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안되요 |
| 작성자 |
149753 |
작성일 |
2002년 05월 04일 |
|
책을 찾는데 없는것이넘 많아요
그래서 여기에있는 책 중국은 가짜다 를쳐봤어도 없다고 해요
외이레요
책을 하나도 못찾고 다 영권이라니 말 도 안돼........
그럼 이만 잘가르쳐주세요 하나도 안되느말 이야..
가입을 했는데
볼만한 것도 업고
......................
미안하지만그럼 이만 .-.-!? |
|
|
|
 |
안녕하세요. 또 답변드리네요. |
pipal | 2002년 05월 04일
|
|
안녕하세요.
<중국은 가짜다>를 검색창에 쓰실 때, "중국은가짜다" <-- 이렇게 입력
하시면 검색엔진이 제기능을 발휘못하게 됩니다.
"중국은 가짜다" 이렇게 정확하게 띄어쓰기를 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제목이 생각나지 않으실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중국은" 혹은
"가짜다" 이렇게만 입력하셔도 가이드북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도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인사이트 상단에 [새로 나온 가이드북]을 클릭하시면, 가장 최근에
나온 순서대로 도서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까 아래의 답변에 회원님께 한국/해외 문학과 인문교양 분류를 소개해
드렸는데, 메인사이트 좌측 하단을 보시면 [이달에 이책만은]이라는 소개
칼럼도 있습니다. 여기서 [젊은이를 위한 5선]을 클릭해보세요. 회원님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책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책 중에도 좋은 책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옛말이 있듯이, 회원님께 좋은 책은 아직까지는
좀 읽기 버겁고, 읽으면 잠이 오고, 재미도 그다지 없는 책 중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책을 찬찬히 읽어내려가면서 책에 대한 안목
이 길러지고,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회원님의 삶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
입니다.
읽고 싶은 책도 읽으시고, 다소 재미가 없을지라도 한번 좋은 책을 선택해서
찬찬히 읽는 습관을 회원님께서 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다소 길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