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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런 이런 |
| 작성자 |
hardwark |
작성일 |
2002년 0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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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 저는 큰 맘을 먹고 이 싸이트의 정액권을 구입했지요
> 그런데 지금은 불만이 많군여
> 제가 설명을 들었을 때에는 상당한 분량의 도서가 준비 됐다고 들었는데
> 막상 와보니까 그렇지 않군여
> 제가 듣기로는 중소기업이라고 들었습니다.
> 그리고 그 이유로 저는 선뜻 회원권을 구입했구요
> 그런데 이런 이런 소설도 그렇구 힘드신 것은 이해 하지만
> 전문 도서도 무척 미흡하군여
> 제가 아무책이나 다 준비돼있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 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하지만 서양철학사라 하면 최소한 역대 철학가
> 의 글들은 모두 다 준비 되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 홉스, 니체, 롤스, 노직 등등 하나도 없군여
> 그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도 무척이나 미흡합니다.
> 물론 써버공간도 신경써야하고 다른 이유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회원으로서 정말 이 곳에 애착을 느끼고 싶습니다.
> 힘드시겠지만 여러 모로 점더 신경을 써 주심이 조을듯 하군여
> 무레했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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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webmaster | 200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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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코스모스는 바쁜 현대인들이 좋은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도서의
핵심 내용을 5%로 요약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종수의 도서보다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경영서와
인문교양서를 위주로 도서를 소개하다보니 회원님께서 찾으시려는
도서가 많이 없는 듯합니다.
또한 소설의 경우 원작의 감동을 훼손할 우려가 있고, 전문도서의 경우
껍질문화를 조장할 수 있다는 원칙하에 가이드북으로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점은 회원님께서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경제경영서와 인문교양서를 중심으로 약 1300여 권의 가이드북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님께서 지적해주신 서양사 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한 종수의 도서를 소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께서 사용하시기 편리한 사이트로 개편하는 작업도 현재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지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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