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3년 5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
선셋 파크
저자 : 폴 오스터
출판사 : 열린책들

<예술>
음악 여행자의 책
저자 : 엑토르 베를리오즈
출판사 : 봄아필

<교양>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저자 : 천종호
출판사 : 우리학교

<아동>
세상을 감싸는 우리 보자기
저자 : 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출판사 : 마루벌

<역사>
오래된 서울
저자 : 최종현, 김창희
출판사 : 디자인커서

<철학>
왕멍의 쾌활한 장자 읽기
저자 : 왕멍
출판사 : 들녘

<정치/사회>
교사의 도전
저자 : 사토 마나부
출판사 : 우리교육

<경제/경영>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저자 : 선대인경제연구소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과학>
불량유전자는 왜 살아남았을까?
저자 : 강신익
출판사 : 페이퍼로드

<실용>
일주일에 끝내는 사이버보안
저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연구소
출판사 : 글과생각


2013년 5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2012/web.asp?menuKMCD=KP0062)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