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추운날, 내일은 영하 11도라는데 추위를 너무도 타는 난 집밖을 나서기가 무섭다. 또 학교가는 아이들도 안스럽다.
뚜벅이를 위해 모든 인도가 투명한 관으로 연결되고 난방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
따듯한 햇볕만 받고 모든 관은 공기정화가 되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텐데...
노숙자들도 얼어죽는 일은 없을거다.
여름...
고속도로며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는
눈이 오면 눈이 계속 쌓이고 기온이 내려가면
이제 얼기까지합니다.
그런 부분을 보강할수 있는 열선을
도로마다 열선을 깔아서 공사를 하게되면
눈이올때 그 열선을 이용해서 눈이 녹게 만드거죠.
여름에 뜨거워지는 아스팔트의 열을 모아서..
겨울에 그 열선을 활용하면 미끄러져...
자동차 앞유리에 눈이 얼어서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얼마나 시간이 오래걸리는지 미지근한 물도 붓고..
여러번 반복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는데
와이퍼를 움직일수도 없고..
그래서 워셔액이 나오는것과 비슷한 원리로
물이 데워져서 따뜻한 물이 나와서
번거럽게 물을 붓지 않아도 되는 미지근한물이 나오게
했으면 좋겠네요....
운전을 하면서 교차로 등을 지날때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지나가야 할지, 멈춰야 할지?
혹시 속도를 내서 지나가려고 하는데 신호가 바뀌면 신호위반은 물론,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요즘 횡단보도의 사람들이 보는 신호등에는 파란불이 얼마나 남았는지 숫자 등으로 표시되는 신호등이 많이 생겼다.
차량용 신호등에도 파란불 바뀌...
삶을 사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은 없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은 있다는 것입니다.
- 위니프레드 갤러거(이한이 옮김) -
건강 얘기를 하나 해보려 합니다.
매일 20분씩 일주일간 ...
얼마전 딸아이의 두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싸이에 케잌 촛불 끄는 사진을 올리며...느꼈던 생각
"우리 다연이의 존재만으로 빛나는 생일이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존재의 이유만으로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힘든상황에서 요즘 삶을 포기하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는 ...
동네를 지나다 보면 담벼락이 휑~하거나 스산한 느낌이 들잖아요~
거기에 그림을 그리면 어떨까요?
내모습을 캐리커쳐로 그리면 누가 이집에 사는지 알수 있고~
남편이 아내에게 프로포즈의 글을 쓰면 매일같이 볼수 있고~
정말 빵~ 웃음 터지는 재미난 그림을 그리면~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율이 높아지는 요즘 활력소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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