 들으러 웹에 접속해서
사이트에 들어와 듣고 있는것 자체가 그다지 많이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있음좋지만요..
오디오북이란게 원래 바쁜출퇴근시간이나 책읽기 힘들때 보통이...
요즘 모든 가정에 리모콘 하나 쯤 없는 가정, 사무실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리모콘은 리모콘에서 송신하여 에어콘, 텔레비젼, 오디오 등을 작동하게 하는
기능만이 있어 리모콘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 경우에는
불편하더라도 리모콘 없이 그냥 사용하다가
나중에 발견되어 다시 사용하게 됩니다. (아니면 새로 구...
샬롬....^.~
알싸한 바람이 목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는 겨울입니다.
직장 앞에서 7일에 헌혈을 한다고 회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내일 금주(酒)를 하고, 헌혈을 통해 나눔을 갖자고....
참으로 좋은 생각과 제안이었습니다.
올초에 헌혈을 하긴 하였지만 , 헌혈기회가 자주 있는 것은 아니어서...
다시금 마음...
우리는 알고 있다. 6.25동란으로 우리가 원치 않았던 남북 분단선 38선을...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우리의 것을 가꾸어야 한다.
남의 것이 무조건 좋다고 따라할 수는 없지 아니한가?
지금은 남북이 대치하고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비무장지대를
국제적인 생태관광지로 가꾸어(개발 절대 엄금) 관광중심지역으로
거듭 태어나야...
각 시도에서 출산장려정책으로 여러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장려금 정도의 일시적인 지원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을 것 같다. 저같은 경우에는 고령출산으로 기형아에 대한 불안이나 산모 건강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용이 만만찮은 기형아 검사(특히 양수검사)는 의료보험 적용에서 제외되어 많은 부담이 되었다. 결혼연령대 ...
컴퓨터에서 책이나 기사를 읽을 때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해서 화면 이동을 하지 않습니까?
만약 컴퓨터 모니터에 눈의 움직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있어, 눈의 움직임을 카메라가 포착해
그 정보를 화면에 전달 할 수 있는 기술이 구현된다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눈이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자동...
PC방은 성인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 아이들이 PC 방을 가끔 이용하는데 PC방을 다녀오고 나면 온몸에서 담배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혹시 너 담배 피우고 왔니?"하고 물으면
옆에 있는아저씨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 숨이 막혔다고 합니다.
음식점에서 흡연을 금하고 담배 판매도 ...
아주 커서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것과 아주 작아서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것,
끝없는 우주와 원자 속의 그 무엇인가가 동일하다면 중간에 살고 있는 사람은 과연 무엇인가?
사람은 끝없는 우주를 정복하여 한없이 작아질 것인가? 슈퍼 현미경의 개발로 한없이 커질 것인가?
크고 작음의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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