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섹스 심벌인 마릴린 먼로는 이렇게 말했다. “섹스는 자연의 일부다. 나는 자연에 순응한다. 육체는 온통 감싸라고 있는 게 아니라 보여주라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나를 쳐다본다. 그들은 나를 보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음탕한 생각을 본 것이다. 그러고는 나더러 음란하다고 비난함으로써 자신들은 순결한 척한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며, 한 권의 책이지만 이를 감명깊게 읽은 사람의 인생을 밝게 발혀줄 등대와 같은 책이며, 세상의 모든 일들은 자신의 하기 나름이며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던지 간에 마음 먹기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으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한미FTA가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주목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할 한미FTA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한미FTA가 농축수산업과 농민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게 된 원인과 도시 서민 또는 소비자인 일반 국민들의 먹거리를 위협하는 요인을 새롭게 조명하고, 2012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기르던 젖소에서 광우병이 ...
삶에 자기 자신만큼 강력한 영향을 주는 존재는 없다. 자기 자신은 자신의 영원한 동료다. 그래서 만약 자신의 자아가 친구 역할을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의심할 때에도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자아가 적이 된다면 자신을 절망의 심연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심리를 제대로만 파악해도 충분히 역경을 줄일 수 있고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심리법칙을 가르쳐준다. 우리의 심리 세계에는 신기한 법칙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이런 경이로운 심리법칙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갔으면 한다.
에드워드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 첫머리에 나오는 이 문장을 접하면 금세 가슴이 뭉클해져 온다.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켈트인이나 게르만인보다 못하고, 기술에서는 에트루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보다 뒤떨어졌던 로마제국. 그런데도 세계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번영을 누린 이 고대국가가 오늘날까지 그 위대함이 바래지 않는 것...
이 책에은 묵자와의 대화를 통해 그의 내면을 투시하여 그의 사상을 이해하고, 철학적 관점으로 반짝이는 그의 언어를 경청함으로써 인생여정에 필요한 큰 지혜와 역사의 깊은 곳에 묻혀 있던 큰 깨달음을 얻게 한다. 묵자의 지혜를 통하여 인생의 지혜를 얻고,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인생의 지침서와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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