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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만원 이하 현금사용 불편 해소방안 |
| 작성자 |
발샘 |
조회수 |
1989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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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에서는 1만원 이하 소액사용은 카드결재를 폐지하고 현금으로 사용하게 하겠다고 한다.
- 서민의 입장에서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 개선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 서로 한발만 양보하면 좋을 것 같다.
- 카드업자 : 1만원이하는 카드수수료를 1/2로 감액하여 부과한다.
소액이기 때문에 큰 부담이 안됨
- 사용자 : 카드 수수료 1/2만큼 추가하여 결재한다.(기존에서 1/2 추가부담)
소액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다.
- 카드업자와 사용자 그리고 판매자 모두가 함께 상생할수 있을 것 같다.
-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어느 한쪽 이야기만 듣고 일방적으로 시행 한다면 불만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 정책을 시행하기전에 한번 더 심사숙하여 시행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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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찬성입니다 |
200601182343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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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이하는 아예 없애 던지 1%가 아닌 0.5% 그리고 현재 2%는 1%로 하여야 되고, 대형마트에서는 할인율이 낮은데 낮추려면 영세업자들을 더 낮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카드사 망했다는 회사 별로 없고, 영세업자 망했다는 야기는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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