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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삼국지에서 나오는 쌩뚱맞은 사건... |
| 작성자 |
서인석 |
조회수 |
3004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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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다보면 여포와 조조가 맞싸우다 조조가 여포의 꾀에 넘어가 불붙은 성안에서 조조가 방황할 때 여포는 지나가는 조조를 몰라보고 조조의 행방을 묻는다. 이 때 조조는 얼른 저기 누런말을 타고 가는 자라하면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동탁시절에 조조와 여포는 가까이 일하는 관계였다. 허면 위 내용은 지은 사람의 과장이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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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리 |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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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 여기도 계시네 ㅋ
수호지는 더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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