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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9:00 ~ PM6:00
-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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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서평 대상 도서 : 『56학년 수학동화』
(박신식 외 지음 / 뭉치 / 2018년 9월 3일 출간)
(*필독*) 세트 5권 중에 1권 랜덤 발송입니다.
* 서평자 당첨 인원 : 20명
* 신청 기간: 2018년 11월 5일 ~ 11월 19일(15일간)
* 서평자 발표: 2018년 11월 20일
* 서평 등록: 2018년 11월 21일 ~ 12월 2일
* 우수작 선정: 서평자 20명 중 10명에게 북코스모스 문화사랑쿠폰 1매 증정
* 우수작 발표: 2018년 12월 6일
* 월간 최우수작 선정: 매월 5일 전월 최우수 서평자 3명 선정, 상금 각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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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내년에 고학년이 되는 조카에게 수학을 알려줄 때,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도록 이끌어 줄지 걱정이 됩니다.
저의 수학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였으니까요.
본 책을 통해 저는 스토리를 통한 새로운 배움의 방법을 익히고,
아이에게 수학이 결코 어려운게 아닌 재미난 학문이란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tommyand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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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초등학생 조카를 너무 사랑하는 20대 고모입니다. 귀여운 물건만 보면 조카한테 선물해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카를 사랑하는데, 이제 조카가 수학이라는 과목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억지로 수학을 가르치기보다는 동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수학이라는 과목에 관심을 가졌으면 해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서평을 쓴 후에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dtc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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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아이에게 수학을 교과서 중심으로 접근시키면 지루해 합니다. 만화로는 어떻게
수학을 풀어냈는지 궁금하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수학에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http://bolg.naver.com/01pol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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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초등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다보니 아이의 학습에 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가 언어쪽은 좋아하는 부분이라 영어학원은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으나,
수학쪽은 좀 많이 부족합니다. 학교에서도 그런쪽이 좀 부족하다고 하고요.
벌써부터 학원을 보내어 안그래도 싫어하는 수학쪽을 더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아직 학교와 집에서만 시키고 있고요. 책도 저 나름대로 읽히고 있습니다.
좀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법이 없을까하여 고민하고 있던중에 서평단 모집을 하네요.
책은 좋아하니 재미있게 접할수 있을꺼같아 서평단 신청합니다.
꼭 당첨되어 아이에게나 저에게나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blog.naver.com/etstart
알라딘,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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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수학 좋아합니다. 수학동화는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서평은 브런치, 블로그, 오마이뉴스에 올릴 예정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물론 제 맘대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https://brunch.co.kr/@junatul
https://blog.naver.com/junatu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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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석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이책에 초등수학을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고 서평쓰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꼼꼼한 서평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ichs3692
알라딘 서평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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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도
수학도 재미있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 서평등록장소
1.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eundo
2.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3. 알라딘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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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향
초등 5학년인 자녀에게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andpks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apadreame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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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신청합니다.
수학을 썩.. 즐거워하지 않는 초4, 초5 조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면 좋겠습니다. 애들에게 책을 권할 때도 한 번 읽어보고 어디가 좋은지를 알려주면 좋더군요. 그래야 어디가 좋았는지, 왜 좋았는지... 얘기를 나눌 수 있거든요. ^ ^
facebook: YK PARK
Naver Post: yy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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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해 초등 수학동화를 찾고 있었네요. 5학년을 무사히 잘 보내면 6학년 수학은 좀 쉬워지려나 싶었는데...
어렸을 때 읽었던 수학동화 참 좋아했는데. 고학년이 되고 나니 찾기가 힘드러라고요.
서평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yunispring 와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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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초 5,6학년 아이들에게 읽힐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수학책 서평이 매우 반갑습니다.
http://blog.naver.com/arachi03（행복한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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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초등학교 4학년때 수학이 결정난다는 말을 듣고 자란 나는.. 당시 4학년때부터 정말로 수학때문에 나머지 공부를 해야만 했던 학생중에 하나였다. 덕분에 살면서 수학은 내내 나와는 정말 안맞는 것, 상관없는 것, 불필요한 것, 지겨운 것.. 하여간 온갖 부정적인 수식어와 함께 따라다녔는데 나이가 들어 생각해보니 그토록 싫어했던 것에 재미를 붙여보고 싶다는 충동이 종종 인다. 나는 너무 감성적이어서 문학이 좋기 때문에 수학은 별로.. 라고 했지만 사실 수학이라는 학문이 주는 묘한 섹시함과 그 나름의 차분하고 명쾌한 공식과 답이 문학 못지 않은 예술적인 영감을 줄 때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쉽게, 정말 즐기면서 알아갈 수 있게,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나는 이미 지나간 시절이지만.. 그래도 그 때의 기억으로 평생 수학을 포기하고 살았다는 패배감을 계속해서 간직하고 싶지는 않다.
수학이라는 학문에 내가 느끼는 실패주의를 벗어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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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조카들이 더 재미있게 수학공부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네요!
저도 재미삼아 읽어보고 싶네요^^
만화로 배우는 수학이라 부담없고 재미있게 책읽기가 될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dhr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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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수학을 어려워하는 큰아이가 보면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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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아이가 초등학교 5학생인데 수학에 관심은 있지만 재미있게 접근하기보다는 어려워해서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책을 읽으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 신청합니다.
（서평은 yes24, 교보문고,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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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아이들과 함께 동화로써 어려운 수학공부 같이 해볼랍니다.
쉬운 동화로 같이 하면 이해도 쉽게 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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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와ㅡ 안그래도 찾던 책인데. . .
아이들에게 어떡해 하면 수학이 쉽게 다가갈수 있을까 고민하다 수학동화라는 걸 알게됐어요.
이 책은 아니고 다른 책이였는데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단 별루였거든요.
요즘은 전과 달리 외워서하는 수학이 아니라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걸 더 풍부하게 만드는 거잖아요. 조카들 두고 있는 입장에서 많이 탐나네요^^ 아직 저걸 보기엔 어리지만. . .
알라딘, yes24 그리고 교보문고에 서평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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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옥
수학하면 왠지 머리가 아픈과목이다. 그런 수학을 동화로 엮어냈다니 진짜로 궁금합니다. 그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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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성
기성세대가 알던 공식외워 대입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수학동화＂ 이젠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가는 시대가 됐다.
아이들에게 수학이라는 학문을 쉽고 즐겁게 다가가게 할 것 같다. 동화 속에서 수학 원리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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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인문학의 시초는 옛부터 내려오는 전래동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학동화라는 책 제목을 접해 보면서 옛날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는 것처럼 수학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책 초등 5, 6학년 수학동화를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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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윤
나에게 수학이란 단어는 돌이켜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글자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인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을 보면 수학이 복잡하고 어려운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시절에도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는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근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서평은 인터넷서점（yes24,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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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수학은 우주의 언어라고 수학을 잘하고싶어하는 5학년 아들이 있어요~^^
어릴때는 잘하고 자신감있는 과목을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만화로라도 자주 접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bookbug4613
인스타 sehwaaa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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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고 서평을 쓰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학습만화라니, 제가 어릴 때는 만화는 금기시되었는데 요즘 세상은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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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석
이책을 처음 본 느낌은 바로 ＇재미있다＇였습니다.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않던 특히 수학을 좋아하지 않던 40대 아저씨로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대부분의 수학 동화나 학습동화들이 재미있는 스토리와 뛰어난 학습효과를 위해 이야기를 쓰다보니 학습내용에 치중하다보면 이야기의 흐름이 어색한 학습동화책이 되기 쉬운데 ＇약수와 배수로 유령선장을 이긴 15소년＇은 공부해야할 학습내용을 충분히 설명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내내 즐거움을 주었던것 같아요.
유령선장의 친절한 개념설명은 자칫 어려울수 있는 개념을 좀 더 쉽게 설명함으로써 학습동화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던 것 같고 브라앙의 영특한 내용정리를 통해 또 한번 복습을 할 수 있게 해주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또한 생활에서 수학 읽기는 우리들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를 통해 수학의 흥미를 더욱 끌어 올려 수학과 좀더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https://blog.naver.com/ichs3692/221411008683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2024502
http://www.yes24.com/24/Goods/63472032?Acode=101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8704934&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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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초등학교 5학년의 핵심인 약수와 배수에 대한 부분에 대한 내용인데요.
기숙사에서 수학을 잘 푸는 아이들을 선발하여 여행을 가는 스토리입니다.
수학귀신과 함께하는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인데 생활 속의 수학읽기의 내용이 참신합니다. 암호로 시작하여 유클리드호제법에 대한 설명과 마무리는 블럭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니 현대 트렌드에 맞는 내용선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오는 내용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오가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무난한 것 같습니다. 거듭제곱에 대한 내용이 설명없이 나오기는 하지만 눈으로 보고 지나쳐도 될 것 같습니다.
15소년 표류기를 바탕으로 수학의 주제로 풀어나가는 흐름인데요, 원본과 수학동화와 겸해서 읽어보는 것도 즐겁게 읽울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북코스모스 #수학동화 #15소년표류기 #약수와배수
https://blog.naver.com/arachi03/221410953536
http://blog.aladin.co.kr/709349173/10508148
http://blog.yes24.com/document/1087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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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로미오와 줄리엣의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수학의 개념을 설명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한 장 넘겼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저의 의구심은 깨끗이 사라졌고 수학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학 지식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 있었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딱딱하게 느껴지는 수학 개념을 부담 없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눠진 각 장의 이야기마다 전달하려는 수학 개념을 이야기에서 별도로 분리하여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며 마지막 부분에 다시 한 번 내용 정리가 되어 있어 수학 개념을 반복할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단순히 기호와 수식들로만 확률을 설명하고자 했다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개념을 어려워하고 심지어는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를 원작으로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한다면 아이들은 일단 거부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런 시도를
https://blog.naver.com/01polaris/22141083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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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윤
학창시절 수학은 나에게 그리 만만한 과목이 아니었다.
무작정 주입식 교육으로 수학을 배웠던 나에게 참 재미없는 과목이었던 것 같다.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인 아들 녀석의 교과서를 들여다 보면 우리 시절과는 다른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구성으로 많이 바뀐듯하다.
이 책 또한 그러한 시대에 맞게 스토리텔링을 통해 확률과 통계, 비율을 우리가 잘 아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에 엮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 같다.
부담감을 내려놓고 이야기를 통하니 더욱 재미있고 쉽게 확률과 통계에 대해 알아갈수 있다.
책 구성을 보면 내용정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개념도 정리해 볼수 있도록 해놓았고 생활에서 수학읽기를 통해 파리로 좌표를 발명한 수학자 데카르트이야기, 역사에서 수학읽기 신라시대 14면체 주사위 주령구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도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수학을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한 책인 것 같다.
개정
http://blog.yes24.com/document/10871414
http://booklog.kyobobook.co.kr/rhy0202/18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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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성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15소년 표류기 이야기와 수학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로서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
초등5학년인 첫째도 재미있게 읽었고 본인도 재미있게 읽음
중간중간 나오는 개념설명, 내용정리, 생활과의 접목 부문도 알찬 내용이었고 그림이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내용에 대한 몰입도를 높임. 초등 5,6학년 자녀와 학부모가 같이 읽기에 좋음
http://blog.naver.com/landpks?Redirect=View&logNo=221409198842&categoryNo=17&isAfterWrite=true&isMrb
https://www.instagram.com/p/Bqxzz6dF-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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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확률과 비율은 예상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사소한 가위바위보 같은 게임에서부터, 예능프로의 게임까지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쓰이는 것들이 ＇수학＇이란 단어로 접근하게 되면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지요..
〈초등 5•6학년 수학동화〉는 동화속 이야기를 표와 그래프로 알려주고 정리가 되고 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문·이과가 통합된 ＇통합사회＇적 교육과정을 이수해야하는 지금 초등학생들은, 우리 때처럼 주입식이 아닌 사고력 발달을 위주로 학습을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수학을 단순히 연산능력이나 공식 암기로 생각하지 않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야기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수학을 접하게 되니 수학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cshyun102/18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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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초등 5•6학년 수학동화〉는 단순히 수학적 능력을 키우기 위한 스토리 배열에 끝나지 않고, 노력을 통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적 결말로 끝이나지만, 수 많은 확률에 부딫혀 문제를 이겨나가면서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로도 아이들에게 기존사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적 시야를 넓혀 줄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이야기를 통해 얼마든지 다른 이야기로 개척 해 나갈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니까요.
그 와중에 ＇수학동화＇라는 주제를 잃지 않고, 교과 연계하여 읽을 수 있게 제작되었어요. 좀 더 쉬우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수학적 개념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읽을 수 있게 되어있죠.
그래프 같은 경우는 4학년도 배우기에, 5,6학년에만 국한되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내용은 어려운데 제대로 개념이 이해가 안 되면 수학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삶과 수학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8704941&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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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5학년 올라가면 배우는 첫 단원 내용으로 3단원 약분과 통분할때도 4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도 이용되는 아주 중요한 내용을 스토리로 쉽게 풀이를 해 놓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보기 좋은 것같아요.
특히,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언제 써야하는지 헷갈려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같네요. 그리고 고등학교가서도 약수와 배수 배우는데 그것과 관련된 내용인 유클리드 호제법이라고 해서 A=Bq+R일때, A,B 그리고 R은 최대공약수가 같다는 내용 또한 설명해줘서 이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의 내용이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고등학교때까지 이어진다는 것 또한 연계시켜주셔서 좋았습니다.
공약수, 최대공약수, 공배수, 최소공배수, 약분, 통분, 소인수분해, 소수 등 개념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생활에서 이용되는 스토리로 더욱 머리 속에 쏙 쏙 들어오는 것같아요.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qkekek83&artseqno=10864086&catseqno=43211214&IsFesti
http://blog.aladin.co.kr/769415275/10497065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8704934&orde
http://book.interpark.com/blog/qkekek8313/53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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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매미의 산란주기는 다양하지만, 신기하게도 모두 소수다. 5년, 7년, 13년, 심지어 17년까지 관찰된다. 이것은 매우 영리한 생존 전략이다. 포식자와 자체 경쟁을 모두 고려한, 매우 평화로운 전략이다.
매미의 산란주기가 예컨대 소수가 아닌 합성수라고 생각해보자. 예컨대 12년이라고 가정해 보자. 그렇게 되면, 산란주기가 2년, 3년, 4년, 6년, 12년 등 아주 다양한 곤충들과 동시대를 살게 된다. 포식자와 동시대에 태어나면 잡아먹힐 확률이 높다. 다른 매미들과 같은 시대를 살더라도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먹이와 짝짓기 상대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그런데 소수, 예컨대 17년의 산란주기를 가지고 태어나면 어떤 이득이 있을까? 예컨대 3년의 산란주기를 가진 포식자 곤충이 있다고 하자. 이 곤충은 매미를 잡아먹으려면 무려 3*17=51년을 기다려야 한다! 같은 해를 살면서 매미를 식량으로 하려면 최소공배수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소수를 활용한 전략이 이렇게
https://blog.naver.com/junatul/22140752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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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사랑＇에 대한 대표적인 고전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음악과 책을 접하면서 40대인 저도 익숙하고 너무 좋아했는데요. 초등학생 고학년 눈높이에 맞춰서 앞으로도 중학교,고등학교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학습하게 될 수학적인 요소를 필요한 부분마다 재구성했다는 것에 신선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작 이야기속에 필요한 부분마다 기본적인 스토리에서 약간의 재구성과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내용정리, 생활에서 수학읽기는 어른들 과학적,수학적 상식에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확률,비율,표 그래프 등을 적절하게 넣고 자세한 설명과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수학 개념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다 읽고나서 스토리와 함께 수학를 대해 아이와 같이 얘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고전을 접할때 이번 기회로 고전을 접할때 더욱 친숙해질 수 있고 무엇보다도 중학교 올라가기전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개념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초등 5 6학년 수학동화의 나머
http://booklog.kyobobook.co.kr/tnswjd40/185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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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 2018년 11월 19일
2018년 11월 20일
2018년 11월 21일 ~ 2018년 12월 02일
2018년 12월 0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