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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하루 15분 아빠놀이터

유종선│스마트비즈니스│당첨인원 : 20 명
  • 신청기간2018년 09월 27일 ~ 2018년 10월 04일
  • 발표2018년 10월 05일
  • 등록기간2018년 10월 05일 ~ 2018년 10월 14일
  • 발표2018년 10월 18일


  • 소개 및 설명
  • 신청&신청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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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서평 대상 도서 : 『아이에게 ‘좋은 아빠’를 선물하는 하루 15분 아빠놀이터』(유종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2018년 09월 18일 출간
* 서평자 당첨 인원 : 20명
* 신청 기간: 2018년 9월 27일 ~ 10월 4일(7일간)
* 서평자 발표: 2018년 10월 5일 오전 10시
* 서평 등록: 2018년 10월 14일까지
* 우수작 선정: 서평자 20명 중 10명에게 북코스모스 문화사랑쿠폰 1매 증정
* 우수작 발표: 2018년 10월 18일 오전 10시
* 월간 최우수작 선정: 매월 5일 전월 최우수 서평자 3명 선정, 상금 각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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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교환 및 배송지 변경, 서평단 선정 후 취소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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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는 서평단 발표 후 3일 이내 배송됩니다.
- 기간 내 미등록 시 향후 서평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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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영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더 즐겁게 우리 아이와 놀아줄 수 있을 지 고민하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첫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얼마나 놀아줘야 만족할 지 모르는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와 놀아주면서 즐거운 추어과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인스타 : sophia Raon 수정 삭제
강치후 제목만으로도 저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만드는 책인듯 싶습니다.
회사에서 15분이면 커피 한 잔 할 시간인데 말이지요.
그 시간을 삐약이들과 함께 한다면,
그 순간만큼은 우리 삐약이들이 스*벅* 창업주 자녀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고, 저와의 유대가 더욱 돈독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집 삐약이들에게 그 행복을 전해 보겠습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317641&memberNo=859280 수정 삭제
김현중 하루 15분 만큼은 아이에게 아빠가 아닌 친구가 되어보고 싶네요^^ 수정 삭제
안홍균 엄마와 아빠! 생각하거나 부르면 항상 마음이 먹먹해 지는 단어입니다. 아이에게 아빠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임용균 7살짜리 딸 쌍둥이 아빠입니다. 많이 놀아주고 공부도 슬슬 시키고 있는데, 작년보다 편해진것 같긴 한데, 그래도 힘듭니다. 놀아주고, 공부시키기가...얘들이 거짓말도 슬슬하고
휴대폰을 틈만나면 쳐다보고 말은 잘 안듣고, 책을통해 나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iyk008
페이스북ID : iyk008@naver.com 수정 삭제
이재문 맞벌이 부부에 5살 딸 쌍둥이 아빠입니다.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더 재미있게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고민이 너무 많네요...
직장생활 때문에 애들에게 소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노력하고 있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책을 보내주신다면 읽고 독자의 입장에서 소중한 서평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아이디 : jaemoon1@naver.com
 수정 삭제
한진환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은 아빠예요. 생각은 굴뚝같지만 막상 놀아주려면 뭘하며 놀아줘야 할지 막막하지요. 아이들이 눈깜짝할 사이 커가는 것을 볼 때 잘 자라줘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함께 놀아주지 못하는 데에 대한 아쉬움이 커져만 갑니다. 마침 ＇하루 15분 아빠놀이터＇라는 책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어 책을 신청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빠의 그 아쉬움을 말끔히 날려버렸음 좋겠습니다.

http://blog.daum.net/altar1000/?t__nil_login=myblog 수정 삭제
박계성 초등 5학년, 6살 아빠입니다.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레다가 차이가 밚이 나다보니 놀아주는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하게 많이 놀아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아이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landpks 수정 삭제
양아영 18개월 아이와 둘째 임신 중인 엄마예요^^
아이가 엄마 껌딱지이긴 한데, 요즘은 아빠한테 가려고 하질 않아요.
고민이 많이 돼서 검색을 해 보니, 아빠와의 놀이가 재미 없어서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게 놀아주는 아빠가 되면 좋은데, 놀아주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빠인지라
아빠와 아이와 좀더 친해지라고 이 책을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블로그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ay0512 수정 삭제
정영조 7살/5살/6개월 된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항상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좋은부모가 되기위해서
노력하지만, 아이가 더 생길수록 실력도 느는게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 지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yfdriver 수정 삭제
정하윤 남편이 좋은 아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https://blog.naver.com/dhr0526
인스타그램 jhyoon0526 수정 삭제
신미영 https://blog.naver.com/mi772young

제 아이에게 저의 생각과 의견만 주입시키려고만 할뿐
정작 아이의 생각과 행동들을 유심히 살펴볼 시간을 많이 가지질 못했어요
이 기회에 ＇하루 15분 아빠놀이터＇를 통해 모르던 부분을 배우고 익혀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수정 삭제
신미영 https://blog.naver.com/mi772young 수정 삭제
이승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많이 못 놀아준 것을 반성합니다. 이 책을 읽고 따라해서 좋은 아빠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01polaris 수정 삭제
석은도 97일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아빠 입니다 !!!
아무래도 제가 첫째를 키우려다 보니 관련 지식 및 경험이 없어서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하루 15분 아빠놀이터를 읽어보고 육아 및 케어에 도움을 받고싶네요 !!!
인스타 : yoeundo 수정 삭제
김한글 7살, 4살 딸 아빠입니다. 회사일을 핑계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못 보내고 있는데, 명절이나 기타 시간이 되어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가족과 보내면 아이들의 아빠에 대한 태도가 확연히 달라짐을 느낍니다.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이들과 보내기 위한 팁을 얻고자 도서를 신청합니다.
블로그 주소 : hanglama.tistory.com 수정 삭제
고혜진 https://blueskylemontree.tistory.com/
아이들하고 놀아주는걸 잘 몰라하는 남편하고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수정 삭제
김영범 4살2살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매일 매일 놀아주고 있는데 첫째가 커면서 더 많은 놀이를 필요로 하게 되네요. 시간만 나면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기 때문이죠. 책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kybzzang
인스타아이디 loverkyb1 수정 삭제
이재문 책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내용을 보기 전부터 나는 좋은아빠가 된 것처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내 아이들....딸 쌍둥이들과 잘 놀아주는 것은 언젠가부터 나에게 커다란 숙제로 다가오고 있었는데
이 책이 나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로 다가왔다.

이제 책 자체에 대해 살펴보자
＇들어가기 전에＇라는 글에서는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게 한다.
특히 내가 공감한 부분은 3D（Dangerous, Dirty, Difficult）（위험한 것 해보게 하는 거, 질병의 위험이 없는 더러운 곳에서 놀게 하는 거,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힘든 것을 하며 놀게 해 보는 거）였다.
1장에서는 한글, 영어, 수학, 미술 등등 각 과목에 대해 즐거움으로 접근하는 놀이를 제시한다.
2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한다.
3장에서는 아빠가 육아를 하고 아이들과 놀아준 경험들을 제시하여 아빠놀이터를 통해 또는 아빠육아를 통해 효과를 얻는 사례
https://blog.naver.com/jaemoon1/221377538602 수정 삭제
고혜진 아이를 사랑하지만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모르는 아이아빠들에게 정말 좋은책인거같아요~~한글 영어 수학과학같이 배우면서하는 놀이와 마트 주방 숲등 특정장소에서 놀아주는법. 다른나라와 다른아빠들의 경우등등좋은 내용이 참 많고 저는 특히 구체적인 놀이법이 많아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https://blueskylemontree.tistory.com/m 수정 삭제
한진환 아이들이 엄마보다 아빠인 나를 더 좋아하는 날이 올까? 아이들에게 인기 짱인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이 책 「하루 15분 아빠놀이터」가 그 해답이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책을 펼쳤다. 그 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은 단연 ‘체육, 몸 놀이터가 되어라’였다. 일단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옆에 있던 이불을 짚어들었다. 아이를 이불에 올려놓고 썰매를 태워 줬다. 아이는 쭉 미끄러져 나가는 이불썰매에 신기해하면서도 아주 재미있어 했다. 떨어질까 이불을 꽉 쥐고 아빠가 끄는 방향에 맞춰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균형을 잡았다. 이미 그 눈망울은 아빠를 원하고 있었다. “아빠 또 태워줘요!” 와우 아이들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아이들과 신나게 놀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아빠와 몸으로 부딪치면서 아이는 아빠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고 간다. 이 몸놀이야 말로 아이들과 애착 형성을 위해 가장 유용한 수단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감성놀이터, 숲’
http://blog.daum.net/altar1000 수정 삭제
임용균 어제는 유치원 학부모참여수업이 있던 날이었다. 두어달 전 유치원에 아이들 데릴러갔다가 원장님한테 우리아이 육아에 대해 얘기하다가 칭찬받은 적이 있었지만, 나는 아이들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소리지른 적도 있었고 해서, 다시 한번 나의 육아를 되돌아보고 좀 더 나은 육아방법이 없는지 배우고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나는 평일에 퇴근 후 보통 3~4시간 아이들 돌본다. 1~2시간 동안 애들보다가 점점 TV보여주는 횟수 시간이 늘어가고, 나는 좀더 편하게 애들보는 시간을 보내려하고 있었다. 와이프가 애들 나한테 맡겨놓고 자기 볼일 보러갈때면 은근히 짜증이 나기도 했었고, 그런데 이 책은 엄마보다는 아빠가 육아에 적극 참여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많이도 지적해준다. 공감이 가면서 좀더 많은 시간을（와이프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좀더 지혜로운 방법으로（이 책을 읽었으니까） 육아를 실천해야겠다.
https://blog.naver.com/iyk008/221377433554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7243898 수정 삭제
석은도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좋은 아빠（잘 놀아주는 아빠）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남편에게 가장 바라는 육아 1위는 바로 놀이였다는 구절이 정말로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아이와의 놀이시간이 정말 힘들고 전문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3장 20챕터로 구성된 다양한 놀이스킬을 접하게 되어 아이와의 놀이시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의 놀이시간이 지옥에서 → 천당으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도 저와의 놀이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아내도 저의 퇴근을 바라마지않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부모와의 추억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이 15분 아빠놀이터 책을 펼칠 시간입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7243898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3430001&orde 수정 삭제
정영조 이책을 보고, 육아에대한 나의 고정관념이 깨져버리게되었습니다. 올해 셋째가 태어나면서 세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도대체 셋은 어떻게 키우냐?＂, ＂미쳤다!＂ 등의 반응들이 있었지만 아이를 낳아 기를수록 저는 자녀양육에대한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의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는게 너무나 컸고, 이책을 보면서 다시금 육아를 처음부터 배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육아에대한 아빠들의 공통부분인 질문 하나는, 애볼래? 나가서 일할래?라는 질문에 100명중 99명 이상이 ＂일한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만큼 육아는 정말 어렵고, 힘든（?）일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저역시도 그런생각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도 너무나 잘못된 오해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육아에대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건 바로 우리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최근에 봤던 육아관련 책들중에서 가장 실현가능한 책이 아닐까 싶
http://yfdriver.blog.me/ 수정 삭제
이승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하루 15분 대화를 하기도 쉽기 않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이들과의 관계를 항상 좋기만을 바라는 생각은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반신반의하면서 응모하게 된 이벤트에서 〈하루 15분 아빠 놀이터〉 서평단에 선정되어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하루 15분을 통해
아이와 친밀감을 쌓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보통 아빠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제력과 학력을 경제력과 학력이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와의 놀이가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을 합니다. 아이도 이것을 가장 원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자녀에게 좋은 미래를 주겠다며 현재를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현재의 시간을 내어주는 부모가 가장 좋은 선물을 주는 부모다.라고 강조합니다.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지역 아빠들을 소개하면서 이 지역의 아빠들은 가족과의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아무리 좋은 직장과 보수를 준다 해도
https://blog.naver.com/01polaris/221377137311 수정 삭제
김영범 이 책을 처음 읽어나갈 땐 아빠 놀이의 장점을 자세하게 써 놓았기에, 어차피 아빠 놀이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골랐을 건데 이렇게 지면을 할애하여 장점을 늘어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에피타이저가 너무 거창한 느낌이었달까? 얼른 메인메뉴-아이들과 놀아줄 만한 놀이 소스-를 접하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그런 소스를 얻기 위해 이런 책을 읽는 것 또한 짬을 내기 힘든 게 육아하는 모든 사람들의 현실일 것이다. 하지만 읽어나갈 수록 그런 아쉬움은 자연스럽게 잊혀졌다.

**놀이는 가까이 있다. 내가 있는 곳이 놀이터가 될 수 있고, 우리 주변의 잡동사니들이 모두 장난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지 않게’ 깨달은 ‘흔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결론이다. 모든 육아서적, 놀이서적을 읽으면서 마지막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을 실제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그냥 ‘이런 책을 읽었었지’로 그쳤다. 하지만 이 책은 앞의 생각이 실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bzzang&Redirect=View&logNo=221377034979&categoryNo=7&isA 수정 삭제
김한글 자녀에게 있어서 좋은 아빠란 어떤 아빠를 말하는걸까? 여러가지 견해가 있겠지만, 아이의 나이와 가정의 분위기에 따라 ＇좋은 아빠＇를 지칭하는 의미는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좋은 아빠＇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자녀를 사랑하고, 함께 있으면 즐거우며 자랑스러운 아빠를 말하는 것이리라. 속물스럽지만 경제적인 지원을 아쉽지 않게 해 주는 아빠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고, 자녀를 잘 이해해 주고 편들어주는 사람이라기도 할 것이며, 잘 놀아주는 사람이기도 할 것이다.

특히나 자녀의 연령에 따라 중요한 덕목의 비중이 조금씩 다른것으로 보이는데, 자녀가 영유아 시기부터 걷기 시작할 즈음에는 ＇참을성＇이 중요하고, 말을 시작하며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는 ＇친근함＇으로 놀아주고 일일히 설명하고 들어주는 면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나이가 들어서는 기다리고 믿어주는 것과 성인이 되어서는 독립하도록 놓아주는 것 일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http://hanglama.tistory.com/598 수정 삭제
박계성 직장생활로 바쁜 아빠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장소와 유형, 국내외 사례를 통해 소개한 책. 아빠가 놀이를 통해 육아에 참여하고 이것이 아이에게 미치는 신체, 정서, 두뇌, 사회성 등에 대하여 설명함. 아이에게 교육이 아닌 놀이를 통해, 학습이 아닌 즐거움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아빠와 아이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해 줌. 아이와 놀고싶은데 놀이방법을 모르는 3-10세 아이의 아빠들에게 필요한 책.
- 놀이터 : 마트, 주방, 마당, 차 안, 욕시, 자연, 거실 등
- 놀이분야 : 언어（책, 노래）, 수학, 과학, 음악, 체육 등
- 추천놀이 : 책일기, 몸놀이, 오감놀이 등
http://blog.naver.com/landpks?Redirect=View&logNo=221376573921&categoryNo=17&isAfterWrite=true&isMrb 수정 삭제
강치후 햇빛 찬란한 오시（午時）만큼 흑빛 가득찬 자시（子時）가 되어 퇴근한 어느 날이었다. 아내가 책 한 권을 내놓는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 「타짜」의 주인공 고니와 가슴 한 켠에 백호문양 칼이 박힌 도깨비씨의 고통이 이거였나. 집에 있는 몇몇 육아서적과 그리 다름없는 책이겠거니 하는 생각도 잠시 “하루 15분”에 눈이 간다. 하루 15분.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 하는 시간일 수도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의 요리처럼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있는 15분이다.

아이와 관련된 무엇에 “학업”적 요소가 가미되는 것을 꺼리는 타입의 아빠였기에 처음부터 언급되는 국, 영, 수가 찜찜하다. 도서관에서 육아서적을 볼 때도 “영재”, “하버드”, “서울대” 라는 단어 비슷한 제목은 손길도 주지 않았기에 더 그랬다. 그래도 계속 읽었다（절대 내일 삐약이들 입힐 옷을 고르는 척하며 내가 책을 잘 보고 있나 감시하는 눈초리가 없었음을 밝히며）.

첫 번째로 눈에 띄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75523&memberNo=859280 수정 삭제
신미영 나는 이 책을 읽는동안 행운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내 안의 희열과 내 아이의 행복이 동시에 감싸안는것 같았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쓰여있어, 책 읽는걸 싫어하는 부모님도 책장을 금방 넘길수 있을것이다.
이토록 내 아이와 많은 체험을 통해 내 아이의 성장을 도울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생각과 함께 이 책을 쓴 저자께 감사드린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내 아이에게 소중한 우리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루 15분 아빠놀이터는 아빠와 엄마, 모두가 함께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https://blog.naver.com/mi772young 수정 삭제
안홍균 ＇좋은 아빠＇에 대해 많은 생각을 보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건 생각일뿐 일상생활에서 좋은 아빠가 되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 『아이에게 ＇좋은 아빠＇를 선물하는 하루 15분 아빠 놀이터』를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아이에 눈 높이에서 놀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아빠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으며 잘 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한 좋은 추억을 많이 간직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기억에 남는 친구들은 함께 열심히 공부했던 친구들 보다는 놀이터에서 함께 놀며 뒹굴었던 친구들이다. 우리 아이들도 아빠를 기억할 때 엄하고, TV만 시청하고 잠만자는 아빠가 아니라 함께 뛰어다니고 놀았던 것을 기억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을 퇴근하며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찾아가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그리고 책 속에
https://blog.naver.com/ahn7504/221375773486 수정 삭제
윤성호 이책에서 느낄수 있었던 점은 아이와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진 장소와 놀이 행동에 의해 다양한 곳 거실, 자동차, 마트, 숲속 등 언제나 편안한 장소에서 할 수 있는 놀이법들이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15분 이라는 시간이면 충분하게, 억지 스럽지 않게 그리고 아이의 정서 발당과 정신적 발달, 교육 학습접 발달력에 영향력을 미치는 놀이와 행동이 이유를 명확하게 서술해주고 있어 초보 아빠들에게 매우 교과서와 같은 지침 또는 참고하여 응용 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도서이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Class=&barcode=979116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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