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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107965 |
작성일 |
2002년 01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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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때 저의 학교로 찾아와서 이걸 사긴했는데 말이 틀리네요..
그땐 다른소설두 있으니 이거 신청해놓으면 좋다구 했는데요..
전 몇번 들어왔는데 제가 볼말한건 들어있지 않네요..
전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따분한소설보다 좀더 감동을 주는 그런소설을 바라는데..
그리구 이것만 볼려구 하니깐 눈두 아프구 짜증두 나구요..'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아깝네요
저같은 사람은 이런책을 잘 안좋아하는데 괜히 사놓구 쓰지두 못하구 머리아프네요..
다른 서적도 좀 올려주세요..
직장인들은 이런것만 읽지 않아요 피로가 더쌓여요
좀더 감동적이구 재밌는 그런 책을 좀 올려주세요..
고루고루 다 갖추구 있으면 선택범위가 넓어지구 더 좋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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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를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
webmaster | 200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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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망하셨다니 죄송합니다.
북코스모스는 매일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도서들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회원 여러분들로 하여금
좋은 도서를 선정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약 1,000 여종의 도서에 대해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40 여종의 가이드북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야도 다양하게 확대하여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설의 경우 자칫 원작의 감동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가급적 가이드북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서양
고전 및 명작등은 교수님 또는 박사 과정 전공 집필진들이
주로 작품 및 작가 해설 위주로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판사의 협조를 얻어 화제의 소설도 가이드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면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을 소개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게 생각하며 애정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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