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졸업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 -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 - 2007년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방영 - 저서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사기의 인간 경영법 』 등
대상 회원사 - 울산광역시청 세미나 일시 - 2009년 04월 17일 대상 도서 - 『난세에 답하다』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한다!
사마천은 오늘과 같은 상황, 곧 꿈과 희망과 이상의 기반인 믿음을 상실한 상태를 곧 '난세'라고 말한다. 사마천의 삶과 <사기>를 통해 오늘을 '난세'로 진단한 저자가 난세 극복을 위한 처방 또한 역사에서 찾고자 한다. 이는 역사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을 사는 사람과 사회의 맥락에서 되살리고자 시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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