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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여러모로 바쁜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크게 공감되는 말이다. 하기 싫은 것을 안하고 살수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어쩔 수없이 하기 싫은 일도 하면서 살아야한다면 ＇나 아무것도 하기 싫어＇라고 투정이라도 부리면 나아질수도 있으리라! 책을 읽으며 실컷 공감하고 싫음을 쏟아내다보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신청해 봅니다.
서평은 교보문고와 알라딘에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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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유해진 cf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잘 읽어보고 잘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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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정
지금 저의 심정을 한 문장으로 딱 잘표현한 책 제목이네요 ^^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그럴 수 없기에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
귀여운 삐딱이 일러스트와 함께 한다면 힐링될거 같아요 ^^
인스타:friend10wj
블로그:http://blog.naver.com/friend10wj
알라딘,yes24,교보문고 등 후기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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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연
솔직히 말해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말은 사회에서 쉽게 꺼내 놓기 어렵습니다. 다들 절 한심하게 쳐다보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말은 지금껏 열심히 달려오다가 아주 잠깐 지쳐서 내뱉는 한숨같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죄악시되는 사회가 평소에 너무 슬프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 문장의 무게를 어떻게 표현해내는지 궁금합니다.
https://blog.naver.com/gksrkdus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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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원
얼마전에 서점에 갔을때 책들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보게 됐어요!
내용을 대충 훑어봤더니
참신했고, 생각을 많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이벤트 당첨돼서 책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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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균
세상을 조금 색다르게 보고 싶습니다. 기성세대 아니 메스컴이나 다른 사람들이 보는 관검과 같이 세상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천동설을 모두 믿고 있을 때, 지동설을 주장하는 것은 새롭게 천체를 관찰했기 때문인 것처럼 지금은 상식에 어긋난다고 생각했던 것이 후에 상식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ahn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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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난 많은 것을 하고 싶은데...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궁금하다.
어떠한 사정이 있었길래.
읽고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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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새해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다니~~ 세상에~~~~
＇난 엄청 많은 일을 할 거니까 이런 책은 읽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다가
목차를 보니 넘 매력적인 책이네요..
우리 주변에 있는 삐딱이들에 관한 내용이네요..
실은 저도 그 누군가에게는 삐딱이가 될 수 있겠네요..
제 블로그와 인스타, 인터넷서점들에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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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
요즘 나는 아무갓도 하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중
깜짝 놀라움과 반가움으로 신청해봅니다.
인스타 yetzz333
블로그 llloll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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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작년 2018년, 심각하게 암흑의 한 해를 보내면서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어떻게든 일어나던 내가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그러면서 무기력증이 찾아왔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 과정에서 계속 나 자신을 감정적으로 학대하는 경향이 생겨 정말 힘들었다...
책 제목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의 마음을 여실히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책에서 해결책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을까하는 조그마한 기대를 가져보며 신청합니다..
https://blog.naver.com/jksnmy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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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kdwndud20
책 제목 보고 딱 드는 생각: 너 나냐?
정말, 너무, 심히 공감되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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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숙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을 꼭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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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사람이 살다보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가만히 누워있고싶을때가 있다.
아마도 힘이 소진되었을때가 아니었을까?
힘이 나게하는
화난표정의 귀여운 개구리 그림이 그려져있는 이책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loveangel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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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제가 바로 지금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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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근
평생회원입니다..
항상 보고만 있다가 처음으로 서평단에 신청해봅니다.
우선 서평단에 당첨되면 책을 읽고
기간내에 서평을 꼭 등록하겠습니다.
서평은 북코스모스 서평등록란에 올린후 서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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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블로그 blog.daum.net/8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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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http://booklog.kyobobook.co.kr/dhr0526/
https://blog.naver.com/dhr0526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요즘이라 궁금한 책이네요^^
공감도 느끼고 마음도 편히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쉬어가는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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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올해 새 마음 새 뜻으로 변신하고 자 하는데,,
실상은 ＂아무 것도 하기 싫으네요＂
이런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hahohe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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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내용이 요즘 제 마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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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석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도 사람이고, 제일 무서운 것도, 가장 어려운 것도 사람이라고 한다. 이 말은 사람이 문제인 동시에 사람이 곧 해답이라는 말이다.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삐딱이’가 있다. 삐딱이는 이중적이고 가식적이고 가증스러운 인간말종들의 천적이다. 다름과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편리와 입장만 주장하는 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며, 얹히고 체한 듯 느글거리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탄산음료 같은 후련함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프롤로그는 사람좋기만해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는 저에게 좀 더 똑똑하고 편안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삐딱이라는 인물을 통해 배울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갖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가식적이고 가증스러운 인간들에게 당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저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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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덕
아무것도 하기싫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더 어려운 사회,
각기 다른 하루에 녹여낸 자신의 진심 혹은 가식 ,
아무것도 하기싫다는 작가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으면 왜 책을 썼을까.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 왜 이책의 서평을 신청할까.
생각과 행동이 반대되는 스스로를 타인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좀 더 쓸데없을수도 있는 생각을 흘러가는데로
좀 더 따라가보고싶다는 생각에서 서평을 신청합니다.
인스타 : swd2306
블로그 :https://blog.naver.com/swd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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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선
아무것도 안하기 고수인데요, 제목이 당기네요.
저자가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니 책의 일러스트에도 기대가 되네요.
서평자 선정되면 이곳과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allia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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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준
https://m.blog.naver.com/aini1203/2214349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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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성
# 우리는 ＂바르게, 정직하게＂라는 소리를 귀닳도록 듣고 자랐다.
이젠 삐닥이처럼 삐닥하게 세상을 바라볼 필요도 있다.
어떤 삐닥함이 내 삶에 새로움을 제공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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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희
우리 사회에서는 개성을 이성에서 벗어난 것이라 여기기도 하는데
알고 보면 모두가 개성을 숨기며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삐뚤어진 사고가 아닌 혁신적인 사고로 풀어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제목과 소개만 들어도 유쾌할 것 같고, 치유될 것 같아요!!!
인스타 ID steniw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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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호
인생살이가 언제나 올바른 것만이 아닌 것처럼 틀림과 다름이 공존하는 사회가 선진국이듯이 삶에 있어서도 엄연히 다름이 존재하고 그것이 바로 삐딱함이 아닌 나만의 방식임을 이 책은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그 다름을 알아보고 공감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https://blog.naver.com/yah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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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격하게 공감되는 제목.
#라온 #삐딱이 #나는 아무것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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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제목에서 부터 나의 현 상황을 대변하는 것 같다
격하게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도 같이 풀어가는 힐링타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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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현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세상을 이기는 청개구리 이야기
저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도 사람이고
제일 무서운 것도
가장 어려운 것도 사람이라고 한다
이 말은 사람이 문제인 동시에 사람이 곧 해답이라는 말
이라고 한다
정말 공감가는 말이다
저자가 글도 쓰고 직접 그림도 함께 그려서
저자의 이야기를 글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볼수
있어 더 부담없이 읽을수 있을 것 같다
제목처럼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눈동자도 움직이기 귀찮을 때가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은
세상에 뒤쳐질까봐 불안하다
저자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래도 세상을 이길수 있다 청개구리 이야기로
독자를 위로하는 것 같다
나도 저자의 캐릭터처럼
삐딱이가 되어 보고 싶다
https://blog.naver.com/jmh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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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요즘 우리 아이가 하는 말이 뭐든지 하기 싫어..
다 귀찮아...
가끔은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밥 조차 먹기 싫고 그냥 딱 누워만 있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연초
항상 새해만 되면 계획을 세우고 뭐든지 다시 시작하고 싶은 시기인데
내 나이 47살...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뭘 시작하기 늦은 나이일까?
책 표지의 청개구리가 왜 이리 친근하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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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경
제목이 너무 끌려서 신청합니다.
가끔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가 있습니다. 제목에 끌렸고 저자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함에 신청해봅니다.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sblov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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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큼지막하게 프린트해서 머리 위에 띄워놓고 싶은 책 제목입니다.
요새 참 많이 듣는 것 같아요. 뭐라도 해라. 열정 있게 살아라. 여행도 좀 가고 사람도 좀 만나고 새로운 것도 좀 배우고 해라. 사실 제 답변은 일관됩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그냥 시체처럼 숨만 좀 쉬고 있고 싶어요. 라고요.
소파에 야채처럼 누워있는 절 그냥 지나쳐버리시곤 절 찾는 부모님을 보기도 몇 번. 이 책으로 돈오하리라는 기대는 많지 않습니다만（그럴거라면 부모님의 말에 대오각성을 했겠죠） 다만 이 저자는 이런 세태의 기치와도 닮은 제목을 내걸었으니. 무엇을 말하려는 지 궁금합니다.
서평은 예스24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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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현
＂게으르면 좀 어떄서＂ 라는 책을 읽었었습니다. 게으름은 몰입을 부르고 창의력을 기른다 라는 내용의 서적이었죠.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는 어떤 책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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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중
지금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하지만 현실은 내일 출근해서 일년간의 일상에 매진해야 하는 나. 이런 나에게 버티는 힘을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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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너무 귀여운 삐딱이한테 배우는 세상살이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1oveat）과 알라딘서점 개인서평공간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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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영
책 제목을 보자마자
제 마음을 들켜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9년 새해가 되었는데도
오히려 더 게을러진 듯한 제 모습이
한심하기까지 한데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제게
작가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너무 궁금하네요!!
열심히는 살고 싶지만
의지가 부족한 제게
날카로운 말을 해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춥다는 핑계로 더욱 이불 밖에 나오기 싫어하는 저를
끌어당겨 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ngsy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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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미
제목이 관심이 갑니다.
어떤 내용인가 궁금해지구요
새해 독서하는 습관도 길러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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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원
겉으로 보기엔 열심히 잘 사는 듯 보일 것 같지만 가끔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기울기에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더 들여다 볼 수 있으면 한다.
blog.naver.com/awon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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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책 제목이 제 마음과 같아 신청합니다.
blog.naver.com/besteverje
https://www.instagram.com/codingwith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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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3포, 5포, 7포, 10포 라고 하는 이 시대에
과연 어떤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드러내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시대의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역설적인 말을 통해 어떤 말을 이어서 할까요?
http://blog.aladin.co.kr/714207105 - 알라딘서재, 알라딘
하이라이트 독서 어플 - srapdle
교보문고 - srap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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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나는 아무것도 하기싫다. 이 제목에서 지금 현재의 제심정을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청개구리 같이 행동하고 싶고 모든것이 귀찮아 지는 시기 .
그런 심정들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일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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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도
언제나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너무 피곤에 찌든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아빠~ㅎㅎ
저도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ㅋㅋ
지금이 바로 그 때 ? 신청합니다!!!
* 서평등록장소
1.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eundo
2.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3. 알라딘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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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기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제목이 현재 내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아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직 책 내용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허전함, 피로감, 상실감으로 채워진 내 마음에
비타민이 될 것 같은 책 제목입니다.
https://blog.naver.com/ddongcha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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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권환
삐딱이라! 세상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항상 삐딱하게 보는 것인가? 우리 주위엔 항상 불만 불평이 많고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항상 삐딱하게 말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책 제목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런걸까. 주인공인 삐딱이가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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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모
책 제목처럼,,
현재 나의 상태가 딱 그런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정말로,,,
이 책 읽어보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
그래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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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알바 5년/ 직장생활 25년 =〉 30년 동안 일만 했네요
이제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방법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eww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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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나태해지는 기분이라
일을 만들어서 하는 바쁘게 지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아무것도 하기 싫다..그냥 쉬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끌리는 책이네요^^
인스타, 알라딘, 영풍문고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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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참 끌리는 제목인거 같습니다~^^
목차를 보니 마음이 시원해지고 뻥 뚤릴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살아갈 힘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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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성
현실에 안주해있는 직장생활
잊혀진 자아를 찾고 내자신을 뒤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정관념의 시각이 아닌 ＇삐딱＇한 관점에서
사물과 환경을 다르게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숭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andpks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apadreame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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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순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옛날에는 개인의 개별생각들은 인정하여 주지 않았다.
다수의 생각이 전체를 대변했다고 할 수 있다.
소수자의 생각들은 바깥으로 나올 수 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개성의 시대다.
모두가 같을 수 없음이 현실이다.
세계에 70억 인구가 있으면, 모두 다르다.
그러기에 이제는 모두가 yes라고 할때 no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좋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http://blog.daum.net/chengyangnews/?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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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40대 후반...
주변의 모든 사람들...
내 맘같지 않은...
우울함..
이 책 안에 해결책이 있을듯한 느낌...?
instagram : changho.lee.1293 / yes24 / kyob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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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묵
같은 직장에서 10년째,
인생 40,
직장과 인생에 권태기가 느껴지는 요즘
뭔가 가르침을 줄 것 같은 느낌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선정된다면 재밌게 읽고 성의껏 네이버블로그와 알라딘리뷰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네이버블로그 : blog.naver.com/eastmuk
알라딘리뷰 : blog.aladin.com/7697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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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내 마음속에 들어와있는 건 아닌가 싶게.. 책제목과 이심전심..
더불어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지인들과 책의 내용을 나누고 싶네요.
인스타 : okdrea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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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먼저 제목에서 느껴지는 부분은 불평불만이 가득한 투덜이의 모습이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불평 가득한 투덜이의 모습을 기대했으나..
책장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투덜이의 모습보다는 모근 상황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보며,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진정 중요한 부분은 상황에 대한 불만보다는 한 발 물러나서 나 자신과 현재 상황 등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에필로그에도 나와 있듯이 비틀어진 듯 보이지만 가식이 없는, 핵심을 찾아내는 ＇삐딱이＇의 에리한 통찰력과 역발상으로 세상을 보는 자세가 필요한 듯 하다.
삐딱이의 반성수첩 첫 페이지에 바보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바보는 부러워만 하고 부러움에서 끝난다.
바보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꿈에서만 복수를 다진다.
바보는 무모함과 용감의 차이를 모른다.
바보들의 후회
안 된다고 할 걸
못한다고 할 걸
없다고 할 걸
싫다고 할 걸
http://blog.yes24.com/document/1102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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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원
책 제목에 현재 나의 상황을 집약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서평 신청을 했다. 저자는 표지의 청개구리.. 딱 그런 사람 같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입으로 말하지만 삶과 사회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 의식과 애정이 담겨 있는..
사실 저자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기 보다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는 사람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그런 부분이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속 시원하고 강펀치를 날리는 글귀들고 채워진 （현재의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귀들도） 귀엽고도 독한 책이라고 하고 싶다.
＇＇
높이의 결정자는 바로 나, 스스로 갈고 닦아 도달한 것이 아니면 모래 위의 성일 뿐이다.
할 수 없는 일에 하고 싶다는 열정만으로 덤볐다간 무지와 무능력만 증명될 뿐이다.
모찌모찌한 허심탄회는 골수를 쪽쪽 빨리는 회생 불능한 꼴통 짓임을
쉽게 자신을 허락하면 머리까지 잃는다.
https://blog.naver.com/awone99/22145233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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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연
머리말에 나와 있는 소개 글만 보아도 ‘삐딱이’라는 이름의 개구리가 어떤 성격인지 알 수 있다. ‘같잖은 것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의지의 주인’이 될 것을 주문하는 삐딱이에게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제목은 정말 안성맞춤인 격이다. 솔직히 말해 ‘아무것도 하기 싫다.’ 라는 말은 사회에서 쉽게 꺼내 놓기 힘든 문장이다. 푸념조의 이 한 마디조차 사람들은 “이 정도도 못해서 어떻게 할래?”, “약해 빠져서는. 그래서 네가 안 되는 거야.”, “너만 힘드니? 그런 이야기 좀 작작해.” 라는 말로 되돌린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라는 말은 지금껏 열심히 달려오다가 아주 잠깐 지쳐서 내뱉는 한숨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한 마디로 어리광이 아닌 ‘자기 상태 표현’의 한 메시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말이 요즈음은 금기시되는 것을 넘어 죄악시된다. 너무나 가혹하고 슬픈 일이다. 그런 사회에 라온 작가는 용감하게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라
https://blog.naver.com/gksrkdus05/2214521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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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덕
‘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남기면, 누군가는 내가 해온 후회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내가 했던 생각을 떠올랐다.
태생부터 삐딱이 같은 사람은 글을 써서 이런 내용의 책을 남기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모두가 삐딱이라 믿으니까.
우린 살아가면서, 종종 스스로 둔하고 바보 같다 느끼곤 한다.
그럴 때 내 옆 가까운 자리에 삐딱이가 있었다면?
작가 라온은 자신이 살면서 느낀바 삐딱이와 친하게 지내는 게 더 낫다고 말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나보다는 좀 더 빨리 그와 친해지길 바란다고.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함에 대한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책에서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파묻혀 자신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 자신과 이별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찾았다.
어린이 동화 같은 삽화들로 청개구리를 표현한 것은 우리가 삐딱이를 만나는 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더 잘 전달하려는 의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tjdnjsejr123&catseqno=30656721
http://www.yes24.com/24/goods/67710195?scode=032&OzSrank=1#Div_AwordList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wd2306&Redirect=View&logNo=221452177705&categoryNo=11&is
http://blog.yes24.com/document/110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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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라온 지음 | 힘찬북 | 2018년 12월 19일 출간）
저자 라온은 어릴때 부터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였고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책을 친구들에게 주는 스토리텔러다. 이미 여러 권의 화집과 단행본을 발행한 분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제목에서 보여 주듯이 3포, 4포, 5포, 9포 등 ＇포기＇라는 단어 자체를 달고 살고
＇소확행＇이라는 단어에 만족해서 살아가는 현 시대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것이 무엇을 했을 때 그것이 성공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현대 젊은이들의 고백이며 자화상일 것이다.
주인공은 삐딱이라고 하는 청개구리다. 스스로를 청개구리라 하지는 않으나, 이미 그림으로 자신이 청개구리임을 나타낸다. 청개구리는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존재다. 어머니가 뭐라고 할 때 무슨 말이든지 반대로 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어머니가 죽을 때 한 유언을 보며 슬퍼할줄도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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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청개구리 한마리가 심퉁이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책의 겉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삐딱이의 모습을 그리자면 딱 표지의 청개구리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순전히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책 제목 때문이었다.
한동안 삼성카드 광고에서 유해진과 이나영이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라는
내용에 엄청난 공감을 했던 터라, 이 책도 그런 분류의 책이 아닐까 하는 살짝의
기대감이 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책제목은 반어법인가?
라는 의구심을 갖게 하였다.
좋으면 좋을 데로 아무런 생각없이, 자기의 주장을 굽힌 체 호구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은 “뭐든지 해야 된다! 나를 위해서”라며,
삐딱이의 시선으로 시시비비를 가려 내고, 큰소리도 치고, 생각도 해야 하고
결국은 책 제목은 반어법이겠다는 결론이 들었다.
또한, 책은 읽기 쉽게 짧은 내용과 그림이 들어가 있어,
https://blog.naver.com/hahoheang/22145087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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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선
- 라온 글, 그림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이라는 라온 작가의 이력에 마음이 끌렸다.
딱딱하게 글만 있는 것보다 예쁜 그림이 함께 한다면 효과는 배가 되고 삐딱이의 삐딱한 세상 이야기도 한결 사랑스럽게 읽힐 테니까.
1장부터 삐딱이의 청개구리식 사고방식이 청개구리의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어떻게 보면 전에 읽었던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가 떠올랐다.
소주 한 잔 살게!
이 말은 큰돈을 써가면서 대접하고 싶진 않고 그저 소박하게 처먹여 줄 테니 큰 기대는 말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 （p. 56）
입장
미쳐서 미친 짓을 해봐야 광인의 처지와 기분을 알고, 비 오는 날 머리에 꽃 꽂고 돌아다녀 봐야 ＇아, 꽃은 화병에만 꽂는 것이 아니구나!＇ 깨닫게 된다. （p. 58）
2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 용어 사전이 들어있다.
아도니스 콤
https://blog.naver.com/kallia0322/2214501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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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인생에서 살아가다 보면
제목처럼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가 있잖아요~
책읽고 깨달음과 더불어 힘 얻었어요.
https://blog.naver.com/kies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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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경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라니.. 무언가 끌리는 제목이었다.
책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삐딱이 청개구리의 시선으로 말이다.
책을 읽고 있으면 뜨끔 하는 구석이 있다.
나도 이런 호구였다니.. 나도 이런...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삐딱이의 시선으로 바라 본 세상은 호의가 호의가 아니다.
가장 공감가는 제목이 있었는데 ＇때로는 무모하게＇ 다.
너무 계획적으로 면밀히 검토해보고 시작해야지가 아니라 때로는 무모하게 고고 하다보면
변덕스러운 운명의 여신의 선택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난 이런거 못해＇ ＇난 이래서 안돼＇ ＇난 이래서 그래＇＇ 준비가 안되었어＇ ＇ 좀 더 준비하고＇ 가 아니라...
시작이 반이라고 때로는 그런 무모함이 필요하다.
무언가 철학적이고 굉장히 거창한 메세지들을 담아내진 않았지만
삶에 있어서 필요한 행동들, 생각들이 담겨진 책인 것 같다.
https://blog.naver.com/sblove28/22144913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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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준
r교보문고입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ainih1203/187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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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근
술술 잘 읽힌다..그런데 읽다보면 좀 불편하다..
내 마음이 들킨것 같아 솔직히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게 맞는 얘기이기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라온 작가가 궁금하다. 작가의 삶이 궁금하고 나이도 궁금하고 성격도 궁금해진다.
이렇게 솔직하게 글을 쓸때에는 작가 본인은 어떠한 자신감이 있었을까도 싶다.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해대는 삶을 산다면 속은 후련하겠지싶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을 드러내놓고 살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어느정도는 위선을 떨고 착한 척도 하고 자신만의 들키기 싫어하는 비밀을 간직하고 살기에 이 책은 내 마음을 들킨것만 같아서 읽는내내 불편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165567&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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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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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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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