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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동차가 없고, 농약이 없고, 인공비료가 없는 도시 |
| 작성자 |
류리 |
조회수 |
3068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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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자연을 지배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 살았다.
그런 공룡은 1억 6천만년을 이땅에 살았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떨까?
자연의 일부이면서 자연을 지배하며 살고 있다.
과연 인간은 이 지구를 얼마나 오래 살수 있을까?
앞으로 10만년을 살수나 있을까?
그런면에서 녹색도시의 출현이 필요한 때이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도시
자동차가 없고, 농약이 없고, 인공비료가 없는 도시
그래서 도로는 허가받아 최소한으로 운영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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