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편화 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장애인석에 일반 젊은 이들이 앉아 가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래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용 전자테그를 발급해주어 신분증에 부착하도록 하고
장애인,고령자,임산부용 좌석에도 동일한 테그를 부착하여
해당하지 않은 사람이 착석시 부저(혹은 소리)가 울리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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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이오 리듬은 다르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느끼는 피로도 역시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회사에서 일을 할때 우리의 피로도와는 상관 없이 업무를 하고 힘든 하루를 보낼떄가 많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바로 피로도 측정 업무 할당기이다!
매일매일의 피로도를 측정하여 그날 해날 수 있는 양의 업무를 할...
연말연시~!
회식자리가 많죠?
회식자리에 빠질 수 없는 술? 그다음은 어떻게 할것인가요?
집에는 가야는데 술은 취했는데 차는 가져가고 싶고~!
키만 돌리면 부릉부릉 출발~!!
돌이킬수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
음주측정후 자동차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을 자동차에 장착~!
차 시동을 걸면 ...
회사원들은 책을 사서 많이 읽는다
자신의 집에 전부 책이 적어도 100권정도는 다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집에 책은 읽고 나면 소장용이지 결코 두번 3번 보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런 책을 서로 공유해서 볼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일단 자신 소유의 책 목록은 전부 기록, 소유주와 연락처를 적어 놓고.....
책을 빌려갔을시...
★사이렌 울리는 대중교통~!원인을 찾아라~!!!★
버스나 지하철에서 정말 보기 싫은 꼴불견 너무 많은데
점점 세상이 무서워져서 대놓고 말걸기도 어렵네요
지하철 막말녀, 무개념남 등등 처음 보는 낯선 사람에게 어디 말 한번 걸겠어요^^
1,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요건 정말 대익숙하지만 여전히 보기싫은 꼴불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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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 서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가끔은 출력을 해서 읽다가 관심이 있거나 알려줄 사람에게 전하기도 했습니다. 즉 책과 책 요약본에 날개를 달아서 전달해서 책과 책요약본을 통해서 생활의 힌트를 받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책안에 책을 돌려보자는 취지의 글을 적은 쪽지 스티커를 붙이고 책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두...
주 5일 근무의 경우 쉬는 토,일만 해도 52주X2 =104일이 나옵니다.
그 외에 회사에서 주는 휴가(년차라던지 아님 여름휴가 등등)를 더하면
제 기준으로 128일이 되네요 거기다가 법정 공휴일을 대충 10일이라 잡고 더하면
138일을 쉴 수 있습니다.
이걸 .... 몰아서 쓸수 있게 한다면...
약 ...
아이들이 유난히 스프를 좋아한다.
마트에서 가끔 4-5인용 스프를 사면 물의 양이 나오는데
스프포장지에 눈금표시로 물의 양을 표시해두면
따로 계량컵을 쓰지 않고도 스프의 포장지를 이용하여 알맞은 물의 양을 알수 있고
남아있는 스프가루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재활용에도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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