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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마에 겐이치
출판사 : 럭스미디어
출판년도 : 2006년 03월
분야 : 트렌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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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GLOBAL STAGE
저자 : 오마에 겐이치 / 출판사 : 럭스미디어
위키 매니지먼트
저자 : 김성희, 김영한 / 출판사 : 국일미디어
히든 챔피언
저자 : 헤르만 지몬 / 출판사 :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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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 겐이치 지음
럭스미디어 / 2006년 3월 / 327쪽 / 15,000원
▣ 저자 오마에 겐이치
1943년에 태어났으며 MIT에서 핵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히타치의 선임 디자인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매킨지 앤드 컴퍼니에서 일본 사업을 총괄하는 시니어 파트너로 근무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전략가의 사고(The Mind of the Strategist)』, 『트라이어드의 힘(Triad Power)』, 『국경 없는 세계(The Borderless World)』, 『국가의 종말(The End of the Nation State)』, 『보이지 않는 대륙(The Invisible Continent)』 등이 있으며 '월 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뉴스위크》 등의 유명 신문과 잡지에 활발하게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 강단에서 창업자론을 강의하고 있는 그는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텔레비전(24시간 방송 비즈니스 채널), 오마에 앤 어소시에이트(Ohmae&Associates), 에브리디 닷컴(EveryD.com Inc.), 오마에 비즈니스개발 주식회사(Ohmae Business Development Inc.), 그리고 제너럴 서비스(General Services) 등 일본과 중국에서 여러 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에어 캠퍼스(Air Campus：원거리 교육 플랫폼), 에브리데이 닷컴(Everyday dot-com：장보기 배달서비스) 등의 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경영 전략 관련 저술가 중 한 사람인 그의 통찰력과 조언은 각국 정부 및 재계의 지도자들에게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역자
송재용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로 경영전략 및 국제경영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워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및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Richman 최우수박사논문상, 유럽국제경영학회(EIBA) 최우수박사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 Chazen Teaching Award,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우수강의상, 연세대학교 우수업적교수상도 수상했다. 「Management Science」,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Organization Science」 등의 국내외 톱 저널에 논문이 게재되었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 및 임원 교육도 해 왔다.
강진구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워튼스쿨의 경영전략 분야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국제경영전략 석사를 받았으며, 송재용 교수와 공저로 『국제경영연구』 등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 Short Summary
월스트리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경영 전략 관련 저술가 중 한 사람인 오마에 겐이치 박사는 이 책에서 세계화의 선두 주자로 부상하는 지역과 국가들을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이들이 어떻게 과거의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비하고 세계화로부터 오는 기회와 도전을 잘 활용하며 극복하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길, 조직에 속한 개개인이 글로벌 경제 아래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국가가 글로벌 경제 시대에 강자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더 이상 풍부한 천연자원과 많은 군대를 보유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이야기한다. 국가는 외부에서 흘러들어 오는 투자를 통해 부와 노하우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러므로 외국인 투자는 더 이상 국내 기업과 경제에의 위협이 아닌 커다란 기회의 원천으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국가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결국 세계화의 큰 흐름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기업과 개개인의 성취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를 이해한다면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직면해야 하는 도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서문
Part 1 새로운 무대
Chapter 1 세계 일주
Chapter 2 개막 전야
Chapter 3 경제학의 종말
Part 2 글로벌 무대의 연출 방향
Chapter 4 연출자들
Chapter 5 진보의 플랫폼
Chapter 6 국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
Chapter 7 사슬을 끊고
Part 3 대본
Chapter 8 정부의 재발견
Chapter 9 미래의 시장
Chapter 10 세계화의 미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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