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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9:00 ~ PM6:00
-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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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서평 대상 도서 : 『두드림 북노트 - 아름다운 전쟁』(공공인문학포럼 지음 / 스타북스), 2018년 09월 20일 출간
* 서평자 당첨 인원 : 20명
* 신청 기간: 2018년 9월 27일 ~ 10월 4일(7일간)
* 서평자 발표: 2018년 10월 5일 오전 10시
* 서평 등록: 2018년 10월 14일까지
* 우수작 선정: 서평자 20명 중 10명에게 북코스모스 문화사랑쿠폰 1매 증정
* 우수작 발표: 2018년 10월 18일 오전 10시
* 월간 최우수작 선정: 매월 5일 전월 최우수 서평자 3명 선정, 상금 각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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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균
좋은 책을 많이 접해보고 그 속에서 삶에 대한 의미를 찾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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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미
이렇게라도 책을 의무적으로 읽어봐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선정되면 올해 책1권이라도 읽었다는 뿌듯함이 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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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많이 써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두드림 북노트 라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읽고 쓰는 행위를.. ^ ^
시와 간결한 이야기들을 읽고, 어떤 글을 쓸 수 있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인스타 yk.park.359
Facebook Y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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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정
앞길이 캄캄한 짙은 새벽
저 끝에 호롱불이 비칠때의 그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와
예측할 수 없는 내 미래에 대해 세상을 헤매다가
독서로 인해 목표의식을 다시 세울 때와
같은 기분입니다
@yeat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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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옥
열심히 읽고 읽은 소감을 최선을 다해 올리겠습니다. 신청이유는 제목을 보니 내용이 정말 궁금해 져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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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
요즘들어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생각들을 하고는 하는데 그때마다 어떤 답도 얻지 못하고 답답함만 느낍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긍정 에너지가 막 솟구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https://blog.naver.com/pinkm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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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민
독서는 그 자체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평소 도서관도 자주 가고, 북카페의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에 책 서평을 정식으로 써 본 적은 없지만
이번 기회에 책서평을 써보고 싶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종종 책서평도 올리는 블로그 활동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0119832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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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과제가 부여되면, 집중이 잘되는 편이라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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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록하고 사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소중한 날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 서평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스타 아이디 : apricot_flower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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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민
무엇이든지 빠르게 흘러가고,
긴 글보다는 짧은 글을 선호하는 시대입니다.
천천히 읽고, 느끼고, 적고,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훌륭한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naver.com/basspark
www.instagram.com/bas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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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성
인문학, 자존감 등 올해부터 책에 관심이 많아져서 독서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또다른 깨우침을 얻고 싶어 신청합니다. 매주 2권이상 책읽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블로그에 간단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landp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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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중
요즘들어 더욱 쓰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성장과 동기부여 위해 해당 도서 신청합니다.
https://m.blog.naver.com/kwj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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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철학을 배웠었지만, 지금은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짧은 글로 상황을 반전시키는 마법같은 이야기 100편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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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윤진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성심껏 서평 작성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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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다양한 서적을 통해서 간접 경험갖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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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근
두드림북노트-아름다운전쟁 서평단에 참가 신청합니다.
내용이 좋아 꼭 읽고 싶습니다.
선정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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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http://blog.naver.com/kangminj
네이버블로그와 인터넷 서점에 올리겠습니다.
나와의 전쟁 함께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나를 찾고 나를 발전시키려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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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자신을 돌아보기 좋은 북노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https://blog.naver.com/dhr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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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살지도 못하고 여건 상 어렵기도 하다..
반평생 가족을 위해 살다보니 ＂나＂란 존재가 없어지고, 무엇이 ＂나＂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리라는 말이 있듯 더 늦기 전에 한번쯤 오로히＂나＂를 위한 노트를 작성해서 실행에 옮기고 싶다.. 내면속에 있는 자아를 분출해서...
https://blog.naver.com/band6003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58693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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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인생 26년 차입니다. 항상 저의 자존감을 높게 평가하려고 노력하지만 나 스스로가 아닌 주변 상황에 의해 언제나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나는 아직 멀었구나... 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나 주변 환경이 아닌 오로지 나 스스로인것을 두 눈으로,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
instagram.com/nunai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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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글
매일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일기쓰기나 플래너 작성은 좋은 도구라 생각합니다. 독서노트와 더불어 매일매일 자기반성과 동기부여를 위해 해당 도서를 신청합니다.
블로그 주소 : hanglam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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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연
구매하고 싶던 좋은책이라서 꼭 읽고 싶었습니다ㅎ이 책이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https://m.blog.naver.com/FeedList.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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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평소에 읽고 싶었던 분야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lee.seungh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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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https://blueskylemontre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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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정
글의 어조가 다소 거칠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은 그만큼의 확신을 던져준다.
이 책은
삶이 무기력하고 심심한 매너리즘에 빠질때 사람에게
즉, 도전이라는 것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그것에 가치와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무작정 도전을 했지만 다시 한계에 부딪혀 있는 사람에게
즉, 도전한 것으로 인해 도리어 힘든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에게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도전을 성공한 사람에게
즉, 자만심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길과 목표를 제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쉽게 말해서,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권해줄 수 있는 책이다.
어쩌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황하며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기에 이 책을 접하고 흡수한다면 좀 더 지혜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순간순간의 전쟁을
해낼 것이라 .
http://www.bookcosmos.com/Sub/Digest/BookReviewRegister.asp?book_sno=201809270002&t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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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자그마한 책이라 가볍게 생각하였고, 표지보고 피식 웃었지만,
책 내용은 달랐다.
누구나 끄적거리면서 메모하는 일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가벼우면서, 누구나 생각도 해봤고, 들어보기한 글귀가 새록새록 낯선 글 처럼 느껴진다.
한쪽면에는 실패, 용기, 인내, 용서 특히 고사성어는 생각을 한번 더 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 쪽이고, 다른 한쪽에는 이 책을 읽은 당사자의 생각을 적어보도록 되어있다.
요즈음 버킷리스트 작성하는 것이 유행인 듯 여기저기서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시대다.
이 책을 버킷리스트 처럼 작성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몇몇글은 중년의 나이를 살아오면서 왜? 나는 그랬지, 나를 사랑한적이 있나? 등등
많은 생각을 새롭게 해주는 책이다.
먼저 살아보신 어르신들이 쉽게 말씀하시는 것이 이 책에서도 페이지마다 나온다.
그것이 연류이고, 살아온 삶의 흔적인것처럼 이책을 보면서 새로운 삶의
https://blog.naver.com/band6003/221377548553
http://blog.aladin.co.kr/718135295/10400605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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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창옥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우선 제목이 눈길을 끌었읍니다.
전쟁은 아름다울수가 없는 것인데 아름답다고 했어요.
도대체 내용이 무엇일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이 책이 의도하는 바를 알게 되었습니다.
삶에 자극을 주는 귀한 글을 한편 읽고 그 글을 통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어떤 기억이 떠 올랐는지, 누가 생각 났는지, 내 삶의 한 귀퉁이를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듭니다.
그 기억의, 생각의 조각들이 그냥 달아나지 않도록 여백을 주어 기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 마음에 듭니다. 항상 기록의 중요함을 느끼면서도 실천을 못하는데 이 책은 여백으로 기록을 유혹합니다.
제게는 책을 읽을 때 날짜를 적고 시간을 적고 지금 이곳이 어디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 지금 기분은 어떤지 아주 간단히 기록하곤 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펼쳐볼 기회가 있을때 즐거운 추억거리가 됨을 느낍니다.
이책은 이런 즐거음을 가질수 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주고
https://blog.naver.com/parkc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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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개인적으로 유명한 명언집이나 어록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기록을 하는 것에 의미를 둔 책인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긍정적인 이야기와 어록들이 소소한 재미를 줬다. 하루중에 언젠가 잠시 멈춰서 삶을 기록하는 것이 나중에 자신의 큰 재산이 된다는 것은 기록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훗날 읽어보면 다시 힘내서 살아갈 에너지를 준달까..? 한쪽으로 밀어놓고 잊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떠오르면서 복잡미묘해지기도 하지만 좋았던 시절은 좋았다는 이유로, 다시 그 때의 행복한 감정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지고.. 괴로웠던 시절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도 다 이겨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렇게 서평을 기록하고 남겨놓듯이..
무엇을 보고 듣고 읽었느냐가 결국 삶의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 같다.
요즘 이렇게 기록하는 다이어리가 많이 나오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일상에서 반드시 남겨놔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 노트가 계속
http://blog.aladin.co.kr/785717179/1040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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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적자생존, 적어야 산다. 적자생존은 글쓰기와 관련된 사자성어는 아니지만, 글쓰기의 중요성을 말할 때 자주 나오는 사자성어이다. 최근 글쓰기와 필사관련 도서와 다이어리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유행이라하지만 글쓰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 까 생각한다. 몇권의 책을 만나보았지만 많이 실패했고 제대론 된 마무리를 지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유를 찾아보면 끈기 부족이 제일 큰이유며 두번째로는 너무 긴 문장들이었다. 핑계지만 호흡이 긴 문장으로 매일 쓴다는 것을 오래동안 지속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필사도서를 만나보았지만 완전히 만족했던 책은 못 만난듯하다. 그런차에 만난도서가 〈두드림 북노트-아름다운 전쟁〉이다.
두드림 북노트 시리즈 중의 한 권이 아름다움 전쟁편은 파스텔톤 핑크색으로 이쁜 다이어리를 연상하게 한다. one에서 four까지 챕터로 100일간쓸수 있는 코너를 막무가내 필사하기/ceo들의 고사성어 적어야한다/remake today
http://blog.yes24.com/document/10759863
http://blog.aladin.co.kr/716622185/10400148
https://blog.naver.com/kangminj/22137742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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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민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은 정돈된 글로 읽으니 마음이 편하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내 인생 최종 목표인 ＇행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려 만다라트 작성 같은것도 해본 요즘
내가 노력하는 것들을 보상받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를 받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내가 매번 고민삼았던 ＇사람과의 관계＇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한 조언＇ 들에 대해 따뜻한 조언을 해 주는 이 책에 감사하다.
책이기 때문에 내용이 더욱 많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어찌 보면 내가 채워나가는 공간이 의미있는 것 같기도 하다.
현재를 미루지 않고 매일 의지를 다지며 글을 쓰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올 것이라는 이 책의 취지를 따라나도 매일 이 책을 잘 채워나가 아름다운 전쟁에 승리해야겠다.
https://blog.naver.com/01198328250/22137737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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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
아름다운 전쟁!
요즘 나의 내면에 전쟁이 일어나는 중이다.
＇이대로도 괜찮은가?＇, ＇지금 여기 머물어도 좋은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나의 머리를 휘젓는 여러 생각들..
그리고 묻어버리고, 포기하게 되는 생각들..
이 책은 100가지의 주제와 100일의 시간을 통해 막무가내 필사하기를 권장한다.
＇ 자신을 돌아보고 매일매일 읽고 써보면 변화된 나 자신과 마주할 것이다. ＇
일기를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에게 노트와 펜을 들게하는 책.
나의 생각의 조각들도 조각 조각 맞춰지고 있는 듯하다.
그 뒤엔 변화된 내 자신이 있으려나...?
https://blog.naver.com/pinkm1028/22137726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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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중
요즘 부쩍 필사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캘리그래피 책도 샀는데 물론 여러핑계로 진도가 잘 나가고 있지는 않지만....
일기형식을 빌린 이런 종류의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펴보면 중간중간 뭉텅이로 비워져 있는 여백을 보고 속이 쓰리다.
이 책은 매일 매일 필사할 짧은글과 자유로이 적을수 있는 란이 마련되어 있다.
직장인으로서 이 책의 우측 공간을 플래너로 활용하면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하단에 나오는 고사성어가 취향에 맞는다. 매일매일 한자연습도 병행해서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면서 ＇적자생존＇을 실천해야 겠다.
http://blog.naver.com/kwj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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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박윤기] [오후 9:55] 읽고, 더 읽고, 쓰고, 또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나.
남자에게는 다소 민망한 （?） 분홍색 표지..
100일 분량의 처방전 （?）과 빈 여백..
그리고 spetial edition...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요즈음 ..
＇ 읽고 쓰는 새로운 스타일의 두드림 북노트＇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왼편에는 짧은 이야기가 그리고 연관되는 한자 사자성어가 적혀있다. 특이한 점은 오른쪽 페이지가 빈 여백이라는 점..
100일분량의 내용이다.
읽고 밑줄 긋고 형광펜으로 칠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해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만년필을 하나 샀다.
한자를 끄적거리고, 그냥 있었던 일을 옮겨 적는 것보다 재미있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
토적성산 （土積成山） - 흙이 쌓여 산을 이룬다
정성껏 내 주위의 부스러기들을 모아보련다.
읽고, 더 읽고, 쓰고, 또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나.
（북코스모스의
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y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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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책 제목 그대로 그야말로 두드림 북노트이다.
직장생활, 육아, 살림 등을 하다보면 너무 정신없이 흘러갈때가 많고,
여러가지 상황들로 내 맘도 복잡해지고 짜증도 늘어갈때가 참 많다.
그럴때는 그런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어떤 계기가 필요한데..
이 책이야 말로 매일매일 나눌수 있는 그 계기가 되는 책이였다.
단편적인 글 하나로 내가 한번더 생각할 수 있고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글과 함께 remark란이 함께있어 더더욱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친구같은 책이다.
http://www.bookcosmos.com/Sub/Digest/BookReviewRegister.asp?book_sno=201809270002&t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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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민
두드림북노트 책표지가 참 예쁘다.
책 표지가 상할까 표지를 넘기는게 저어하다.
삶에 도움이 되는 짧은 이야기와 CEO의 고사성어, 100일간의 일기.
100일을 꾸준히 하긴 어렵겠지만 하루하루 채워 나가는 기쁨을 맛보면 100개의 글은 채워지겠지. ㅎㅎ
#두드림북노트 #북코스모스 #공공인문학포럼 #북스타그램 #100일의기적 #100일의약속
https://www.instagram.com/p/BoyxCjHnYw7/?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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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두드림 북노트 - 아름다운 전쟁
제목만 봐서는 도통 어떤 녀석인지 감이 좀체 잡히지 않는다.
분홍색 표지를 넘기고, 목차를 보면서..
100이라는 숫자를 발견한다.
왠지 하루하루 의미를 되새기며 음미해보고, 미션을 완성했을 때마다
빨간 몽당연필로 동그라미 표시를 해야 할 것 같은 새로운 방식의 구성이다.
신선하다. 전쟁이 아름답다니...
내가 나를 바로 세우고, 나의 감성과 자아를 깨우며
소중한 하루의 시간마다 짧은 문장을 눈에 넣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메모를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이렇게 한다면
100일간 치르는 전쟁을 아름답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 다 있는 것 같고,
내 마음을 누군가 들여다보고 있는 듯한 반가운 내용들
다 맞는 말이라도, 내가 곱씹어 보고, 소화도 하고 음미도 해야
내 것이요, 내 사랑이 되는 것이다..
100 간의 데이트를 시작해보자!
https://blog.naver.com/pi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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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북스타그램#북코스모스#서평#이벤트#당첨#자존감#자신감#두드림북노트#아름다운전쟁#대학생이읽기좋은책#사실#누구나읽으면#좋은책#공공인문학포럼#적자생존#분홍#부농부농
책 사이즈도 그렇고 분홍분홍한게 딱 내 스타일 마침 침구도 분홍이고 분홍 향수도 있어서 함께 찰칵!
책 구성은 하루하루 읽고 쓸 수 있는 베스트셀러〈Q&A a day〉와 유사하지만 조금 더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구체적인 내용（고사성어, 관련 이야기 등）들이 포함되어있다.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100일간의 아름다운 전쟁을 거친 후,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던 문학 작품들이 포함되어있다는 것.
윤동주 시인의 시며 이상 시인의 소설까지 국문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작품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가웠다! 읽기만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내가 직접 일기 쓰듯 작성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책이 될 것 같다.
instagram.com/1ov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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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연
이 도서는 읽고 써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각오와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정말 좋은 자기계발서였습니다
이 도서는 ＂나 자신과의 아름다운 전쟁을 시작하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매일 의지를 다지며 100일 동안 일기 형식으로 쓰는 책이었는데 목차만 봐도 힘이 되는 말이
많더군요
100일 동안 읽고 적는 일기 형식이지만 저는 다 읽어보고 감명 깊게 읽은 좋은 문장들을 골라보았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할 때 도전할 수 있다 - 32day＇
＇중요한 건 학력이 아니다 - 43day＇
＇무심해지지 마라 - 53day＇
＇나 자신부터 변화해라 - 61day＇
＇포기하면 남는 것이 없다 - 67day＇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 프랭클린 아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참고 견디든지 용기로 쫓아버려라 - 로망 로랑＇
＇어떤 경우에도 용기를 잃지 말라, 차라리 돈이나 명예를 버리는 게 낫다 - 원스턴 처칠＇
＇스스로
https://blog.naver.com/kky4245/221375572380
http://blog.aladin.co.kr/766062204/10395056
http://blog.yes24.com/document/1075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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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100일동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왼쪽에는 교훈이 되는 이야기가 실려있고
오른쪽에는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표지가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이 책을 매일매일 한장씩 읽고나면 의지가 불끈 솟을 거 같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배움에는 때가 없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네요..
이것 말고도 뼈있는 명언과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이틀만에 다 읽었는데
이제 매일매일 한장씩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https://blueskylemontre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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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글
노트로도 책으로도 쓰기 애매한 포지션의 느낌이 든다.
꾸준히 적는다면 100일간 쓸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는 이 책（?）은, 솔직히 기본적인 독서 습관과 다이어리 또는 플래너 기록이 몸에 배여있는 사람이라면 좀 쓸 데가 없는 - 돈 주고 사 보기는 아까운 - 책인 것 같다. 물론 적는 습관이 안 되어 있어 무엇인가 도와줄 보조도구가 필요하다면 얼마간의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본인은 회의적이다.
오히려 좀 더 체계적인 프랭클린플래너나 대학 스프링노트와 같은 것들이 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거나 이 책이 도움이 될 사람도 분명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다.
책을 받은 당일, 책의 얼개를 파악하고, 첫날에 이것저것 적어보았다. 무엇을 적을 지 아직은 잘 확신이 안 서서 계획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두서없이 적었보았다. 책에서 강조하는대로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
http://hanglama.tistory.com/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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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 2018년 10월 04일
2018년 10월 05일
2018년 10월 05일 ~ 2018년 10월 14일
2018년 10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