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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9:00 ~ PM6:00
-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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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봉주
출판사 : 컨실리언스북스
출판년도 : 2015년 09월
분야 :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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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회의
저자 : 한봉주 / 출판사 : 컨실리언스북스
30분 회의
저자 : 정찬우 / 출판사 : 라온북
무역의 신
저자 : 이기찬 / 출판사 : 중앙경제평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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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주 지음
컨실리언스북스 / 2015년 9월 / 304쪽 / 18,000원
▣ 저자 한봉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공공정책학과에서 정책학(인사조직 전공)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SK네트웍스 입사 후, SK주식회사를 거쳐 SK텔레콤 인력개발원에서 조직개발 전문가로 근무했다. 현재는 컨실리언스 그룹 대표로 있다. 조직문화와 리더십 분야에서 10여 편의 연구 논문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으며, 여러 학회에서 이사와 논문 심사 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것인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1%가 다르다』, 『왜, 나는 감정적으로 말할까?』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회의는 회사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훌륭한 도구이다. 그런데 왜 ‘매일 회의하는데 또 회의야! 이제는 정말 지겨워!’, ‘회의와 업무 협의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일이 진행되지 않아!’ 등과 같은 말이 난무하는 것일까?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회의가 진행되지 않아서이다.
이 책은 업무의 능력과 직결된 회의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여 설명한다. 왜 회의를 하는지, 왜 회의가 중요한지, 나아가 회의를 해도 성과가 없는 이유를 살펴본 다음, 효과적인 회의의 특징들과 올바른 회의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또 잘못된 회의의 7가지 유형을 소개하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설명한다.
아울러 회의에서 나타나는 참가자의 심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회의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회의 목적을 알릴 것인지, 회의석상에서 참가자들의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나아가 자신만의 관점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방법과 해결 방안을 합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회의에서 놓치기 쉬운 회의록 작성과 공유 방법까지도 자세히 소개한다.
▣ 차례
프롤로그
당신 회사의 회의 수준을 알아보는 시간
1부 회의는 문제를 해결하는 장이다
1. 일이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2. 왜 회의를 하는가
3. 회의를 해도 성과가 없는 3가지 이유
4. 업무 효율을 높이는 회의의 5가지 특징
5. 문제는 회의 방법이 아니라 회의 문화다
6. 회의를 잘하는 리더가 성공한다
2부 잘못된 회의의 7가지 유형
1. 저격수형 회의
2. 무한 반복형 회의
3. 모르쇠형 회의
4. 절대 권력형 회의
5. 만장일치형 회의
6. 따로국밥형 회의
7. 빅 마우스형 회의
3부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방법
1. 회의 준비가 성패를 결정한다
2. 회의 규칙을 만들어라
3. 회의 목적을 명확히 알려라
4. 감정을 관리하라
5. 자신만의 관점으로 3가지 정보를 분석하라
6. 해결 방안을 합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해라
7. 회의록을 작성하고 공유하라
8. 팔로우 업하고 피드백하라
4부 사례를 통해 본 다양한 회의 기법들
1. GE의 타운 미팅
2. I AGRe(e) 미팅
3. PMI 기법
에필로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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