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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몇가지 불편한 점들이....(1) |
| 작성자 |
hjkang |
작성일 |
2000년 07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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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에 접속하여 한권의 가이드북을 다운로드 받기까지 불편했던 몇가지 점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런 점들때문에 사실 중간에 가이드북 보기를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우선, 회원로그인을 하자마자 내가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이라던지 회원서비스 사항을 한눈에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잔액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로그인을 한 후에 다시 상단 메뉴바에 조그맣게 표시되어 있는 회원서비스항목을 클릭하고, 그 다음에 뜨는 화면 왼쪽의 회원서비스 프레임란에서 상품권 구입란을 클릭한 후에 상품권 구매 내역을 클릭해야 되거든요. 사실 무언가를 구입할 때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나에게 얼마만큼의 돈이 남아있는 지등인데 그렇게 단순한 것들을 알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절차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본적인 사항들은 화면에서 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의탁 노인 돕기 성금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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