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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하철의 빈 좌석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표시하여 앉아서 가자 |
| 작성자 |
빈자리 |
조회수 |
2779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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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지하철은 물론 지방 대도시에는 지하철이 다니고 있다.
매일 지하철로 출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책을 보며 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하철은 최소 6량 이상을 달고 다니기 때문에 자기가 서있는 자리 근처에서 자리를 찾게 되는데 빈칸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지하철 차량의 칸 마다 좌석 대비 승차인원 밀도를 색깔로 표시하여 앉아서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주면 칸 마다 차이나는 인원을 어느정도 분배 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하철을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러시아워 시간이야 사람이 많아 힘들겠지만 차량의 외부에 그 차량 칸 사람의 밀도를 색깔로 표시하여 조금이라도 빈칸으로 사람들이 탈 수 있다면 보다 이용 만족도가 높아 질 것이다.
예를 들어 차량의 외부에 full=빨강, 붐빔=주황, 많이 서 있음=분홍, 좌석 꽉 찼음=노랑,
가끔 좌석 남아 있음=연두, 좌석 많음=녹색 등으로 표시하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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