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철주 - 現 ‘학고재’ 주간 및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중 -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 취재 - 신문사 문화부장, 취재본부장 역임 - 저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대상 회원사 - 울산광역시청 세미나 일시 - 2009년 10월 29일 대상 도서 - 『꽃피는 삶에 홀리다』
우리네 일상을 닮은 그림이야기!
미술칼럼리스트인 저자가 인생의 아쉬움과 그동안 함께해온 정다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예술에 대한 이야기 등을 편안하게 들려준다. 예술 작품의 작가와 작품의 탄생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해박한 저자는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 흥미진진한 미술시장의 뒷이야기를 맛깔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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