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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형진
출판사 : 더난출판
출판년도 : 2004년 08월
분야 : 창업/실용/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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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에도 살아남는 사장의 조건
저자 : 박형진 / 출판사 : 더난출판
90일 안에 장악하라
저자 : 마이클 왓킨스/정준희 / 출판사 : 소소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
저자 : 휴 휴잇/유재덕 / 출판사 : 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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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지음
더난출판/2004년 8월/223쪽/10,000원
▣ 저 자 박형진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짧은 직장생활을 경험한 후 판촉물 유통 회사 좋은생활을 설립했고, 이후 재정 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UP-DATE를 설립해 벤처 인증을 받았다. (주)샐러리맨을 설립해 회원 20만 명에 달하는 직장인 커뮤니티 사이트 www.sman.co.kr을 개설, 운영했다. 현재 Prius의 이사로 재직하며 〈여행에세이〉를 발간하고 있다.
▣ Short Summary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업하는 것이 샐러리맨 생활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신문과 방송도 대부분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만 보여줘, 대박의 꿈을 부추긴다. 그러나 정작 사업을 벌여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업은 도박과 같아서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지 못할뿐더러 잘못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함정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거기에는 사장뿐 아니라 가족, 직원들의 생활, 미래가 달려 있다. 그렇기에 처음 시작할 때 어떤 결정보다 신중해야 하며, 준비와 계획 단계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에서는 사업에 관한 모든 상황의 중심에 사장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회사의 비전을 세우는 것부터 자금 회전, 아이템 선정, 직원 채용, 결재 등 문제는 대부분의 사장이 이러한 상황들에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노력과 경험을 통해 얻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 사장이 빠지기 쉬운 함정과 고뇌가 공개되어 있다. 그럼으로써 오늘도 사장이 되기를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주려고 애쓰고 있다.
▣ 차 례
1. 막연한 비전은 가라
2. 사업은 냉혹한 현실이다
3. 사람이 가장 큰 전략이다
4. 구멍가게에도 사업계획서가 필요하다
5. 마지막에 웃는 사장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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