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업무를 주로 하는 나의업무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 있다..
상대인 고객이 욕을 할 때마다 울려주는 욕먹기 방지 시스템..
영화등에서 방송불가의 언어가 나올때..
삐~ 삐~ 하듯이..
우리도 상대가 욕을할 때 전화기가 알아서 삐~ 삐~ 울려주면 참 좋겠음...
삐~삐~왜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는거야? 아이 삐~삐~...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가 참 힘들때가 많지요.
저도 역시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기 힘들어하는 성격인데 정작 필요할때 말 못해서 아주 곤란을 당하는경우가 있죠.
그래서 도와줘 뱃지를 생각해봤습니다.
평소엔 그냥 가지고 다니다가 도움이 필요할때 뱃지를 부착하면 됩니다.
이 뱃지를 보고 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그...
지하철 노숙자, 거리의 노숙자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귀한 동반자입니다.
어떻게 손을 뼏힐지 고민만 하지말고,
의식주를 제공해줄 ＂폐교활동 노숙자 사랑의 집 운영하기＂는 어떨까요?
아래 4단계로 조금만 관심가지면, 그들을 인생의 밑바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1. 노숙자 씻기기
2. 노숙자 먹이기
3. 노숙자 상담...
군생활 하는데 강원도 골짜기 산꼭대기에 한밤중에 보초를 서는데 십자가를 세는데...
그 강원도 산골짜기에도 무쟈게 많더군요... 너무많아서 한번에 다 세지지가 않더라구요 중복도 되고... 우리나라에 집없는 사람 무쟈게 많은데... 교회다 절이다 무쟈게 크게 짓던데 서민을 위한 종교 아닙니까? 종교 개혁이 일어나든 건축법을 바꾸...
일을 하다보면 어깨가 결리고, 피곤할 때가 많다.
담배를 피지 않고, 전화도 받아야 하기에 따로 쉴 시간은 차한잔 마시면서 의자에 앉아있다보면 다시 일을 시작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의자를 전동맛사지의자로 변경하는 거다...마트에서 해본 경험을 비춰볼때 업무효율이 높아지지 않을까한다.
화가 많이 났을때 ＂언어순화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아무리 화를 내거나 욕을해도 말소리를 순화기에서는 좋은말로 대신 말해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본 마음을 감춰주고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대화할수 있는 기계....
＂야!~ 임마 ＂ 는 선생님!~, 아드님 등등
너 죽었어!~ 는 선생님!~ 좋은 말씀입니다. ...
가끔 일을 하다 보면은 정신없이 할때가 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오는 스트레스 많다. 소화기 계통의 병이라는 던지 아님 눈의 피로 등 이런 직장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들어 줄수 있도록 의자에 타이머가 있어 한시간, 두시간 등 시간 간격으로 잠시 쉴수 있도록 알려주는 의자가 있음 좋치 않을까요^^
가끔 지하철을 타다보면 짜능날때가 있어요.
옆사람은 아랑곳없이 휴대폰을 너무 크게 소리내서 받는게예요.
속삭여도 옆사람이 신경쓰일판에 자기집안방이냥 크게 떠들면서
전화받을땐 정말 왕짜증나죠.
그럴때 지하철 센서에서 감지하여 음악이 크게 나오게 해서 톻화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면 조심할까요?
지하철에는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각양각색 얼굴을 하고 자리에 앉아있다.
다리가 아파 빈자리만을 시시탐탐 노리는 사람으로서는 어디에 앉아있는 사람이
내릴지 알수없다.
꾸벅꾸벅 졸고 있어, 안일어나겠구나라고 생각해 옆쪽으로 몸을 옮겨 자리를 노리다가
졸던 사람이 벌떡일어나 내려 자리를 놓친 경험이 많다.
또 머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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