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영업점이 매일 또는 일주일에 몇 차례 cs행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cs행사 소재를 찾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인 바,
cs행사 프로그램 중 ''상상플러스''에 응모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필요 시
직접 체험(이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cs행사 소재를 찾는 고민도 덜고,
생활 속의 ...
머리를 말리고 매번 드라이를 하고 셋팅을 하는 불편함, 누구나 아시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 끝에 맘에 드는 모양이 나오지 않으면 하루종일 짜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마치 가발같은, 그렇지만 전혀 가발이 아닌 내 머리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거에요.. 마치 미용실에서 파마 머리를 하고 그 위에 뒤집...
세탁시 세제는 처음에 넣는데 섬유유연제는 마지막 헹굼물에 넣다보니,
섬유유연제 넣는 것을 잊어 버리고,
다시 헹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섬유유연제를 일시에 투입하고,
세탁시마다 자동 투입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제(액상세제이어야 하겠지요...)도 초기에 대량 투입후
세탁과정을 선택하면 세탁 초...
치아를 닦을 때 우리들은 항상 치약과 칫솔이 있어야 만 양치질을 할 수 가 있다. 칫솔이 없어도 양치질이 가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치약을 알갱이 형태로 만들고 입안에 넣으면 거품 형태로 변하면서 입안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잇몸과 치아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는 알갱이 치약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하루의 일과중에 꼬오옥...
만보기는 대개 클립형태로 허리에 찬다. 그런데 허리띠에 맞지 않거나 클립이 작으면 종종 빠져버린다. 겉옷에 달아놓으면 체크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그럼 어떻게 할까? 구두나 운동화굽에 만보기를 넣는 거다. 그러면 체크도 잘되고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좋을것이다. 물론 운동화 착용감에서 좀 불편할 수도 있지만 감수해...
우리네 사람들은 감정의 동물인지라, 기분상태에 따라
친절할 때도 있고 아주 고약할때도 있는 법이다.
기분이 표정으로 드어나서 서로 조심하면 좋겠지만,
그 사람 기분 상태를 알 수 없다.
이럴때 사람의 감정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전구를 가슴에 달면 어떨까한다.
-화가 날때는 전구가 빨간색
-우울할 때는 전구가 ...
컴퓨터 자판을 보면 오른쪽에 숫자패드가 있다. 그런데 타자연습프로그램을 보면 숫자패드 연습 코너는 없다. 엑셀을 쓰기시작하면서 숫자패드를 자주 쓰게 되는데 연습이 안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타가 많았다. 다음에 타자연습프로그램을 만드시는 분이 계시면 숫자패드 연습란을 만들어 제공했으면 좋겠다.
향수병은 용량이 크면 휴대하기가 불편하다. 그냥 액체상태면 덜어서 쓰면 될 것 같은데 스프레이형이면 곤란하다. 그래서 스프레이형을 가스라이터 충전하듯이 충전할 수 있는 향수병이 있으면 좋겠다.
재론하면 스프레이형 대용량 향수는 작은 휴대용 스프레이에 충전가능하도록 해서 판매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