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5년 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9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언어로 세운 집
저자 : 이어령
출판사 : 아르테

클래식 법정
저자 : 조병선
출판사 : 뮤진트리


<인문학>
역사와 어원으로 찾아가는 우리 땅 이야기
저자 : 최재용
출판사 : 21세기북스

자기 결정
저자 : 페터 비에리/문항심
출판사 : 은행나무


<사회과학>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저자 : 제프리 A. 무어/윤영호
출판사 : 세종서적


<자연과학>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
저자 : 박민아, 선유정, 정원
출판사 : 한국문학사


<실용일반>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저자 : 이토 모토시게/전선영
출판사 : 갤리온


<유아아동>
뭐? 나랑 너랑 닮았다고!?
저자 : 고미 타로/김수희
출판사 : 미래아이

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
저자 : 신지영 글, 정문주 그림
출판사 : 한겨레아이들


2015년 1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