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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얼씬 못하는 향기 쓰레기봉투 |
| 작성자 |
발샘 |
조회수 |
2684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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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일반쓰레기 봉투,음식쓰레기 봉투를 사용하고 있지만
고양이나 쥐의 피해를 현재로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 향기나는 기술을 전국의 모든 지차체에 적극 도입하면 어떨까 합니다.
쓰레기 봉투를 발톱이나 이빨로 확 찢어놓거나
쓰레기 통 뚜겅을 열고 쓰레기를 허쳐 놓거나
음식쓰레기 봉투를 발톱으로 쫙 찢어 놓으면
환경미환원 아저씨가 가져갈수 없어 그냥 놔두고 갑니다.
이로 인해 쓰레기에서는 각종 벌레와 파리 모기가 엄청나게 생기고
지역 주민들은 건강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됩니다.
만약 이 향기나는 쓰레기 봉투 기술이 쓰레기봉투나 음식쓰레기 봉투에 도입되게 되면
깨끗하게 쓰레기를 치울수 있어
환경미환원도 좋고 우리 국민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은 현 쓰레기 봉투 보다 비싸지만 국민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뭐 이렇게 할수 없다면 레몬을 직접 구입해서
분무기에 담아 쓰레기 봉투나 음식 쓰레기통 위에다 뿌려 보세요.
개나 고양이나 쥐는 후각이 크게 발달해서
레몬향을 가장 싫어 한다고 하니 도움이 되실수 있을 거에요.
그러나 여름에는 향이 날이 더워 금방 증발 할수 있을 것 같구요.
겨울에는 뿌리는 즉시 굳어서 뿌리는 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레몬값이 비싸다는게 문제구요.
그래서 실상은 이 기술을 봉투에 쓰면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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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게시글에 잘못 달았네요..댓글을.. |
쥴리앙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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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요거..봉투값도 만만치 않게 오르겠는데요..?? 뭐든 첨가하면 가격은 쭈욱쭈욱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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