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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황스쥔│힘찬북│당첨인원 : 20 명

2019년 01월 28일 ~ 2019년 02월 18일
2019년 02월 20일
2019년 02월 20일 ~ 2019년 03월 03일
2019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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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서평 대상 도서 :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황스쥔 지음 | 힘찬북 | 2019년 01월 출간)

“경계에 서서 갈등하는 두 개의 나를 위한 가르침”
진실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엉켜버린 삶을 끝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 서평자로 당첨되신 분들께 : 서평을 작성하실 때 이 키워드를 넣어주세요(우수작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나답게사는길, 자신감, 치유,
* 우수작 선정: 서평자 20명 중 10명에게 북코스모스 문화사랑쿠폰 1매 증정
* 월간 최우수작 선정: 매월 5일 전월 최우수 서평자 3명 선정, 상금 각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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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제목이 대단히 끌리네요.
읽어보고,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적어보겠습니다.

https://brunch.co.kr/@junatul
https://blog.naver.com/junatul

안찬모 새로 태어 난다면,,,???
글쎄,, 나는 과연 다시 태어나고 싶을까 ?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현재의 나로 태어난다는 생각은
안해본듯 하다..

새롭게 태어난다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태어나고 싶을까 ??
사람으로,, 아님 식물로,, 꽃으로 ,, 나무로,,

외국인의 시선으로 된 글을 함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김유진 대학을 졸업하고 줄곧 직장생활을 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들을 가지면서
새로운 나만의 가정을 꾸려 나갔다
하지만 육아의 벽을 결국 넘지 못하고 5년전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지냈다
지금은 둘째까지 초등학교를 입학 할 예정이다
오전에 아이들을 보내고 나니 나만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공허함이 밀려왔다
몸을 바삐 움직이는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 나의 시간들을 너무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자주 들곤 한다.
그래서 요즘 부쩍 자주 드는 생각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면서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싶다＂였는데 딱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내 맘속에서 계속 소리치고 있던 말인것 같아 너무 가슴에 두근두근거렸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길 기대하며 서평신청합니다!!!
https://blog.naver.com/eclipsum

정미영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공부하는데로, 남들이 일하는데로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 다움＇이 뭔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은 전혀 해보지 않은채 이렇게 40대 중반을 어영부영 지나고 있다. 하지만 예전의 그 선택의 순간에서 좀 더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을 했다면, 조금 더 그때 고민을 했더라면 지금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비록 새로운 나로 태어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생각의 틀을 이 책을 통해 깨뜨려 보고 싶다.
마음속으로 갈등을 거듭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환경의 산물이 되어 가며, ＂인생이 그런 거지 뭐＂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거기에 젖어 들기 보다는 환경의 자극과 감정에서 벗어나 매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명확한 사고를 하기를 희망하며 서평을 신청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새로운 스위치가 켜지길 간절히 기대하며
열심히 책 일고 열심히 서평 등록하겠습니다~~

정현아 인생을 어떻게 진실하고 아름답게 살수 있을까요?
책에서 제시하는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해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제 인스타와 블로그, 인터넷서점에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은영 지금 딱 제가 하는 고민이라서요ㅜ 학창시절에도 사춘기가 따로 없이 무난하게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나는 누구인가.. 하고 있는 삼십대랍니다ㅜ정말 어렵네요. 모든게 잘 안되고 있는 지금,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제고민에 대한 조그만 힌트라도 얻을수있길 기대하면서 신청 꾹하고 갑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eauclaire__입니다~!!

김현주 그동안의 삶이 많이 후회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보다 새롭게 변화하고 싶은 바램또한 적지는 않다.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라는 책을 통해 내 작은 바램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서평 올릴 곳은
교보문고 개인 북로그
알라딘 입니다.

서원덕
하루 동안 나의 동선을 떠올려보면 현란하고 요란한 많은 것들이 하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시간은 가끔 짬을 내어 책을 읽을때와 잠을 청할때입니다.
부족한점을 인지하고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다짐을 실천하려면 나에대한 고민과 생각이 이어져야하는데 업무에 사람에 피곤함에 내가 바라는 나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하지않고있습니다.
16년경력의 상담훈련 전문가인 저자의 글을 읽고 나에 대해 좀 더 깨닫고 동시에 외부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책은 어디까지나 도구이고 실천하는것은 나 자신이지만 서평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분들에게 제가 책을 읽고 느낀점과 배운점들을 편안하게 공유할수 있도록 작성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평을 올리고자 하는 곳 :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wd2306
yes24 블로그 : blog.yes24.com/blog/blogMain.aspx?b

김나연 소속이 바뀌고 마음가짐도 바뀌어야 하는 시기에 무기력함이 지배하고 있는 현실에 자극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생각하는 방식이나 마인드를 바꿔야 좀 더 숨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주소: https://blog.naver.com/jksnmy323

최재완 제목부터 와 닿는!!! 다시 태어날 수 없지만 책을 읽음으로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은 책이네요!!!
인스타 아이디 : cocomayouyou
블로그 : http://blog.naver.com/cocoma09

김상규 * 신청하는 이유
업무상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않습니다.
스트레스도 심하고요..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스리고 싶습니다.

* 서평 올릴 곳
알라딘 http://blog.aladin.co.kr/zetipao
네이버 https://blog.naver.com/zetipao

김아정 매일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다..
뭔가 답이 있을지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spacy007

변창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떠오르네요.
그 때마다 한숨만 내쉬며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그동안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답게 사는 길을 알아보고 싶어요~

https://blog.naver.com/ddongchanggi

성철권 두 번째 서평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서평을 통해 다양한 책을 만나는 순간이 좋았습니다. 며칠 전 읽은 서평도서는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독서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기에, 좋은 책을 접하는 기회를 조금도 주저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여백을 줄여 다시금 서평도서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공부한 저에게 좋은 배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안홍균 한 직장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만간 직업을 바꾸어야할 시기다 도래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 고민과 걱정에 하루하루가 불안해 집니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의 제 마음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책 제목을 보면서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http://blog.daum.net/ahn7504

박선영 제목이 끌려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마치 게임처럼 ＇reset＇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쯤은 해봤을 겁니다.
또 새롭게 태어나면 지금의 나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거라 많이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죠.

그렇다면 현재 내 삶을 잘 살기 위해서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를 통해 어떻게 지금 인생을 잘 살아갈지 한번 살펴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happysywriter

김민지 몇 넌 전 까지만해도 여유있게 차도 한잔 마시며
하고싶은거 다 하며 보냈었는데
몇 년 안에 제 생활이 너무 바뀌었네요.
답답하고 예전의 내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싶고 또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엄마, 아내가 아닌 다시 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 blog.naver.com/yelluen
인스그램 : amyminji

성주희 자기애가 무척 강하거나 이기심을 자신감이라 착각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자신에 대해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는 자기애가 강한 것도 아니고 이기적이지도 않지만
나답게 사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자기답다는 것도 사회의 상식과 통념에 어긋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다.
물론 바꾸고 싶은 나의 부분도 있지만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지금의 나에 대해서 너무 애정이 없는 것이 아닌가.
엉켜버린 삶도 내가 살아온 과정이고 나의 삶인데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시간에 앞으로 더 엉키지 않도록
또는 엉킴의 경험이 더 성숙한 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결국은 다시 태어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엉킨 삶에 대해서 어떠한 대처가 필요한지 이야기를 해줄 것 같다.

인스타 steniw01

박계성 ＇깡통으로 살 젓인가 나답게 살 것인가＇라는 작가의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과연 나 답게 살기위해 어떤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꾸몄는지 궁금합니다
사회생활에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번 삶의 희망을 불어넣어줄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블로그 https://blog.naver.com/landpks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apadreamer74

신민정 엉켜버린 삶을 끝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는 문구가 맘에 듭니다.

장순남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생각입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수 없죠..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너무 궁금합니다. 잘 읽고 서평도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log.naver.com/awone99）

임광순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사실적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래도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다시 태어나고픈 열망을 갖고 노력한다면
조금은 다시태어난 것과 같은 삶을 살지 않을까?
지금까지 살아왔던것 과는 다른게 살지 않을까?
지나간 것은 추억이고 미래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 가기위한
산고를 겪어여 한다.

김지연 지금의 나보다 조금 더 한발 앞으로 나가거나 아니면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나의 삶이 싫어서 또는 과거의 길을 지우고 싶어서..
나의 작거나 큰 실수로 인하여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있어났다거나..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나를 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작은 실수로 인해 평생 아파할 수도 있기에~

고혜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인거 같아 꼭 보고 싶습니다.
2년후에 40세가 되는데...그 전에 저를 더욱 발전시키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위한 준비를 더 하고싶습니다.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길을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문 인생을 살아오면서 항상 나를 채찍질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살아온 것 같다.
하지만 결과물은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 것에 비해 초라하기 그지 없었던 것 같다.

진정 새로운 나를 찾고 나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신청합니다.

https://blog.naver.com/jaemoon1

조기옥 내나이 40중반을 지나고 50을 향하고 있는 이때에, 인생 반을 살고도 아직도 인생을 잘 모르고 있어요.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책을 읽고 현재 내 상태를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생활을하는지 책을 통해 느끼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okcandy

이창호 과연 ＇나＇ 다운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내기조차 어려운..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 번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현재의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새롭게 태어날 ＇나＇의 모습을 재정립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http://blog.yes24.com/eunjoo0926

박유라 요즘 들어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변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좋은 뜻으로 변했다는 것은 아닌거 같은데..
왜 이렇게 마음이 강팍해지고 여유가 없어졌는지
왜 이렇게 자존감이 떨어졌는지
그 어느때보다도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때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인스타 pyoora）

이미진 40대의 나이지만 책 제목처럼 새로운 나도 다시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 강해 지금의 처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신청합니다.

임동묵 책 제목처럼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진실되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어렸을 때는 진실되고 아름답고 사는 것이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쉬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가장이 되어 책임감이 많아지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정말 정말 어려운 것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숱한 어려움과 갈등 속에 작은 선택 하나부터 용기를 내어본다면 생각만큼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고 작가의 지혜를 빌려 다시금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려합니다.

알라딘 마이리뷰 : http://blog.aladin.co.kr/769754157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astmuk

이경아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려는 것도 내가 선택해야만 하는 과정인 만큼
책을 통해 그 방법론을 공유하고 싶어요.

인스타 : okdream1

장서영 제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새해가 된 지도 1달에 다 되어가는데
그대로인 것 같은 제 모습이 좀 실망스럽네요

책 제목이 딱 제 맘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이번생은 망했어 라는 말을 요즘 많이 하는데
새로운 나로 태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가가 제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궁금합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ngsy1993

장우정 2019년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신청합니다.
새해가 시작될때는 늘 다시 태어날것 처럼 계획하고 희망하지만, 어느샌가 또 늘 살아왔듯이 살아가고 있네요 ^^
혹시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동기 부여를 해줄 수 있을 까해서 서평단 신청합니다. ♡

블로그:http://blog.naver.com/friend10wj
인스타:friend10wj
예스24, 알라딘,교보문고 등 서평가능합니다. ^^

윤선영 이대로 살다간 이번 생은 정말 틀렸어요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변화된 모습으로 남은 생을 이어가고 싶어요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eww0605

정유선 현대인의 삶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책이 많이 쏟아지지만 또 나오고 있는걸 보면요.
외국 작가의 새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법을 배워보고 싶네요.

서평자로 선정되면 이 곳과 제 블로그에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allia0322

전미영 하루 하루가 새로운 세상에서 사는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몇년마다 세상이 바뀌는 것 같다,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는데 이제는 절대 그래서는 안되는 세상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바로 취하고, 불필요한것은 바로 버리고, 나또한 계속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 어떻하면 될까... 이책에서 그 해답이 나오길 바란다

박규성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새로운 나로 한 번쯤은 태어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그만인 것을 ... ...!
결정과 판단에 깊은 후회가 있을 때나 오늘 같이 하루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김소연 작가 이름을 보고 엄청난 호감이 생겼습니다.
중문학 전공자로서, 타이완 작가님의 생각을 엿보고 싶습니다.
제목의 ＇새로운 나＇ 라는 것은 현재와는 다른 나인듯 싶은데,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요즘엔 여태까지의 개념과 삶을 통해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어하는
생각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넓히고 싶습니다.

책 페이지가 288페이지이니, 열심히 3일만에 읽고 생각을 정리한다음
또박또박 서평을 쓰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tthdi93/221453275500

강주영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kdwndud20

2019년을 맞아 새로운 나로 태어나고 싶다.

석은도 어디에나 있을법한 평범한 10년차 회사원 입니다.
작년에는 예쁜 딸도 태어나서 이제 초보아빠 수업중이구요~ㅎㅎ
회사에서건, 집에서건 슈퍼맨, 슈퍼대디가 되어야 하니 피곤해 죽겠네요 ㅋㅋ
, Healing, Well-being 등 이런 단어들은 나에게는 사치라고 생각하고 35년을 풀파워로 달려왔습니다. ㅎㅎ
어떤 인생이 나답게 사는 인생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새로운 나로 다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신청합니다~!!

* 서평등록장소
1.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eundo
2.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3. 알라딘 인터넷서점

성철권 서평을 위해 한 권의 책을 읽었다. 한문을 읽지 못하지만 내 마음대로 원제목을 번역하면 이렇다. ＇너 자신이 되거나 아니면 깡통이 되거나...＇ 흥미로운 제목이다. 무리카미 하루키 씨를 생각나게 한다. 더 흥미로운 건 깡통도 나름의 미덕이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의 매력이자 책의 핵심이다. 나는 반드시 오롯이 나 자신이거나 또는 오롯이 깡통일 필요가 없다. 실제로 그럴 수도 없다. 나는 나이면서 동시에 깡통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나 과소평가는 우리의 자리를 벗어나게 한다. 해결책은 하나다. 진솔하고 담백하게 자신의 자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가면 된다. 단점과 한계는 비슷하지만 같지 않다. 서평에 대한 생각도 비슷하다. 제법 오래전에 첫 서평을 적었다. 지금도 종종 서평을 쓰고 가끔은 시상이라는 형식의 평가를 받는다. 아쉬움은 서평과 리뷰, 다시 말해 감상과 요약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 서평은 글을 읽고 사색하는 과정이다. 저자의 표
https://brunch.co.kr/@ilmarenvento/180

이창호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그저 심리치료의 현장에서 발생한 케이스들을 통하여, 내 스스로 심리치료（?）를 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뿐이었는데..
한 챕터 한 챕터를 넘어가면 단순한 심리치료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내 스스로 생각해보고, 내 스스로 치유해보는 과정이랄까..?

무엇보다 ＇어려움과 비판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파트에서는 좀 더 깊게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늘 어려움과 비판 앞에서는 작아지고, 회피하게 되는데...
이 글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계속 전진하라＇는 주문을 한다.
항상 머리 속에서는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들..
어려움과 비판 앞에서는 객관적으로 그 내용들을 받아들이고, 내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은 책을 통해서, 또는 주변의 어려 사람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실천이 어려운 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는 이러한 어려운 부분에 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120408

김민지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면, 요즘 내가 많이 힘들었던 이유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포장하며 살아와서가 아니었나 싶다.
예전엔 그저 내가 있는 모습 그대로 즐기며 살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좋은엄마, 좋은 아내, 좋은 아기엄마 친구가 되려고
내가 아닌 부분들도 좋게 포장을 해왔던 것 같다.
이 책에 의하면 나답게 살지않고 깡통으로 살아왔다고나 할까?
아이가 둘 있다고 나는 육아박사가 아니고
모임에서 튀지않는다고 낙오자가 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며 지냈을까?
＂독특함과 아름다움은 발견하는 것이다. 차이를 발견하고 자신을 바라보며 가꾸다 보면 독특함이 드러나고 아름다움이 피어날 가능성이 생긴다. 보잘것없고 평범한 모습을 받아들이면 좀 더 홀가분하게 살 수 있다. 독특함을 지니고 아름다움을 피워내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p.49）
나는 평범하다.
남의 이목을 끌기위함이 아닌 내 자신의 독특함을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보고싶은지 생
https://blog.naver.com/yelluen/221479432923

정미영 ＇엉켜버린 삶을 끝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당신에게!＇라는 문구에 이끌려 책을 펼치게 되었다.
우리는 종종 사회에서 조직에 맞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 또는 모임의 목적에 맞게 자신의 일부를 드러내거나, 심지어 가정속에서도 내면의 나를 드러내지 않고 살고 있다. 저자는 습관적으로 자신의 일부를 억압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내면의 진실한 일부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하였다. ＇부모님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사는 청년들은 우리 대한민국이나 중국이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음에 놀라웠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외면당한 자신＇만을 남겨 놓았다.

심리학자 융은 ＂나는 선한 사람이 되기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공존하는 내면의 대화 문형을 연습하다 보면 온전함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p29）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내적 부분（마음속의 분노+타인을 위해 억누르는
http://blog.daum.net/mio-popo/?t__nil_login=myblog

김지연 이 책은 다른 사람을 살펴보고 헤아리라는 다른 책과는 달리 나 자신을 잘 이해하게 한다.

함께 하는 사회에서 나만을 생가하며 살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이기주의라는 말을 서슴없이 듣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 나를 제쳐두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과연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다른이를 제쳐두고 나만을 생각하라고 하지 않는다. 평소에 나를 아끼고 나를 들여다 봄으로써 내가 나아가야 할길은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나답게 사는것과 깡통으로 살것인지의 말이 나온다. 나답게 살면 이기주의 일거 같고 사회가 바라는 대로 사는 깡통의 삶은 무언가 나를 잃는 느낌.

저자의 말처럼 둘다 버릴 수는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이 세상을 살면서 모든걸 흑과 백으로만 가른다면 과연 살아갈 수가 있을까.

아이들을 키우면서 너에게 솔직하라고 가르친다. 학교에서도 본인이
https://blog.naver.com/buncr/221479173023

이용준 이 책은 네 개 파트로 나뉘어 있지만, 큰 개념은 두 개라고 볼 수 있다. 하나, 나의 다양한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많은 심리학 책이 다루는 주제다. 둘, 은유를 사용하여 소통하는 것. 이 책에서 처음 보는 해괴한 이야기다. 게다가 은유라고 써 놓은 것들이 대개 어이가 없다. 유치원 아이들도 이것보다는 나은 은유를 만들 거다. 유치한 단계까지도 가지 못하는, 그야말로 깡마르고 퍽퍽한, 마치 흙으로 만든 케익과도 같은 은유가 연이어서, 샘솟듯이 계속해서 나온다. 이런 ＇은유＇에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뭔가 잘못된 걸까?

생각해보자.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대 졸업 연설은 명연설로 이름 높다. 하지만 그 연설의 핵심 내용은 새로울 것도 대단할 것도 없다. ＇배고픈 채로, 멍청한 채로 남아라（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말이 뭐가 새로운가? 송강호도 〈넘버 3〉에서 헝그리 정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훨씬 더 재미있게 말이다. 멍청한
https://blog.naver.com/junatul/221479038785

정유선 이 책은 상담 지도학을 전공한 저자가 자신의 여러 경험을 통해 나답게 사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거기서 발견한 두 개의 다른 나를 인정하고 공존시킨다.

But이나 or가 아닌 And로 여러 개의 나를 공존시키고 일부는 얌전한 깡통으로 살아가며 현실을 인정한다.

내면의 진실한 자아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한계를 보더라도 ＇맞아, 이게 바로 나야＇라고 인정하고 공존하는 연습을 한다.

자신감은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온다.

자기 자신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더욱 좋아하게 만드는 일을 착실히 해나가야 한다.

자신이 평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현실에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창조하자.

사랑받기 위해서는 가끔은 자신의 세계에 머물고, 가끔은 타인의 세계에 들어가야 한다.

마틴 루서 킹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없는 이유는 서로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https://blog.naver.com/kallia0322/221478989281

나은영 나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 책에서는 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답게 사는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나도 저런 나도 인정하고 스스로 존중할것.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뻔한 말을 뻔하지않게 얘기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밑줄을 꽤 많이 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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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오늘같은 휴일에 집에서 정적인 휴식을 취하는것을 택하지않고 일단 나가서 동적인 힐링을 하고오게 만들었던 문장이 있는데 바로 이 부분,,
[자기자신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더욱 좋아하게 만드는 일을 착실히 해나가야 한다. 오늘 나는 나 자신을 더욱 좋아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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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만 하고 계획만 하고 실천하기까지가 너무 힘든 나라서, 내가 바라는 나의모습은 행동하는 사람이다. 작심삼일로 끝나는일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찾아본다. 잊을만하면 또 정신이 들도록. 근데 오랜만에 바로 또움직이게 하는 문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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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존감에 관한 책들중에서 이 책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 문장이 아닐까싶다.
http://m.blog.yes24.com/storm0311/post/1111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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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사람이 이전 모습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는 말을 한다. 요새 사는데 영 권태롭고 마음이 불안한데, 과연 나도 새로운 나로 태어날 수 있을까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타이완 사람인데 글의 시작은 한국이랑 다를 바 없다. 부모님의 기대（꼭 부모님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시선 등등）를 위해 공무원 준비를 하고,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자기 자신은 외면당하고...이건 내가 원했던 삶이 아니얏! 이러고 후회하는 청춘들이 차암 많다고 한다. （동북아시아 종특인가?）
읽으면서 가장 나에게 와닿는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제 1부 자신을 사랑하고, 자아를 확립하라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믿어라.
이 책의 저자는 전기기계공학 뭐시기를 하다가 도저히 자신과 안 맞다는 걸 깨닫고, 자기가 원하는 상담심리를 공부하게 된다. 당연히 ＂취업 잘 되는 공대 다니고 회사나 다니지~ 돈도 못 버는 걸 왜 하냐~＂라는 주변의 소리를 듣게
https://blog.naver.com/rkdwndud20/221473553935

임동묵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의 하나는 “나 답게 살 것인가?”와 “사회가 인정하는 모습으로 살 것인가?“이다.
특히 살기가 점점 더 팍팍해지는 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는 더 그렇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릴 적 꿈이나 자신의 독특하고 소중한 자아는 뒤로 한 채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업하거나 공무원을 희망하곤 한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고민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나답게 살 것인가, “깡통으로 살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제시하면서 서두를 연다.
책 구절 중,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내적 부분을 공존하게 만들어야 자신과 타인을 보살필 수 있다.＂, ＂나는 선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온전한 사람이 되고싶다＂ - 심리학자 칼 융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압축한 구절과 인용 등과 함께 저자가 살아온 ‘온전한 삶’을 예시로 들면서 앞 단락의 고민을 이 책에서는 해결 해주려 한다.

한편, 저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팟캐스트를 통해 자주 듣곤 하
https://blog.naver.com/eastmuk/221475621255
http://blog.aladin.co.kr/769754157/10701105

김소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원제: 做自己，還是做罐頭

지금에서야 사실대로 말하지만.. （하긴.. 그전에 말할 기회도 없었지만） 이 책은 정말정말 너무나 읽고싶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
이유인 즉슨!! [나와의 공통점을 찾기 위하여] !!!
- 난 중국에서 오랜세월동안 유학도 했었고, 중문학사 이며, 현재도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생의 반을 중국과 관련되게 살아왔는데 이 책은 작가가 대만인이다. 그 점에서 엄청난 매력이상인 마력（..）을 느꼈다! 난 지극히 중국쪽으로 레이더를 세우며 관철한다. 제목부터가 몹시 끌리지 않은가?

드러나는 것만 언급해보자면, 일단 내용은 평이하며 어려운 단어나 사상을 개입하지도 않았다. 무난하게 술술 잘 읽힌다. 그 점은 정말 편안했다.
약간 궁금했던 점은, 작가는 본인한테 영어이름을 지어줬는데, ＇허크＇라는 이름이다. 허크는 왜, 첫장부터 항상 빼먹지 않은 말을 했을까?

＂내가
https://blog.naver.com/tthdi93/221475454277
http://blog.aladin.co.kr/777749187/10700806
http://blog.yes24.com/document/11104623

장순남 서평이벤트에 신청을 하고서 당연히（?）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내 돈으로 결국 구입을 했다. 그런데.. 이벤트 당첨 ^^; 으로 신간을 두 권이나 갖게 되는 영광을 ㅎ

이 책은 20대 이후 모든 연령층에게 공감을 얻을 만한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하고도 평범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당연하고 평범한 것들을 마음에 심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음을 살면서 많이 느끼게 된다.

늘, 언제나, 여전히 고민 중인 자신의 진로, 대인관계, 가족관계 속에 우리는 자주 자신을 제외하고 생각할 때가 많다. 아무개의 딸, 어느 조직의 관리자, 김씨의 친구.. 정작 나 자신은 비어있는 채로 그 ＇깡통＇ 에 나를 맞추기 위해 그 긴 세월을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왔다는 걸.. 사실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이런 ＇깡통＇ 같은 삶을 ＇당장 버리세요＇ 가 아니라, 사회가 굴러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욕망과 깡통이 적절히 필요함을 말해 준다.

그래서 이 책이 맘에
https://blog.naver.com/awone99/221474856866

김상규 1

＂다시 태어나고 싶어,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어, 캠퍼스를 누비던 대학시절이 그리워＂

누구나 한번은 저런 생각을 해보지 않을까? 요즘 내가 그렇다. 난 내 인생을 뒤틀어버린 아주 사소한 （돌아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사소한） 일이 벌어졌던 중학교 1학년, 2학년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것이 아니었다면 난 더 행복했을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으며 살았을 것이다. 물론 지금이 불행한 것도 아니고 나름 안정적인 삶을 살지만, 마땅히 누려야 할 ＇내 것＇을 빼앗긴 기분이다. 내게 허락된 비단길을 통제당한채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늪으로 빠져 버렸다.

이런 생각이 가득하던 차에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를 접하고 눈이 번쩍 뜨였다. ＂나! 나!!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 책이야 말로 지금 내게 필요한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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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는 대만에서 오래동안 심리상담을 하고, 꿈 탐색카드 등을 연구 개발한
http://blog.aladin.co.kr/zetipao/10698807
https://blog.naver.com/zetipao/221474680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