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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올해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한지 24년이 지나고 25년차를 접어들었다
정말이지 힘들때는 직장을 그만 두고 싶다. 좀 더 재미있으면서 연봉 좋은 곳은 없을까 돌아보지만 새로운 직장을 옮기려는 용기는 막상 부족한 것 같다
적당히 안주하는 삶에 익숙해서일까?
저 사람은 연봉이 얼마래!!!
답답함 일상에서 탈출을 상상만 할 것인가?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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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균
40대 중반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많이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어느 덧 정년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오고 보니, 앞 날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어떤 일을 해야하나?＇ 2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정말 쉬지 않고 달려 왔는데 막상 떠나려고 막막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00세 시대인 지금,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준비하면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를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ahn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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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현재 태향이라는 회사에서 영법부장을 맡고 있다. 하지만 10년치 연봉을 1년안에 번다는 것이 꿈만같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꼭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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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훈
책 관련 서평 쓰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책 읽고 좋은 리뷰 써보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http://blog.naver.com/nor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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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요즘같은 날씨에 일하는 사람들 모두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을 것이다.
로또 당첨 아니고서야 어떻게 1년 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
게다가 ＇소심한＇ 사람이고 연봉 쥐꼬리인 ＇대리＇인데.
정말 궁금하다. 읽어보고 싶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kdwndu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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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소심한 정대리뿐아니라 대단한 김부장도 회사밖의 도전은 어려운 현실이다. 치킨집을 여는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자신만의 필살기로 성공하자는 말은 많이 듣지만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막막하다. 이건 대리나 부장이나 마찬가지 안니가? 남은 시간만 다를뿐.. 읽고 어떻게 남은 시간을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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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직장경력7년차, 홀로서기 자취 8년차
지겨워질만한 직장 매일 퇴사를 노래부르면서 숨만 쉬면 들어가는 생활비용으로
직장탈출은 꿈도 못꾸지만
일년에 한번 여행가는 것으로 자유로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벌고 쓰고 하다보니 경제독립은 없어지고 있는 현실
과연 평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이 메마른 감정으로 할 수 있을까 의문과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수 없는지
좋아하는일찾기를 해보고 싶다
그러면서 경제독립도 꿈꾼다
이런 나를 위해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는
꼭 신청하여 받고 싶은 책이다!!
https://blog.naver.com/liberalist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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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http://booklog.kyobobook.co.kr/dhr0526/
https://blog.naver.com/dhr0526
직장인으로서 재테크는 정말 관심 많이 가는 분야죠!
정대리의 재테크가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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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소심한 정대리보다 더 소심한 사람으로서..
노하우를 좀 전수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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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환
소심한 직장인에게 눈에 확 끌리는 제목이네요..
40대 중반에 들어서서 이직을 해야할지, 계속 이렇게 일하는 게 맞는지,지금 하는 일이 내게 맞는 일이 맞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머리속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도움받을 곳도 없었는데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 내가 모르는 대안이 생기지 않을지 기대를 해 봅니다.
저처럼 답답한 직장인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책이 너무 기대가 되어 신청합니다~
열심히 읽고 서평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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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
요즘 재태크 서적에 관심이 많고, 경제 그리고 경매 쪽으로 관심이 많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https://21skygod.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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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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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내용 같습니다. 정말로 자기 적성에 맞고, 일이 즐거운 직장인들은 흔하지 않을 겁니다. 당장 직장을 그만두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빠른 은퇴 준비와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저자의 방법을 엿볼 수 있는 도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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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직장생활을 한지 어언 7년차, 이제 10년차를 바라보는데 ,
직장인으로써 부가적인 수입을 창출해내는 방법을 기대하며 서평을 신청합니다.
10년치 연봉이 아니더라도 노력을 통해서 가능한 부가수익을 창출하고자합니다.
http://comemann.tistory.com/8?category=73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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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선
직장인은 아니지만 주부로서 어떻게 내 재능을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서 서평단 신청합니다.
그리고 재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요.
서평은 이곳에 등록과 함께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allia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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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준
재테크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https://m.blog.naver.com/aini1203/2214349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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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성
우리는 누구나 꿈꾼다. 대박나서 직장 그만둔다고 ...!
그러나 현실은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인생이다.
나도 하나의 독립된 주체로 살고 싶다. 10년치 연봉 벌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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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직장생활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속에 살고있는 모습이 애처롭기도 하고 한심스럽기도합니다.
100세시대라는데 아직은 살날이 많고 무엇으로 경제적 기반을 탄탄히 할까요?
이책이 이러한 질문에 답을 주리라 생각하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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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N잡러라는 말이 유행이죠.
더 이상 직장 한 군데만으로는 충분한 수입도, 삶에 대한 충족감도 얻기 힘듭니다.
정대리처럼 10년 연봉을 벌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세상과 함께 하면서 살 수 있다면,
그런 도전적인 삶을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결국 뛰고, 날아갈 수 있게 된다면,
나중에 후회는 확실히 덜 하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정대리에게 한 수 배우고 싶네요.
서평은 블로그, 브런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brunch.co.kr/@junatul
https://blog.naver.com/juna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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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현
3년차 현역 대리입니다. 제목이 많이 와닫네요.
사실 대리 월급으로 세상을 버텨 내기엔 요즘은 특히 더 어렵죠.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대리에 만족하며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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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영
저도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안정적인 현재 상태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포기한 게 많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직업으로 어떻게 돌릴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뭣보다 즐기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책 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
제 고민의 열쇠가 될지도 모르는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2019년 새해에는
제가 좋아하는 일에 더욱 가까워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ngsy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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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엽
어떻게 해서 짧은 기간에 부를 쌓았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월급이 스쳐지나가고 쌓이지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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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순
참 하기 어려운 결정이 일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또한 지금의 일이 나와 맞지 않다면
빨리 다른일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새로운 일을 갖는 것이다.
나이가 한살 두살 먹을 수록 어려워지고
그럴수록 때를 놓치고 만다.
이 책이 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갖게 했으면 한다.
꼭 성공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서평등록장소 : 다음 블로거 및 교보문고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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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책 제목이 참신합니다.
1년만에 10년치 연봉이라니! 일반적인 샐러리맨이라면
저절로 손이 가고싶어지는 책입니다.
읽어보고 소심한 대리가 어떻게 바뀌었는가
저도 적용해보고싶어요 ^^ 이 책을 보면 느끼는 바가 많겠지요?
블로그: https://blog.naver.com/loveangel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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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도
소심한 정대리는 어케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
왠지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으면 나도 재테크 고수가 될 듯~ㅎㅎ
일단 기존 연봉이 많아야 부자가 되는 것 아닌가 ㅋㅋ ?
두근두근 기대가 되네요~ 신청합니다!!!
* 서평등록장소
1.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eundo
2.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3. 알라딘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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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태
개인 경력개발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커리어마라톤 입니다.
www.careermarathon.co.kr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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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난
blog.naver.com/pinkmoon2u
책 읽는 걸 좋아하고 돈 버는 것도 좋아하는 10년차가 넘은 대리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활을 엿보면서 경제관념도 깨우쳐 갈 수 있을 것 같아 해당 책의 서평자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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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무언가를 하고싶어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꼭 제가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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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회
누구나 꿈꾸는 일이 나에게 일어 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네요.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궁금 합니다. 이 책으로 내 인생이 바뀔수도 그냥 읽어 덮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시도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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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성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온 회사생활
과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볼수 있을까라는 생각
굳어져버린 나의 생각들을 다시 말랑말랑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앞날에 대해 한번더 고민하고 타성적인 삶이 아닌 주제척인 삶을 위해 한법 일고 싶은 책입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andpks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apadreame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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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취업해서 달려온 길이 20여년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자극이 되기도 하고
이제부터는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설령 뭘한다해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들이 참 많았네요..
인스타 : okdrea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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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이제 갓 입사 3년차를 지난 이 시점 직장에 대한 권태감도 들고
이게 내 길이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 이 책을 꼭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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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서평이벤트로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모든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고민하고 있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루었는지 그 방법이 정말 궁금하네요.
열심히 읽고 서평을 쓰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 ^^
서평을 올릴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happysy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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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경제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다가 요즘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테크의 기초적인 부분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움이 될까해서 신청합니다.
블로그 blog.daum.net/801204
http://blog.yes24.com/skylee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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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권환
해가 갈수록 가족들과 나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가능한 부의 증식에 관심을 가지게 마련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샐러리맨은 수입은 한정되어 있지만 지출은 불어나기 때문에 더욱더 발전적인 재테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그런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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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매번 직장인들의 로망은 재테크 인것 같습니다.
한정된 급여를 잘 활용해서 큰 이익으로 가져오면 그것만큼 큰 기쁨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냥 마냥 생각만 갖는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투자방법 등을 참고한다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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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신청합니다.
정대리가 10년치 연봉을 어떻게 1년만에 벌었는지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것은 어떻게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지 입니다. 쿨~럭.
Contents r 에 대해서도 사실 크게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방대한 분야인 것 같아서요. 하지만, Writer에 대한 얘기라면 많이 궁금합니다.
자세히 읽고 평도 최대한 길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충분히 재미있는 책이라면... ^ ^;
페이스북: Y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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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영
남들앞에서 노래 부르고 싫은소리하고 화는 막나는데 참고, 소심함에 극치다 그래서 손해보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의 부족함을 메꾸고 새해에는 할말도 하는 사람이 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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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절세,부동산 임대업,주식, 보험 등등 재테크에 매우 관심 많아요~~^^
자산을 늘리는 기본은 많이 버는게 중요 한게 아니라,
금전을 적절하게 잘~~~ 쓰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매일 하루 한 잔 커피숍에서 쓰는 커피값....
횟수를 반으로 줄여도 1년치 환산하면 ㅎㅎ 꽤 쏠쏠합니다.
일명 카페라떼 효과를 몸소 느끼고 있는 1인이구요
더 공부해서 자~알 소비하고 싶어요.그럼 부자되는건 덤이겠죠?
이 책 읽고 실천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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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최근에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습니다.
같은 종류의 책을 계속해서 읽으면 내용이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는데...ㅜㅜ
저는 그 속에서 내 나름의 재테크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질적인 성과도 괜찮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재테크 정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책소개에 보니 ＇나만의 콘텐츠를 찾으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어떤 콘텐츠가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 www.ibagu.co.kr
알라딘 북플 :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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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제목이 참 매력적이다..
나도 소심하다 그러면 나도....이런 희망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은이의 행보가 부럽고 구미가 당기지만 난 또 오늘도 열심히 남이 시키는 일만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일이 뭔지도 이젠 희미해져간다..
https://blog.naver.com/kies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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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이직을 생각하던 찰나에 접하게 된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 라는 책이다.
사실 나는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에 누굴만나도 급격히 친해질 수 있을만큼 입담도 가지고 있다. 소심한 정대리와는 정 반대의 성격이랄까.
사실 10년치 연봉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이 사람이 어떻게 크리에이터가 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일궈낸 결과인지.
그것이 궁금한 책이었다.
＇마흔이 되기 전 홀로서기가 필요하다＇ 하였다.
마흔이 되기 전에 홀로서기 위해 ...
1인 크리에이터가 되라고 했지만,
그 말은 즉, 혼자서도 충분히 가치있는 인간이 되라는 말 아닌가.
가치있는 인간이 되기 위한 준비를 위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
https://21skygod.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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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일개미들이 보면 일단 제목이 딱 당긴다. 근데 처음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작가...기만자 아니냐?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일단 대학 전공이 수의학과니까 공부 엄청 잘하는 머리 좋은 사람이고, 그리고 초장부터 나는 카투사 나와서 영어도 잘하구요, 좋은 제약회사도 다녔구요, 판타지 소설을 써서 돈을 엄청 벌었거든요? 이런 약간 자기자랑같은 얘기가 막 나오니까 ‘기만자가 쓰는 돈 버는 방법’ 이런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읽다 보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처럼 작가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했는가를 알 수 있다.
일단 소심하다. 회사 다니는데 내향형! 이러면 다들 안 좋게 생각한다. 작가는 일단 내 성향을 파악해서 직장을 결정해라 이렇게 얘기한다. 성향 파악과 동시에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라고 함. 소속·안정을 추구하냐, 힘（권력）을 추구하냐 이런 것들. 그리고 이런 건 늦게 찾아도 살아생전 찾으면 괜찮다고 한다. 대기만성이라는 말도 있으
https://blog.naver.com/rkdwndud20/22144811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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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환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하기도 만만치 않고, 나이 제한에 대한 걱정으로 이직하기도 쉽지 않은 나이이다.
다른 일에 대한 고민은 했으나, 어디서 부터 알아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한 막막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영업사원, 공공기관 계약직 등을 거친 저자가 Contents Creator로 활약을 하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1.쉽게 술술 읽혀졌다
2.이직으로 답답해 하던차에 새로운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 주었다.
3.최근 읽은 책들 중 열공한 책이다
4. 4차산업을 대비하여 우리의 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포스트 잇을 붙이며 중요한 부분은 체크하며, 줄을 그으면서 열심히 읽었다.
http://blog.daum.net/zmnees/?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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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최근 발간 된 도서 중에 ＇소심＇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들이 종종 눈의 띄곤한다. 그럴 때마다 나와 같은 초식형 인간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일 것 같아서 관심이 간다. 이 책도 그런 도서 중 하나이다. 기대했던 것 처럼 첫 장에서부터 공감이 가는 글들이 있어서 반가웠다.
어느날 저자는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직장생활을 그만해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모르고 살아왔기에 뭘 해야할지 막막했다고 한다. 이점은 나도 공감이 되었다. 고등교육까지 통제와 규율 속에서 20년을 살아았었고, 대학에 와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살다보니 정작 내가 원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입시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이라면 대부분 나와 같은 고민일 거라 생각한다. 어쨋든 저자는 자신이 혼자 일할 때 더 능률적이고, 편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도 해날 수 있는 일＇이 무
http://booklog.kyobobook.co.kr/yoosee/1870347
https://blog.naver.com/tellgood/22144776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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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
나홀로 일하기, 일인 크리에이터, 이직은 언제?
내 성향은? 이런것에 대한 요즘 시대와 환경에 맞는 자기계발서
https://blog.naver.com/liberalist04/221447327877
https://blog.naver.com/liberalist04/22144732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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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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