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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제목 없는 그림책 04

재미난그림책연구소│책놀이쥬│당첨인원 : 10 명
  • 신청기간2018년 11월 27일 ~ 2018년 12월 16일
  • 발표2018년 12월 17일
  • 등록기간2018년 12월 19일 ~ 2019년 01월 09일
  • 발표2019년 01월 10일


  • 소개 및 설명
  • 신청&신청목록
  • 서평보기
 

* 제23회 서평 대상 도서 : 『제목 없는 그림책 04』
(재미난그림책연구소 지음 | 책놀이쥬 | 2018년 11월 9일 출간)

- <제목 없는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놀잇감으로 ‘모양 책’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의 개성을 살리며 인지, 신체, 정서, 감각의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합니다.
- 아이들이 이해한 내용을 책 속에 직접 그려보고, 문장을 완성해 나감으로써 자신이 이해한 내용에 대해 언어적 예술적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추어 내면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독서놀이 프로젝트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갑니다.

* 서평을 작성하실 때 이 키워드를 넣어주세요(우수작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제목없는 그림책 #재미난그림책연구소 #책놀이쥬 #그림책추천
* 우수작 선정: 서평자 20명 중 10명에게 북코스모스 문화사랑쿠폰 1매 증정
* 월간 최우수작 선정: 매월 5일 전월 최우수 서평자 3명 선정, 상금 각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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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사항>
- 제공해드린 책은 서평 작성 용도 외 재판매 불가입니다.
- 도서 교환 및 배송지 변경, 서평단 선정 후 취소는 불가합니다.
- 서평단으로 선정이 되면 문자로 안내해 드리니 꼭 확인해주세요.
- 도서는 서평단 발표 후 3일 이내 배송됩니다.
- 기간 내 미등록 시 향후 서평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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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목록
김연서 제일 좋아하는 분야에 그림책을 접할 생각에 즐겁습니다 수정 삭제
정하윤 제목 없는 그림책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그림책으로 힐링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수정 삭제
안홍균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지 못한 것이 한 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제목 없는 그림책을 왠지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저에게 많은 상상력과 이야기 거리를 줄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신청해 봅니다.

https://blog.naver.com/ahn7504 수정 삭제
안홍균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지 못한 것이 한 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제목 없는 그림책을 왠지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저에게 많은 상상력과 이야기 거리를 줄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신청해 봅니다.

https://blog.naver.com/ahn7504 수정 삭제
박진선 두 아이와 함께 ＇제목 없는 그림책＇의 제목과 내용을 채워나갈 생각에 이 책이 참 기대가 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이때 어른들조차 바로 눈앞에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지못하는 데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나가며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고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jinseonine 수정 삭제
신혜인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는 제가 졸업 전에 들었던 과목이 아동문학입니다. 사실 동화책, 어린이 서적들이 어린이를 위해서 쓰여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어린이들을 위해서 동화를 쓰는 작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책을 통해서 성인들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그 강의를 들으며 알 수 있었습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꼭 읽어야 하는 도서이듯 성인들도 아동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 아이디 1oveat 수정 삭제
최문숙 제목이 없다니 궁금하네요 어떤 그림책이길래...아이와 함께 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박예지 블로그
https://blog.naver.com/lllolll3

인스타
yetzz3

두돌이 지나면서 말문이 터지고, 종일 책만 들여다 보는 딸램이 덕분에
종일 유아도서만 검색에 검색하고 있답니다.

정말 반갑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 신청서를 등록합니다. :） 수정 삭제
손상회 안녕하세요?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매일 밤 침대 양쪽에 아이들을 안고 책을 읽어 주고 있습니다.
늦게 와서 잘 못 놀아주는 아빠지만 그 시간만은 애들과 소통 하는 시간이니까요.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책을 읽어주며 실천하고 있는데 특이한 컨셉의 제목없는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얘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박계성 6살난 자녀가 있습니다.
한창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라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아이에게서 동화책 내용을 들을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제목을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andpks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apadreamer7 수정 삭제
고혜진 제목이 없는 그림책이라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둘째가 읽으면 정말 재미있어할거 같습니다.
틀을 벗어나서 색다르게 생각해보고, 세상을 창의적으로 꿈꿀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 둘째한테 꼭 한번 읽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ueskylemontree.tistory.com/ 수정 삭제
장우정 제목없는 그림책! 생소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네요 ^^
아들과 함께 보면서 제목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서평기회를 주신다면 재미있는 서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friend10wj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friend10wj
인터파크,알라딘 서평가능합니다. ^^ 수정 삭제
소은선 〈제목없는 그림책〉이란 제목에 끌리고
요즘 한참 관심이 생기는 그림책이라 더 끌립니다.
아이에게도 나중에 보여주고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인스타,
알라딘과 교보문고에 서평남기겠습니다. 수정 삭제
정현아 9살 6살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보고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와 블로그, 인터넷서점에 서평을 남기겠습니다. 수정 삭제
김동호 제목없는 책..상상하고 알아맞추는 재미가 기대됩니다 수정 삭제
서예지 아이들과 요즘 도서관을 자주 찾는데 그림책을 워낙 좋아하는데
다양한 놀이와 아이들과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함께 보면서 활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 꼭 당첨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이호제 ＂제목 없는 그림책＂ 책의 제목을 보면 그림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고,
어린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이경아 나와 아이만의 독서 포트폴리오. 재미난 그림책에 내가 생각하는 제목 붙이는
흥미롭고 재미가 가득한 책을 공유하고 싶어요.

인스타 : okdream1 수정 삭제
박소현 그림만 보고 무슨 내용일지 상상할 수 있어서 상상력을 키우기에 아주 좋은 책일 것같아요. 저희 조카한테^^
같이 책을 읽으면서 이 상황은 어떤 상황이고 이때는 무슨 표현을 써야하는지 익혀야 하는 나이거든요^^
저희 조카의 언어적 유희와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 신청합니다!!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이용준 독특한 시도로군요!
앞서 나온 시리즈 1-2권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 개발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신기한 책이라서 한 번 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주시고, 책이 남으면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서평은 현재 운영중인 브런치, 블로그, 오마이뉴스에 올릴 예정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물론 제 맘대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https://brunch.co.kr/@junatul
https://blog.naver.com/junatu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5693 수정 삭제
신유빈 ＇저는 일곱살 남자 어린이예요. 엄마랑 책읽는 것을 좋아해요. 제목이 없는 그림책을 처음봐서 기분이 좋아요. 내가 읽고 제목을 지을 수 있으니까요. 제목없는 그림책을 꼭 받으면 좋겠어요.＇ 7살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서평은 교보문고와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석은도 ㅇㅂㅇ;; 제목이 없는 그림책이라니 ㅎㄷㄷ 상당히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님인 듯한 느낌이 팍팍 옵니다요.
우리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 꼭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100점 아빠가 되기 위해 제목 없는 그림책 04 신청합니다!!!

* 서평등록장소
1.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eundo
2.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3. 알라딘 인터넷서점 수정 삭제
국중현 정말 신기한 책 인가요?아님 제가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것 인가요?
제목이 없다니...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땐 항상,늘 ㅡ무의식 적으로 제목에 대해서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책의 내용을 먼저 느껴봐야 제목을 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여서 참신합니다.
서평올릴곳:http://www.naver.dcom/kook0404,예스24,교보,인터파크 수정 삭제
정현아 나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어요.
사람들이 더울때나 힘들때나 늘 같은 자리에 있어서 그들에게 자리를 내 주어요..

인간에게 늘 고마운 나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늘 그 자리에 있어 그들에게 나를 희생하는 나무..
변하긴 하지만 계절이 바뀌면 또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는 나무
그 고마움을 사람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쓰지 않고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나 나무와 같은 사람이 있고 누구에게나 나무와 같은 모습이 있지 않을까요?
제게 부모님이 그러셨고 제가 제 아이들에게 그러하듯이 말이죠~~



https://blog.naver.com/desein/221438023718 수정 삭제
정하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재미난그림책연구소의 제목없는그림책!

말 그대로 제목없는 그림책에 아이가 스스로 내용에 어울릴 제목을 짓고, 참여해서 그림책을 만들어 나만의 책으로 만드는 책이네요.

책속의 빈칸과 공간에 단어와 그림을 채우며 내 생각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제목없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독서를 능동적으로 해내는데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편찬한 재미난그림책연구소는 쓰고 그리고 생각하고 놀면서 더 재미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매일 상상의 나래를 펴는 작가들이라고 해요~

제목없는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놀잇감으로 책을 도구로 아이의 개성을 살리면서 인지, 신체, 정서, 감각의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한다고 해요.

긴 겨울방학시간동안 부모님과 함께 책으로 놀이시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은 소재가 될것 같아요.

아코디언 병풍 모양으로 길게 늘릴수 있는 아이들의
https://blog.naver.com/dhr0526/221438005085
http://booklog.kyobobook.co.kr/dhr0526/1866050 수정 삭제
신유빈 글을 읽는 사람이 책의 제목과 책속의 일부 내용, 장면을 창의적으로 짓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제목없는 그림책＇.

7살 남자 어린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완성 할 수 있을만큼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코디언 형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좋고, 아이들이 자신만의 표현으로 빈 공간의 내용과 장면을 채워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다만 한번 글씨나 그림을 그리면 수정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나올 수 있기에...그림이나 글씨를 쓰기 전에 다양하게 표현해보도록 충분히 이야기 나눈 후에 작성하도록 한다면, 다른 걸 쓸걸하는 후회없이 만족할 수 있는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수 있겠다.

7살 아들은 추운 겨울이지만 더운 여름을 상상하며 ＇시원한 나무그늘 속으로＇ 이라는 제목을 짓고는 스스로 만족해 하며 자신의 책장 한켠에 자리를 내어주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492137&orde
http://booklog.kyobobook.co.kr/cutehj52/1865348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628526# 수정 삭제
박계성 첫 페이지에 책제목이 없다. ‘책제목을 지어 주세요’라고 써 있다.
책표지를 보고 제목을 정하기가 어렵다. 나뭇잎과 아이들이 어울려 있는 그림이다.
두세 페이지 읽더니 나뭇잎으로 이름을 바꾼다. 페이지가 넘어가니 빈칸 낱말채우기도 있다. 수수께끼 같다.
중간쯤 읽어가는 동안 책제목이 나무로 바뀐다. 상상력을 키울수 있도록 단어 채우기뿐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페이지도 있다.
끝까지 읽고 난 후 마지막으로 책제목을 바꿨다. 이 책의 작가는 아이가 되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학습이 아니라 놀이의 형태로 만들어져 책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함께 생각하면서 아이만의 동화책을 만들 수 있는 독창적인 책이다.
https://blog.naver.com/landpks/221433873661
https://www.instagram.com/papadreamer74 수정 삭제
신혜인 오늘의 책 소개!
제목이 없는 이 책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조금 고민을 했다. 그 책 이름이 뭐야? 라고 물어보면 그 책은 제목이 없어! 라고 대답해야 하나...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이 보고 놀기에 좋은 책이라는 것이다. 한장씩 평범한 책처럼 넘겨서 볼 수도 있고 책을 뱀처럼 길게 다 펴놓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내가 원하는 단어들과 그림으로 책을완성시켜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만나왔던 책들중에 제일 특이한 책이다. 아기조카들이랑 읽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작년에 태어난 조카한테 선물할 예정이다. 얼른 말 배워서 읽을 수 있음 좋겠다〉_〈）
아가들 창의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다. 완전 추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을읽읍시다#아동도서#동화책#북코스모스#서평단#책놀이쥬#재미난그림책연구소#제목없는그림책
Instagram.com/1oveat
http://blog.aladin.co.kr/m/799010130 수정 삭제
소은선 벌써 4번째 시리즈의 책인데 저는 이번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네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좋은 책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 조카와 함께 책 제목도 정하고 그림도 그려보고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백이 있는 삶이 중요하고 가치있듯이 모든 정답을 다 담고 있는 책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같이 생각하게 유도하고 독자의 상상력과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주는 책이 더욱 뜻깊은것 같아요. 블로그에도 남겼지만, 더 많은 제목없는 그림책 시리즈가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조카와 함께한 작업 사진은 블로그에 업로드하였습니다.
네이버와 알라딘에 리뷰 올렸고, 교보문고는 URL주소를 어떻게 복사해야할지 몰라서 전체 페이지주소를 복사했습니다. 댓글 아이디는 sunriseso 입니다.
https://blog.naver.com/sunriseso/221435662917
http://blog.aladin.co.kr/704286144/10589730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492137&orde 수정 삭제
석은도 #제목없는 그림책 #재미난그림책연구소 #책놀이쥬 #그림책추천
북코스모스에서 제목 없는 그림책 04 편에 대한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책을 받았는데 조금 당황했다.이게 뭐지...? 이걸로 뭘 하라는 걸까...?
심플하다. 너무나
책으로 별（?） 모양을 만들어 보아요
일단 아이가 손쉽께 다 찢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잎이 다 떨어지면 안되는데... 나는 안간힘을 쓰며 이파리를 지켰지요. 라는 구절을 읽어주며 아빠의 존재와 왠지 겹쳐짐을 느꼈다.
아이는 책도 놀이도구로 인식하나 보다.
이름 없는 그림책 책놀이쥬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준다고 한다. 아빠가 옆에서 잘 안간힘을 쓰며 지켜주면. ㅎ
예뻣던 책놀이쥬. 이젠 볼 수 없지만 ㅎ
우리 딸램의 순수한 파괴욕구를 잘 볼 수 있는 책 이었다. 앞서 딸램과 재미나게 놀았던 생생! 공룡을 다시 읽어주어야겠다.
https://blog.naver.com/yoeundo/221434938138
http://blog.aladin.co.kr/773221111/10587156
http://booklog.kyobobook.co.kr/blog/blogController.do#0 수정 삭제
장우정 제목없는 그림책을 처음 받아본 순간 ＂정말 제목없는 책이네?＂하고 한번더 물음을 던졌습니다.
제목없는 책임을 알고 선택했는데 제목없는 걸 보고 또 반문할 줄이야..^^
다섯살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제목을 정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요 ~ 아코디언 북으로 되어있네요 ^^ 이 또 한 재미를 주네요 ^^
책 색감이나 일러스트가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고 내용도 훈훈해요 ^^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는 나무 .
나무잎이 바삭바삭 마를 정도로 햇살이 뜨겁지만 더위에 지친사람들이 나무그늘을 찾게되고 즐거워하는 이야기에요^^
길가에 그냥 우뚝 서있는  나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하고 아이에게도 나무의 고마움에 대해 알게 해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글귀도 자유롭게 적어볼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어 제목없는 그림책 이름에 걸맞은 자유로운 책입니다.
틀에 갇힌 책이 아닌 아이가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https://m.blog.naver.com/friend10wj/221433703761
https://www.instagram.com/p/BsLNO5JFyn0/?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uvrd6f6n3xhu
http://booklog.kyobobook.co.kr/alghktkfkd/1864043/#0
http://blog.aladin.co.kr/724420196/10582146 수정 삭제
방지숙 제목 없는 그림책을 검색해보니 여러권이 나와 있었습니다.단순히 제목만 생각해서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용 중간중간에도 단어를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책이여서 특별했습니다.아쉬운 점은 제목을 쓰세요,그림을 그려보세요 라는 글을 테이프에 써서 테이프를 제거하고 아이가 마음껏 쓰고 그렸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글씨를 써도,그림을 그려도 글씨가 남아 있어서 어색하기도 합니다.

*https://blog.naver.com/kook0404/221433137424
*http://blog.yes24.com/blog/blogWriteReview.aspx?*blogid=bjs0404&goodsno=67139477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97832864&sc.saNo=0030
http://blog.naver.com/kook0404 수정 삭제
안홍균 ＇제목 없는 그림책 04＇는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를 넗혀주고, 아이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 어른인 제가 갖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습니다.
http://blog.daum.net/ahn7504/2 수정 삭제
손상회 뭔가 다르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자극을 주는 듯 하다. 창의력 호기심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질 이 자극은 아이들에게 신선함이지 않을 까 싶다.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즐기는 나이지만 색다른 경험을 주고 관심을 가지는 아이를 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하나하나 빈칸을 채워가며 읽었던 제목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또한 책을 읽어주는 어른에게 특별한 경험 이었다.

http://www.bookcosmos.com/Sub/Digest/BookReviewRegister.asp?book_sno=201811270001&tab=2 수정 삭제
이용준 〈제목 없는 그림책〉이라는 책을 받았다. 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전부 해서 여남은 쪽 정도 될까. 책 모양도 둥글둥글하다. 표지에는 노란색 테두리 안에 ＂책 제목을 지어 주세요＂라고 씌어있다. 표지에는 가방을 든 아저씨, 그리고 여름철 나뭇잎이 늘어진 아카시아 나무 아래에 다섯 아이가 보인다. 그래도 책 내용을 보지 않고 제목을 지을 수는 없으니, 일단 뒤로 미루고 첫 장을 넘긴다.

​

첫 페이지는 아카시아 나무가 홀로, 비를 맞고 있다. 단 한마디가 씌어 있다. ＂나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어요.＂

​

다음 쪽에는 화사하게 푸른 이파리를 자랑하는 아카시아 나무,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자신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모른다고, 나무는 푸념한다.

​

쨍쨍한 여름 햇볕에 나뭇잎이 말라 떨어지려는데, 나무는 나뭇잎을 지키려 한다. 도대체 왜?

​
https://brunch.co.kr/@junatul/220
https://blog.naver.com/junatul/221430506075 수정 삭제
박진선

아이들과 ＇제목없는 그림책＇을 받고 아주 즐거운 경험을 했다.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빈칸도 채우고 책의 제목도 함께 고민해보았다. 그런데 둘째 아이가 제안한 제목인 ＇여름이 좋은 나무＇가 채택되었다. 나무가 왜 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닌 여름이 제일 좋을까?라는 궁금증을 일게 하는 제목이기도 하고, 책을 모두 읽고 나면 나무의 이유가 이해될 수 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기를 좋아하고 글씨를 잘 쓰는 첫째 아이가 책의 빈칸 단어를 채우고 그림도 그려 넣었다. 아빠인 나는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책을 읽어 주었다. 아이들의 엄마는 여러가지 제목들에 대한 비판을 통해 제목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짧지만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책의 여백을 채우고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하게 해준 ＇제목없는 그림책＇을 추천하고 싶다.

https://blog.naver.com/jinseonine/221411105165
https://blog.naver.com/jinseonine/221411105165 수정 삭제
이경아 책은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생활 때 학교에서 소개집이나 간단한 책자를 만들 때처럼 접이식었는데 그림을 펼쳐가며 볼 수도 있고 접어서도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더불어, 우리가 이미 기존의 틀에 박혀 생각하는 단어나 그림책 제목을 붙이는 게 아니라
각자가 생각하는 바에 따라 마음껏 이름을 붙이고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림책의 대상이 꼭 아이가 아니라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나 나와 같이 그림책을 좋아하는 성인에게도 충분한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는 또 다른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어서
조카에게 선물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즐거운 놀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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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처음에 읽을 때는 문제집 같은 느낌이었다. 제목은 당연히 ＇나무＇지 빈칸에 들어가는 단어들을 채울때도 당연히 ＇바스락＇이지 뭐 그런 식으로 문제 풀듯이 읽어가며 별거 없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10살 아이에게 주면서 ＇이거 니책이야 니가 한 번 만들어봐＇ 라며 줬더니, 아이가 적은 제목 ＇나 여기 있어요＇였다. 그래서 물었다. 여기서 ＇나＇가 누구야?
＇엄마 당연히 나무지요. 엄마는 읽었다면서 그것도 몰라요＇ 우문현답이다. 이 책을 나같은 경직된 사람이 읽는다면 그저 그런 그림책도 아닌 문제집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생각이 유연한 사람과 함께 읽는다면 다름과 나의 작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색다른 그림책이다.
생각하는 대로 그려 넣을 수 있고, 적어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답을 맞춰야지 하는 나에게는 약간의 부담이었지만, 아이에게는 기대와 충족이 있었던 것 같다. 딸아이는 자기가 만든 책이라며 동생에게 읽어주며 저녁시간을 보냈다. 표지를 보며 재미없어 하던 한글도 모르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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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제목 없는 동화책]은 말 그대로 제목이 없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이름이 모든걸 말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책놀이쥬~
저희 아이들이 [제목 없는 동화책]을 가지고
정말 오래도록 읽고 쓰고 그림 그리고 놀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책을 길게 늘여뜨려 인형놀이까지 했습니다~^^
동화책이자 놀이책인거 같습니다.

제목없는 그림책은 다 읽고나서 그리고 읽는 중간중간에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인가를 생각한다는게, 아이들의 이해력을 높이는데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또 제목을 생각하느라 이야기를 한번 되짚어서 생각하고, 결국 내용을 요약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아이들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목없는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책의 색감이 너무 예쁜거 같습니다.아이들 다치지 말라고 모서리를 둥글게 한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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