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5년 8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9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나다, 유치곤: 전설이 된 빨간 마후라
저자 : 차인숙
출판사 : 시간여행

무엇이 예술인가
저자 : 아서 단토/김한영
출판사 : 은행나무


<인문학>
담론의 탄생
저자 : 이광주
출판사 : 한길사

해결중심치료로 상처 치유하기
저자 : 빌 오한론/김보미
출판사 : 소울메이트


<사회과학>
주식회사 고구려
저자 : 양은우
출판사 : 을유문화사


<자연과학>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저자 : 스티븐 존슨/강주헌
출판사 : 프런티어


<실용일반>
남편도감
저자 : 이노우에 미노루/한태준
출판사 : 다반


<유아아동>
바느질 소녀
저자 : 송미경 글, 김세진 그림
출판사 : 사계절출판사

은이의 손바닥
저자 : 윤여림 글, 노인경 그림
출판사 : 웅진주니어


2015년 8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