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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동차에 부착된 신호전구의 체계화? ^^ |
| 작성자 |
minkey |
조회수 |
4319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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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제목을 적어야할지 몰라서 엉성하게 적었습니다.
보통 주행을 하다가 비상등은 아주 급한 일이 생겼을 때나 위험을 알릴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도 차선 변경에 대한 도움의 고마움을 표시할 때, 정차 중, 양보..등등의 때에도 사용이 됩니다.
좌측 깜빡이는 좌회전시, 또는 유턴시에도 사용됩니다.
이렇듯 한 가지 신호의 방법으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사전달이 불분명하게 전달되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괜한 오해의 순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각 상황에 맞는 깜빡이가 생겼으면 합니다.
고마울 때, 화났을 때, 경고하고 싶을 때, 위험할 때, 속도를 줄이라고 할 때, 좌회전 할 때, 유턴할 때 등등 말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버튼이 아주 많아져서 정작 사용하는 운전자는 엄청 헷갈리거나 주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근데 그것도 다른 방책을 구하면 조금 해결의 열쇠가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뭐.....음....
말로 상황을 이야기하면 기계가 인식해서 깜빡이 신호를 알맞게 작동시켜주는 센서,
아님, 운전자의 심리상태를 읽고 기기가 알아서 작동시켜주는 센서를 부착시키는 방법...
anyway...
가끔씩 이런 것이 정말 필요해서 더욱 더 안전하고 행복한 오해없는 운전을 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정말 엉뚱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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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엉뚱하지만 좋은 발상 |
조금은 엉뚱하지만 좋은 발상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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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방향 지시등 조차 켜지 않아요
방향지시등은 안전운전의 필수
말로 하는 표시등 그렇게 될 수 만 있다면
미래에는 그렇게 되겠지요
말로 하는 운전
기대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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