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7년 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애덤 니컬슨/ 세종서적

바르샤바의 열한 번째 의자
김다은 / 작가


<인문학>
조선의 아버지들
백승종 / 사우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
이주향 / 살림


<사회과학>
슬픈 불멸주의자
셸던 솔로몬 외 / 흐름출판

큐레이션: 과감히 덜어내는 힘
마이클 바스카 / 예문


<자연과학>
두뇌는 최강의 실험실
신바 유타카 / 끌레마


<실용일반>
우리, 독립청춘
배지영 / 북노마드


<유아아동>

모자를 보았어
존 클라센 / 시공주니어

당근 먹는 사자 네오 2
강경호 글, 김미정 그림 / 노란돼지

2017년 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